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2: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새라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초청을 수용했다고 확인했다. [사진출처-트위터 캡쳐]     

 

미국이 공식적으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의사를 확인했다.

 

새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8(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장소와 시간이 결정되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 초청을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대표단과 문재인 대통령의 좋은 말에 매우 감사해 한다.”고 밝히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안에 만날 것이라고 화답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표를 확인한 것이다.

 

샌더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의 비핵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은 모든 제재와 최대의 압박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주장하는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해 협의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기에 북미 정상이 마주 앉을 것이라는데 의심을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비핵화의 범위를 어떻게 할 지가 협상에서 주요한 의제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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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금시조 18/03/09 [13:27]
미국 제재에 못 이겨 북미 정상회담을 구걸하는 모양새가 되버리는데도...비핵화, 체제보장.. 결국엔 희생한 사람들만 바보인건가. 당나라에 문열어준 연개소문 아들넘 꼴이네 수정 삭제
보다가 18/03/09 [16:02]
표현할수 없는 그 위대함 !!! 수정 삭제
금시조 18/03/09 [19:35]
금시조가 쥐의 시각으로 무얼 내다 본단 말인가? 구려 연개소문의 아들 말하기전에 당군을 끌어들여 협공한 김유신따위를 먼저 말해야지. 멀리 내 뛰기 위해서는 몇걸음 물러서는 넓이 뛰기 운동의 규율을 너는 모르지? 신라가 단군족의 강토를 말아먹은걸 통탄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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