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연대, 3차 남북정상회담 성사 축하식 열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29 [15: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국민주권연대가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축하하며, 축하식을 4월 28일 열었다. 참가자들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다함께 낭독했다.     © 자주시보,문경환기자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 바로 다음날인 28일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국민주권연대 주최로 ‘3차 남북정상회담 축하식’(이하 축하식)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팟캐스트 황선의 통일콘서트진행자인 윤태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교육국장 사회로 진행된 축하식은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3차 남북정상회담의 생생한 영상을 관람하고 곧바로 노래단 내일’, ‘이 합동으로하나를 위하여를 불렀다. 

 

다음으로 참가자들이 3차 정상회담의 소감을 적어 붙인 쪽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포스트잇 토크가 이어졌다.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했던 안** 씨는 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끔찍해서 자기 아들은 군대를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마침 남북 군축 합의가 이뤄져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중학생인 문** 씨는 외할머니와 식사하면서 텔레비전으로 정상회담을 시청했는데 여름방학에 평양에 갈 수 있다면 감격해서 울 것 같다고 하였다.

 

▲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이 역사적인 '판문전 선언'을 다함께 낭독하고 있다.     © 자주시보,문경환기자

 

다음으로 김한성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의장의 선창으로 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 낭독 시간이 이어졌다.

 

판문점 선언 내용이 결코 짧지 않았지만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끝까지 힘차게 낭독하였다.

 

노래패 우리나라의 신곡 가자 통일로를 가지고 대학생 영상동아리 이 만든 뮤직비디오 상영과 함께 대학생 춤동아리 의 율동 공연을 끝으로 축하식이 막을 내렸다.

 

3차 남북정상회담의 여운이 생생히 살아있는 가운데 열린 축하식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앞당길 민족의 경사를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 노래패 우리나라의 '가자 통일로'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대학생 춤동아리 '흥' 회원들     © 자주시보, 문경환기자

 

 

▲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이 '가자 통일로'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문경환기자

 

 

▲ '가자 통일로' 노래에 맞춰 함께 율동을 하는 국민주권연대 회원들     © 자주시보,문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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