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미래과학자거리는 과학중시 내세우는 사랑의 결정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11: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평양의 야경, 미래과학자거리 너머 105층 류경호텔도 보인다     ©자주시보

 

▲ 미래과학자거리     ©자주시보
▲ 미래과학자거리     ©자주시보

 

▲ 미래과학자거리 상가 내부     ©자주시보

 

▲ 미래과학자거리 상가     ©자주시보

 

▲ 미래과학자거리 살림집 내부     ©자주시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정녕 미래과학자거리는 역사가 일찍이 알지 못한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치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우리 교육자, 과학자들을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로 값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국무위원장)의 뜨거운 은덕이 낳은 사랑의 결정체”라고 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우리(북)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의 벗들은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를 거닐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며 “올려다보면 하늘을 찌를 듯 솟구친 고층, 초고층살림집들마다에서 무수한 창문들이 반짝이는 별들마냥 빛을 뿌리고 내려다보면 대동강물이 흘러 흐르는 선경거리,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는 그야말로 멋쟁이거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전했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 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난 2015년 10월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방문한 일을 언급했다. 이 때에 “거리는 볼수록 멋있고 웅장화려하였다”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래과학자거리를 방문하고 “살림집들의 시공의 질이 최상의 수준이라고 하시면서 공동살림방, 부모방, 부부방, 자식방, 부엌 등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놓으니 교원, 연구사들이 손짐만 들고오면 살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했다.

 

이에 일꾼들은 “풍치 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의 훌륭한 살림집들에서 우리의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믿으려고 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김정은 위원장은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 수도 지어낼 수도 없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실로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으며 과학의 힘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낙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가는 조선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는 미래과학자거리”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과학으로 사회주의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과학의 기관차로 사회주의를 전진시키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면서 “최근 년간 여러 과학연구기지들의 물질 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과학자, 연구사들의 생활상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과학연구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 교원은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영도자의 발기와 지도 밑에 이렇듯 황홀한 거리,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을 건설하는 나라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하였다”며 북받치는 감격을 터치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본 외국인들도 “미래과학자거리는 조선의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에게 안겨주는 조선노동당의 또 하나의 은정어린 선물이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북은 2015년 11월 3일 미래과학자거리 준공식을 가졌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래과학자거리에는 거리의 상징인 53층 아파트를 포함해 총 부지 면적 38만9천500여㎡, 연 건축 면적 87만6천750여㎡ 크기의 단지에, 2천584세대의 주택 19개 호동, 상업시설 17개 호동 153단위, 공공건물 11개, 하부시설 43개가 즐비하게 늘어서 대동강변의 전경을 더욱 이채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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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폭으로 사라질 도시이지 111 18/05/12 [20: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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