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 북미정상회담 추가조건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7: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들이 지난 9(현지시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에서 밝힌 북이 약속을 한 구체적인 행동이 없으면 북미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혼선을 빚지 말라고 강조하며 선을 긋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11(현지시간) NBC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 출현애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중단이 북미정상회담의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므누신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반도 비핵화가 미 행정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경제 제재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백악관의 라즈 샤 부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에 전제 조건은 없다고 밝혔다.

 

샤 부대변인은 11(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디스위크에 출연해서 정상회담은 이미 합의됐고, 다른 추가 조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샤 부대변인은 미국의 정책은 압박임을 강조하며, 전 세계 동맹국과 동반자 국가들, 유엔, 중국을 통한 압력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행위와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며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백악관이 되던, 평양이 되던 그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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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3/12 [18:52]
이런 말이 왜 미국 재무장관의 입에서 나오나? 오늘날 미국 행정부는 구멍가게 수준이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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