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부위원장, 사회주의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1: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추대된 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 대회장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최룡해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사회주의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다.     

 

북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추대된 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 대회장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이날 최룡해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사회주의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전당, 전국, 전민이 혁명적인 총공세로 공화국창건 일흔 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 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식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6돌을 성대히 경축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를 시작했다.

 

그는 “초고영도자(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를 영도하게 됨으로써 조선노동당의 영도적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무진 막강한 국력이 힘 있게 떨쳐지게 되었으며 우리 혁명은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 드높이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6년간은 김정은동지의 특출 비범한 영도 밑에 사회주의 조선의 종합적 국력이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나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제재봉쇄책동 속에서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지식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높은 영마루를 향하여 활력 있게 전진하고 있습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고 사회주의국력강화의 새 역사를 창조해나갔다”며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비롯한 전당적인 대회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것은 당의 전투적 위력과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 폭발시켜 나갈 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혁명의 천차지대본인 일심단결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억척의 보루로 다져주신 것은 국력강화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이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의 활동원칙, 존재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 밑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과 뜻과 정으로 맥박 치는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단결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인 과학기술력과 경제적 잠재력은 오늘날 국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 있다”면서 “당이 지펴준 첨단돌파전과 대중적 기술혁신운동의 불길 속에 인민 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 있게 추진되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생산체계들이 확립되고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생산기지들이 일떠섰으며 수많은 단위들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경제적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혁명적 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온전히 말살하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살채공을 짓부시며 우리의 과학과 기술, 경제가 세계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의 자강력제일주의사상과 과학기술중시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두렷이 확증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인민의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동력이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 것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지론”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문에서 “우리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세상에서 가장 힘 있는 존재로, 강국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 키우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영도 밑에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누구나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우월한 전민학습체계와 최신과학기술보급의 대전당, 거점들이 마련되어 우리나라는 명실 공히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자랑 떨치고 있”으며 보건부문에서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세계적수준의 보건시설들이 일떠서고 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전국적인 의료봉상체계가 세워져 인민들이 의료상 혜택을 보다 훌륭히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으로, 주체조선의 국력을 보여주는 3대 전략자산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쉬임 없이 이어갔다”며 “강력한 군력에 우리 국가의 자주적 존엄과 불패성,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 당군으로,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최정예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난 시련을 헤치시며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빛내여 주시고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 세우신 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국력강화의 길에서 쌓으신 영구불멸의 업적”이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은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종식시키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은덕과 만고의 애국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대대손손 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기에 “오늘 우리 앞에는 주체조선의 전반적 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 세우며 사회주의 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야 할 중대한 역사적 임무가 나서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사회주의 위업의 최후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최룡해 부위원장은 전했다.

 

따라서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신들의 정치사상적수준과 과학기술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높은 실력과 실천으로 받들어가며 인민군대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군사적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군수공업부문에서는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 위업의 최후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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