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남조선인민이 바라는 것은 불청객 미제침략군 무조건적인 철수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14: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4일 한미 간의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의와 관련해서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불청객인 미제침략군의 무조건적인 철수”라고 밝혔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정세 해설 기사에서 “미국의 침략적이며 약탈적인 정체를 똑똑히 가려본 남조선인민들은 치욕과 불행의 역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신문은 “최근 남조선에서 말썽 많은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문제가 또다시 여론화되면서 각계에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며 “그것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방위비분담금>협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은 하와이에서 남조선과 10차<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을 벌려 놓았다”며 “이번 협상은 2014년에 체결된 9차<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올해에 마무리되는 것과 관련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조선은 현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근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해마다 부담하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은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낼 것을 강박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과 벌려 놓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를 구실로 미제침략군을 영구히 주둔시키며 더 많은 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해낼 오만한 지배자의 흉심과 날강도적인 본성이 그대로 비낀 약탈 협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올해 남조선이 부담해야 하는 <방위비분담금>은 9602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또 신문은 “미국이 자기 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킨 것은 결코 남조선을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며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적 성격으로 보나 범죄적 행적으로 보나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말은 애당초 성립되지 조차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미국은 지금껏 군사적 강점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재난을 입힌데 대해 사죄하고 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남조선미국관계가 그 무슨 <굳건한 동맹>관계인 것이 아니라 남조선이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종속관계이며 미제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며 “미제침략군은 지금까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빼앗아 미군 기지들을 확대하고 전쟁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데 써먹을 뿐 아니라 지어 그것으로 이자놀이까지 하면서 저들의 배를 채웠다”고 신문은 역설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7∼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2019년부터 적용될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첫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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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3/14 [15:56]
마치 사출기에 찍혀 태어난 넘처럼 하는 짓도 똑같네. 유치원생처럼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숙제하냐? 그래도 유치원생은 매일 다른 단어를 쓴다. 인간으로 태어나 하는 짓이 들쥐보다 못하냐? 들쥐도 매일 같은 일 하라고 하면 지겨워서 안 한다. 정신 영역이 들쥐보다 좁은 걸 보니 거의 뇌사 수준이다. 장기나 기증하고 하루빨리 지겨운 일에서 벗어나거라.

한글은 텅텅 빈 대가리로 매일 똑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쓴다고 실력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
집구석에 처박혀 맨날 이런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누가 친구 하고 싶겠냐?
조선 학교 초등반에 들어가서 한글을 제대로 배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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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북 북한초토화 불바다로 실전하자 111 18/03/14 [14:28]
이명박은 주한미군철수로 미국에 한미동맹폐기요청하지못햇지 남북간 평화협정 로 가는길에서 박근혜탄핵은 북한과 평화협정에서 미국이 아닌 한국이 주체로 남북평화협정제안은 거부하고 박근혜를 탄핵햇잖니 -박근혜에서 끝냇으면 그렇게까지 북한제재가 강화되지않앗을테고 북폭위기까지 몰리지않앗을터 남북평화협정 체결하겟다는 북한놈들 모양새가 우습지 문재인 종북이라 그러냐 문재인이 미국에 한미동맹폐기요청 하면되는것이잖지 이게 싫으면 남북평화협정체결하다면되잖니 -- 미군철수되잖니 ㅋ 남은건 북폭 실전으로 북한초토화 불바다 이니 실전하자 ......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3/14 [16:17]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와 시리아를 침략해 죄 없는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예속하려 했던 책임을 물어 산 채로 통구이를 만들어 111과 함께 똥통에 집어 던져 구더기 밥이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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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보는 시리아 내전 7년 참상 [연합뉴스]

사망 35만, 피란 1천100만, 9만 처형·옥사, 50만 투옥, 경제 30년 퇴행에 1천310만 구호필요
사상자 수나 생산손실 같은 숫자와 통계로는 전쟁이 몰고 온 고통을 공감할 수 없으며, 다만 그 참상의 단면을 어렴풋이나마 가늠할 수 있을 뿐이다.

다음은 만 8년 차에 접어드는 시리아 내전의 단면을 보여주는 각종 수치.

◇ 사상자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사태로 35만3천935명이 숨졌으며 민간인이 10만6천390명이며 이 가운데 1만2천513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

프랑스 비영리기구 '국제핸디캡'은 시리아내전으로 300만명이 다쳤다고 보고했다. 팔·다리를 절단한 8만6천명을 포함, 150만명에게 영구 장애가 남았다.

◇ 난민

유엔난민기구(UNHCR) 통계를 보면 시리아 사태로 540만명이 나라를 떠났다. 330만명은 인접 터키에, 100만명은 레바논에 체류한다.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현재 레바논 인구 중 시리아 난민 비율은 넷 중 한 명 꼴이다. 레바논정부 집계에 따르면 시리아인이 150만명에 이른다.

요르단은 UNHCR 기준으로 65만7천명, 자체 집계 기준으로 130만명을 수용했다.
이라크와 이집트에도 각각 24만6천명과 12만6천명이 분포한다.
610만명은 교전을 피해 국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피란했다.

◇ 박해

지난해 국제앰네스티 발표에 따르면 시리아정부는 2011∼2015년 사이에 1만3천명에게 교수형을 집행했다. 1만7천700명은 옥사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내전 시작 후 50만명이 시리아정부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고문 등 옥고로 6만명 이상이 옥중에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추산했다.

◇ 경제 붕괴

전문가들은 시리아 경제가 30년 전으로 후퇴했다고 진단했다. 사회기반시설 다수가 파괴됐다.
석유 생산은 급감했고 인산염 수출은 완전히 중단됐다.

세계은행은 작년 7월 공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내전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누적 손실액은 2천260억달러(약 241조원)로 분석했다. 2010년 GDP의 네 배 규모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지난해 시리아에서 1천310만명이 구호를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수정 삭제
보다가 18/03/14 [19:08]
제발 어지럽게 댓글달지 마라. 메스꺼워서 현훈증이 난다... 수정 삭제
악귀양놈 18/03/14 [19:10]
저런 반민족 서북청년단 같은 자는 통일 후 필히 처벌받게 만들어야 한다 수정 삭제
111 18/03/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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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해임에 반대한 차관도 같이 짤랏다고하지

틸러슨을 고집하는 강경화이잖니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3/15 [12:01]
한글 공부 너나 하세요. 그리고 맞춤법 뜨어쓰기 문장구조 ..... 조선 학교 초등반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겠습니다. ㅋㅋㅋㅌㅌ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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