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통일대회-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21: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3개 시민단체가 5월 12일 민족자주통일대회를 열고, 미 대사관 앞까지 행진을 했다. [사진제공-범민련 남측본부]     © 자주시보

 

512일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일원로 선생님들을 비롯해 범민련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시민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선언 지지·이행! 전 민족적 통일대회합 성사! 민족자주통일대회가 열렸다.

 

민족자주통일대회 준비모임은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새로운 통일의 강령적 좌표이며, 오랜 분단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통일의 이정표이며 민족자주 선언이자 통일 지향적 선언이며 평화선언’”이라고 강조했다.

 

▲ 5월 12일 열린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 노래패 희망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범민련 남측본부]     © 자주시보

  

▲ 5월 12일 민족자주통일대회 참가자들이 '북미평화협정체결', '대북적대정책 폐기'의 선전물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범민련 남측본부]     © 자주시보

 

민족자주 통일대회 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 지지이행, 대북적대정책 폐기, 북미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한반도전역비핵화, 북미상호비핵화등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통일의지를 다지고 미군철수 등의 반미투쟁의 결의를 높였다.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는 희망새의 노래공연, 청년학생들의 율동공연이 선보였으며, 대회에서는 민족자주선언을 채택한 뒤에 미 대사관 앞까지 힘차게 행진 집회를 마무리했다.

 

민족자주통일대회 준비모임은 특히 지금의 정세는 지난 7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고, 내정간섭과 전쟁위협을 끊임없이 자행해온 미국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함성을 더 크게 낼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을 완전히 청산하는 투쟁을 완강하고 지속적으로 벌여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오는 62일 오후 3시 미 대사관 앞에서 4차 반미대회이자, 2차 민족자주통일대회를 다시 열 것이라고 대회 준비 측은 밝혔다.

 

▲ 5월 12일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민족자주통일대회 [사진제공-범민련 남측본부]     © 자주시보

 

▲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 청년학생들이 율동공연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제공-범민련 남측본부]     © 자주시보

 

아래는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 채택된 민족자주선언이다.

 

----------------------아래 ------------------------------------------

[민족자주선언]

 

민족자주의 기치 높이 들고

6.15 자주통일시대 열어 나가자!!!

 

4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었다.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민족의 공동번영의 의지를 담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합의한 역사적인 선언이다. <판문점 선언>민족자주선언이며, ‘평화선언이자, ‘우리민족끼리 통일선언으로 새로운 통일의 이정표이다. 우리는 <판문점 선언>의 정신에 따라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 자주통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결의를 담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6.15 자주통일시대의 역사적인 이정표, <판문점 선언>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다.

 

<판문점 선언>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지향을 담은 역사적 선언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운명에 결정적 걸림돌이었던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다.

 

2.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활성화하여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나갈 것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단합하여 힘과 의지를 결집시켜야 한다. 온 민족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의 성사는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 의지를 한껏 드높여 나갈 것이다. 민족공동행사의 활성화와 남과 북의 자유로운 협력과 왕래를 통해 온 민족의 힘과 총의를 모으는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성사시켜 나갈 것이다.

 

3.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완전 폐기하고, 평화협정과 북미 상호비핵화를 실현시켜 나갈 것이다.

 

6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북미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미국이 대북 핵전쟁위협과, 유엔을 앞세운 모든 대북제재를 해제하는 등 모든 적대정책을 우선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대북적대정책이 완전 폐기될 때 북미 사이의 신뢰가 조성되고, 평화협정 체결로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정착이 실현될 수 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는 일방적인 북만의 비핵화가 아니라 미국이 북을 겨냥한 핵위협정책과 핵무기, 관련시설, 운반수단을 철거해야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과 미국이 상호 비핵화를 실현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완전 폐기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다.

 

4.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로 예속적 한미관계를 청산시켜 나갈 것이다.

 

북미 사이의 평화협정 체결이 되더라도 예속적 한미관계는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결정적 장애가 될 것이다. 미국은 예속적 한미관계를 통해 우리 민족의 문제에 언제든 간섭과 전횡을 부릴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예속적 한미관계를 청산시켜 우리 민족의 문제에 대해 미국의 개입과 간섭을 원천적으로 배격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예속적 한미관계와 대북적대정책의 첨병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주한미군의 법적 근거이며,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다.

 

이제 자주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다. 하지만 한반도에 대한 외세의 패권적 개입과 간섭은 우리 민족의 앞길에서 큰 장애물이다.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6.15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내고 이를 더욱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민족자주의 한길에서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대역사를 기필코 이룩해 나가자!!!

 

2018512

판문점 선언 지지·이행! 전민족적 통일대회합 성사! 민족자주통일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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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강경화에 -모든 역량 동원해 한국 철통같이 방위- 111은 구더기 밥 18/05/13 [01:30] 수정 삭제
  미국 넘들이 한국을 향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내가 기둥서방 해줄 테니 나에게만 벌려야 해?" 하는 소리로 들린다. 800개가 넘는 미군 해외 기지의 약 10%가 한국에 있는데 마치 포주가 풀어놓은 똘마니들 때문에 도망도 못 가는, 고리의 빚을 지고 팔려간 불쌍한 여자 신세다. 그러니 포주는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다 한국에 오면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처럼 놀아난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과 데이트(관계 개선)하고 결혼(통일)할 생각은 어불성설이다. 포주에서 해방되어 깨끗한 몸이 되도록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고려할 일이고 이를 위해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폐기는 필수적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북한과 만남은 더러움 그 자체가 되니 이 주장은 자주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정당하고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 외교부 장관은 "한번 기둥서방은 영원한 기둥서방이고 한국 기생이 양다리 걸치는 걸 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늙다리 기둥서방과 그 똘마니는 두 탕 치기 하려는 한국 기생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이 가지고 있는 칼이나 총이 몇 개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다른 위험한 것과 함께 최대한 빨리 없애면 축의금 많이 준다고 매일 돌아가며 노래 부른다.

북한은 그런 기둥서방을 둔, 지난날 함께 살았던 남한 기생과 다시 살아야 할지 기둥서방을 골로 보내버릴 것인지 일단 늙다리 기둥서방과 만나기로 했다. 만남의 장소를 북한으로 하려니 잘못하면 웜비어처럼 뒈질지도 몰라 싱가포르에서 만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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