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해리스 사령관 주한미대사로 지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9 [09: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자주시보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신임 주한 미 대사로 지명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공석인 주한 미 대사로 해리스 태평양 사령관을 지명하겠다고 백악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 315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미대화에 대해서 대화 자체에는 긍정적이라면서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를 계속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해리스 사령관은 북의 핵과 재래식무기 능력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또한 솔직하게 인정해온 군 인사로써 지난해 4월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위협은 공갈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협이며 멀지 않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실제 그대로 이루어졌다. 또한 청문회에서 북의 방사포 등 장사정포를 막을 수단이 미군에게 없다고 솔직히 인정하기도 하였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9218&section=sc2&section2=)

 

트럼프 대통령이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미대사로 임명하고자 하는 것은 북미관계에서 더 정확한 현실판단을 하고자 함이 아닐까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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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극비 18/05/19 [10:36]
얘가 대사로 지명된건 주한미군 3만명, 주한 미국민20만명 철수와 관련된 수순일듯.... 수정 삭제
ㅇㅇㅇ 18/05/19 [11:36]
저 태평양 사령관은 미국의 공세적 국익 북한을 통한 긴장 고조와 그로 인해 형성된 중국 군사적 봉쇄를 실현해왔던 사람입니다. 저는 저 사람이 한국 대사가 된 것은 절대 물러서려고 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미국의 이런 북한 고립 군사적 위협 의도를 잘 알고 과거와 같은 고농축 우라늄 공개와 핵실험 미사일 실험 같은 고립 군사적 위협 명분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미국에 명분 싸움으로 이기고 세계와 연합하여 미국 일방주의를 비판하면서 미국의 동시행동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북한 핵실험장 폐쇄를 계획대로 하고 한국 기자단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문재인 대통령이 5월 22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를 압박할 명분이 생기고 한국 내 북한 지지 여론이 커집니다.

그리고 어제 트럼프의 리비아식에 대한 발언은 볼턴의 발언을 부정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지금 관심사는 리바아식 선 핵폐기 후 보상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리비아 이라크 체제 붕괴를 예로 들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북한이 생각하는 내정간섭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안 하는것은 미국으로선 불가능한것입니다.
트럼프는 비핵화 합의가 안 되면 리비아식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도에서 저 태평양 사령관 출신의 한국 대사는 미국이 북한에 의도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과거 북한의 관행상 핵실험, 미사일 발사, 국지 전쟁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북한 봉쇄 군사적 조취와 북한 붕괴를 계획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저는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 방법은 세계적 명분으로 미국을 압박하는 것이고 그런 의도에서 이번 핵실험장 폐쇄는 계획대로 되어야 하고 IAEA 사찰이 들어가면서부터 북한이 국제적인 명분으로 미국에 동시 행동을 압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트럼프는 북한에 동시행동으로 보상할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명분으로 미국을 압박한다면 미국의 동시 보상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동시행동 보상에 차이가 있더라도 6월 북미정상회담에 보괄적인 합의를 하고 동시행동 문제는 추후 논의 문제로 남겨 두고 북한이 IAEA 사찰로 한국 중국 러시아 세계와 연합하여 미국에 동시행동 압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는 기회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지금 진행 중인데 남북 긴장관계가 사라지고 종전 평화협정을 맺으면 한국이 미국에 방위비를 적게 주는 협상을 할 명분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주한미군 철수 기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 종전과 평화협정이 필요합니다. 수정 삭제
독자 의견 18/05/19 [12:35]
머리가 한 개밖에 없는 사람이 25,000,000개나 있는 나라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생각이야 자유지만 그것을 댓글로 쓸 때는 많은 독자가 보니 스스로 타당성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고 똑같은 내용을 여기저기서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똑똑한 북한 주민 한 명은 귀하와 같이 멍청한 사람 100명과 토론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 문제에 관심이 있어 자기 생각을 가지는 건 좋지만, 생각했다고 모조리 남의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또라이나 하는 짓입니다. 귀하의 생각은 보편적이지도 않고 몽상에 가깝습니다. 그런 건 잘 때 혼자서 하면 됩니다. 그걸 댓글로 써서 독자를 다 몽상가로 만들고 싶나요?

제발 짧은 소견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다른 사람은 댓글을 어떻게 쓰는지 참고도 하고요. '저는'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북한이 어떻게 하든 그들의 생각과 판단대로 하는데 북한처럼 수준 높은 나라에 트럼프보다도 못한 헛소리하는 걸 매일 보려니 이젠 구역질이 납니다. 트럼프 헛소리는 그래도 재미는 있잖아요? 수정 삭제
일타만피 18/05/20 [02:51]
내 실체와 나의 생각과 행동을 따르는 많은 동지들은 준비하라.
지난 수천년간 인류역사상 도저히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 사변을 준비하시라.
사변은 단순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이지 않지만 그러나 언제나 어렵고 복잡한 것만은 아니다.
결단은 준엄하고 고통스럽지만 과정은 복잡지 않고 그 결과는 영광스러울 것이다.
내가 내리는 결단이 최후인지 아닌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 결과는 위대할 것이다.
나를 따른는 영용한 전사들의 담력과 결단, 그리고 헌신을 믿는다.
1만년 조선민족 위대한 애국선열들의 혼백들이 그대들과 함께 할 것이다.
두려워 말고 주저하지 마라. 총알, 포탄이 그대들이 무서워 피해갈 것이다.
사나운 총알과 포탄, 죽음의 파편들은 오직 적들의 대가리와 가슴팍에 꽂힐것이다.
이 싸움이 끝나면 모든 것이 순조롭고 모든 사물이 제 자리를 찾을 것이다.
나를 믿으라! 수정 삭제
선지자 18/05/20 [06:24]
정부수뇌, 관련 실무자들은 물론 온 국민들이 중앙대 김누리교수가 제시한 해법(한겨레4.23)을 다시 음미해야한다.. 대단한 내공과 민족적 비전을 보여주는 그의 주장(냉전의 광기를 넘어 민족이성으로..)을 따라야 한다. 지난시기 햇?정책의 행정경험자들은 물러나고 새로운,그같은 교수가 해빙업무 실무에 참여해야 돌파구를 보일..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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