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일꾼들의 본분- 책임성, 강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15: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일꾼들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북의 노동신문이 일꾼의 본분, 책임성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지난 4월 조선노동당 4월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흔히 책임성이란 책임을 지고 하려는 각오정도나 태도를 말하는데 북은 여기에 일꾼들이 책임적으로 일한다는 말은 사업에 대하여 당과 인민 앞에 전적으로 담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바로 여기에 의무가 있고, 존엄이 있고 영예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북은 일꾼들은 어떻게 책임적으로 일하여야 하는가 하면서 먼저 자기가 맡은 일에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자각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업에 대한 책임성 있는 일꾼은 늘 어깨가 무거우며 언제 한번 편한 잠을 자지 못하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해놓고도 성차해하거나 자만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자기 단위의 일을 자기가 책임지려는 투철한 각오로 하나부터 열백까지의 모든 일을 두 팔 걸고 설계하고 작전하고 집행하는 일꾼들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일이 당의 의도에 맞게 잘되어 간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그리고 신문은 책임성 있는 일꾼이라야 아래 일꾼들이 일을 실속 있게 하도록 적극 떠밀어 줄 수 있으며 책임성 없이 아래에 일을 떠넘기는 방법으로 일하면 충실한 열매는 고사하고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일이 잘못되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 세우기 위해 분발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 독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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