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주의 위업을 확고히 수호해 나갈 쿠바 인민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2: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서반구에서 변함없이 휘날리는 사회주의 기치라는 글을 2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416일 쿠바 아바나에서 사회주의 성격 선포 57돌에 즈음해 정치문화행사가 열렸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쿠바에서는 매해 사회주의 성격 선포의 날을 맞을 때마마 국가적 행사의 규모를 여는데 바로 이날이 쿠바가 자기혁명의 진로를 온 세상에 선포한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19614월 미국이 쿠바의 여러 비행장을 폭격하는 군사적 침공을 벌였는데 당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피델 카스트로 동지가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길에 인민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출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쿠바 혁명의 사회주의 성격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쿠바 인민은 카스트로 동지의 지휘 밑에 열심히 싸워 72시간만에 미제고용병들의 침략을 격퇴하고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혁명의 진지를 굳건히 고수하였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은 올해 행사는 쿠바국가이사회 부위원장인 아바나주당 제1비서를 비롯한 주요간부들과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으며 아바나시 공청 제1비서는 연설을 통해 57년 전 미국의 테러행위를 막기 위해 쿠바 인민이 보여준 용감성을 격찬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계속 고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쿠바대학생연맹 부위원장은 쿠바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연설했다고 한다.

 

이어 노동신문은 행사 참가자들은 피델 카스트로 동지의 현명한 영도 밑에 쿠바 인민이 침략자들의 공습을 짓부시고 사회주의 혁명을 고수한 데 대해감회깊이 돌아보며 그 누구도 쿠바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으며 사회주의를 계속 전진시켜 나갈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사회주의 성격 선포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일련의 행사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악랄한 경제봉쇄와 내정간섭 책동이 극도에 달할수록 추호의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끝까지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이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미국이 쿠바에 대한 끊임없는 반쿠바책동에 맞서 쿠바 인민은 쿠바 공산당의 올바른 영도 밑에 미국의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가해오는 끊임없는 간섭과 회유, 봉쇄압살책동에 혁명적 원칙과 불굴의 의지고 과감히 맞서나가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 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오늘 쿠바 혁명은 역사발전의 중요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며 쿠바 인민은 걸출한 지도자인 피델 카스트로 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라울 카스트로동지 영도 밑에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해나갈 쿠바 인민의 의지와 입장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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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자 18/05/05 [20:25]
1. 중국 경제시스템이 사회주의였다면, 어느 누가 중국에 투자했겠는가 ? 2. 북한도 금번 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외자를 유치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할 것이다. 여기저기서 사회주의 노래소리가 터져 나오는 나라에 어떤 외자기업이 투자할 것인가 ?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버리고 북한만의 용어를 새로 만들어 내기 바란다. 발전의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사회주의를 고집하면 미국이 봉쇄를 완전히 푼다고 해도, 북한이 통상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쿠바, 시리아에 그친다. 이게 북한의 목표는 아닐 것이다. 사회주의는 1990년대에 이미 소멸된 사상이다. (러시아 : 사회주의인가 ? 중국: 사회주의인가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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