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일본에게 유익한 것은 요망스런 입건사를 잘하는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7: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고노 일본 외무상. <오마이뉴스>     

 

북 노동신문은 11일본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반공화국대결 나발을 불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일본외상 고노가 어느 한 강연회라는데서 <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느니,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느니, <조선에 이용당할 수도 있다.>느니 하고 입부리를 마구 놀려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자기 나라가 <동북아시아지역의 외교열풍 속에서 고립될까봐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날렸다일본국회 중의원의 한 의원은 정부의 무능력에 대하여 몹시 언짢아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이 외톨이로 남아 있는데 대해 국민들은 근심하고 있다고 볼 부은 소리를 하였다고 전했다.

 

결국 일본외상 고노의 나발은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섬나라족속의 궁색한 푸념질에 지나지 않는다명백히 말하건대 일본은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급변하고 있는 정세흐름에 의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고립되는데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외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안정과 완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지금 조선반도문제에 이해관계가 있는 관련국들은 모두 긍정적인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우리의 통이 크고도 과감한 대외정책적결단과 노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본만이 대세의 흐름에 따라서지 못하고 본전도 못 찾을 대결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 있다그러니 시대감각이 무디고 사고가 궁색하기 이를 데 없다는 내외 여론의 핀잔밖에 들을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얄팍한 세치 혓바닥을 주책머리 없이 놀려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궁지에 몰린 것은 한두 번이 아니라며 연초부터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자 벼락이나 맞은 것처럼 덴겁을 하며 집요하게 왼새끼를 꼬아댔다. 일본정객들은 조선의 <미소외교에 헛 눈 팔지 말라.>느니, <시간벌이>니 하며 <최대의 압력>나발을 염불처럼 주어 섬겼다고 말했다.

 

또한 아베세력은 미국의 대결정책에 부채질을 해대며 정세흐름을 격화에로 되돌려 세워보려고 갖은 잔꾀를 다 부렸다대조선압박공조를 노린 비루한 구걸질도, 파렴치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다. 현해탄을 건너와서까지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며 돌아쳤다고 주장했다.

 

이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군 하는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악습의 발로였다아베패당은 좋게 흘러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대결에로 돌려세우고 그를 구실로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문은 속담에 공은 닦은 데로 가고 죄는 지은 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우리는 이미 일본의 경망스러운 반공화국대결 언동을 두고 쑥대 끝에 매달린 민충이처럼 건들거리다가는 영원히 평양행 차표를 구하지 못할 수 있다고 충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시대감각이 무딘 미련한 속구구로 하여 일본은 격변하는 지역정세흐름의 기슭으로 점점 거품처럼 밀려나고 있다일본에 있어서 어느 모로 보나 유익한 것은 요망스러운 입 건사를 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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