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참다운 인권은 힘이 있어야 지킨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3: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논설을 13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논설을 통해 “신성한 인권이 일부 세력들의 불순한 목적 실현에 악용되고 있”으며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그 장본인들”이라고 비판했다.

 

논설에서 북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 타령은 세계 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구호”이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여기에 주요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인권문제”라고 주장했다.   

 

논설에서 전 세계 나라마다 역사와 전통이 다른 조건에서 유일한 인권기준이란 있을 수 없다고 북은 주장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은 가장 반동적이고 아무런 보편성도 공정성도 없는 저들의 ‘인권기준’이 제일이라고 내려 먹이고 있”으며 “모든 나라들에서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판을 치게 함으로써 패권질서를 수립하자는 것이 제국주의자들이 인권소동을 통하여 추구하자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논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은 침략의 전주곡”이라며 인권 상황을 날조하여 문제시 삼다가 “인권옹호의 구실 밑에 군사적 힘을 동원하여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고 있다고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그리고 논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은 해당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자들까지 ‘인권피해자’로 둔갑시켜 국제무대에 내세워 청문회를 연다, 기자회견을 한다 하며 여론화하여 실지 심각한 ‘인권문제’가 있는 것처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은 논설을 통해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을 더 이상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며 “제국주의자들의 국권침해, 말살행위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엔인권이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인권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배격해야 한다. 그 어떤 특정국가가 재판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참다운 인권은 자주적인 국가정치에 의해 담보 된다.”며 “제국주의자들이 지구상에 남아 있는 한 인권은 저절로 보장되지 않는다.”며 “참다운 인권을 지키자며 무엇보다 힘이 강해야 하며, 힘이 없으면 강자들의 농락물이 되어 인권을 부정하는 자들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없으며 진정한 인권을 수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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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3/14 [11:25]
EMP 핵탄을 한 방 쏴 주어 모든 기능을 마비시키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면 된다.

전기가 없는 전자제품, 가전제품이나 전등류는 장식품이 되고 밤이면 암흑천지로 바뀌고, 물이 나오지 않아 음식이나 몸을 씻지도 못 하고, 가스가 없어 음식을 만들거나 난방도 못 하고, 자동차, 지하철, 열차, 비행기 및 선박 등 모든 교통수단이 작동하지 않아 이동도 못 한다.

정부나 기업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출근해서 일해도 돈도 못 받는다. 전화나 인터넷도 못 하고 TV도 못 본다. 장작불로 밥을 지으려 하겠지? 배고프면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겠지? 산과 계곡을 다니며 물을 구하겠지? 저장 음식이 떨어지면 먹고살려고 남의 것을 약탈하겠지? 과수원과 채소밭을 습격하고 산 동물을 잡으려 나서고 장작불에 구워 먹겠지? 어두우면 할 일도 없으니 별이나 세고 있겠지?

그렇게 1주일도 보내고 1달도 보내면서 아픈 사람 치료도 못 하고 죽는 사람 파묻어 가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인간은 동물과 달라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왜 일어났고 누가 일으켰는지 알아내고 책임을 물으려 하겠지. 이런 사람 앞에서 정부 관리 노릇 하려 나서다 현장에서 두들겨 맞아 바로 즉사하지. 대통령, 백악관 참모, 장관 및 국회의원은 물론 국가기관 종사자는 모조리 사냥감이 되어 도망 다니다 잡혀서 개죽음을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통구이 되어 음식이 될지 모른다.

상황이 이러하니 다른 나라와 인권 놀이하려면 모가지부터 내놓고 하거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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