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미국 518 민중항쟁, 학살공모 사죄하라!
장윤성 통신원
기사입력: 2018/05/13 [15: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월 12일 오후 3시 518대학생 검사단이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배후 미국은 한국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제공- 김원목]     

 

5.18대학생 검사단이 12일 오후 3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전두환 출두 요구 및 미국의 사과 촉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은 미국에게 광주민주화운동 개입 시인,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과 법정 출두 암행어사 퍼포먼스를 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대학생 검사단원은 발언에서 "그들은 저지른 죄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지만, 이제는 죄를 직시할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대학생들의 외침과 함께 암행어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분장을 한 검사단원이 나와 암행어사가 미국의 6가지 죄를 말하며 법정 출두를 명했다.

 

▲ 518 대학생 검사단이 밝힌 미국이 6가지 범죄[사진제공-김원목]     

 

5.18대학생 검사단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고발하고 미국의 사과를 촉구하고자 전국 대학생들이 만든 단체이다.

 

한편, 518 대학생 검사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전 전 대통령의 집 앞에서 법정 출두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은 암행어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6가지 죄를 말하고 법정 출두명령을 내리는 상징의식을 했다. [사진제공- 김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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