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훌륭한 품성인 헌신성 강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12: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라고 천명했다.     

 

최근 북이 지난 420일 조선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 집중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전략노선을 발표한 이후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품성으로 헌신성을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8훌륭한 품성 - 헌신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모와 자식간에도 일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회와 집단과의 관계에서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응당한 평가를 받기 마련이라며 사랑과 존경의 원천인 일은 헌신적인 성품으로만 담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의 모든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을 위하여 함몸바쳐 싸우겠다는 무한한 헌신성으로 일한다면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당의 의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에 대한 헌신성과 희생성은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교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헌신성은 맡은 혁명과업에 대한 높은 자각이고 책임이며 투신이라며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노선 관철은 우리들 매 사람들의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함께 불타는 헌신성에 의하여 추동되게 된다고 말했다.

 

하기에 우리 시대 인간의 정신도덕적 풍모의 특징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 헌신하는 것을 본분으로 여기는 데 있다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헌신성,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우는 희생성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도였다고 강조했다.

 

또 신문은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귀중하다는 것을 자각한 사람만이 비상한 헌신성을 발휘할 수 있다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우리 일꾼들은 누구보다도 혁명가의 품성인 헌신성을 체질화하여야 하며 당과 혁명에 대한 헌신성에 있어서 군중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일꾼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꾼들이 높은 책임성과 정열, 사업의욕을 가지고 맡은 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고 짜고들며 완강히 밀고 나가는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당의 정책과 방침을 결사관철할 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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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08 [19:32]
리비아를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오바마와 힐러리가 큰 역할을 했지.
조선을 그렇게 만드는 데는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그렇게 역사에 쓰이려나?
남의 나라를 떼거리로 침략해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유엔 안보리가 인신매매범 몇 명을 제재하는 웃지 못할 희극이 오늘날 연출되고 있다. 미국과 서방넘들은 붙어서 뜯어먹을 게 없어도 이렇게 남의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고 사라진다.

조선이 미국에서 뜯어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보유한 핵 무력으로 미국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리고 나중에 미국에서 인신매매가 심각하게 일어나면 불쌍히 여겨 아래와 같이 유엔 안보리에 안건을 제출해 인신매매범 몇 명을 제재하자고 하면 되는데,

"미국에서 이주자들이 노예로 매매되는 장면은 크나큰 충격이었고, 안보리는 행동을 취하기로 했다. 이번 제재는 국제사회가 단합해 인신매매범들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조선은 이런 건 재미가 없고 비핵화한 뒤 미국과 서방의 침략을 받아 리비아처럼 지옥에서 살고 싶어 기꺼이 지옥문을 열고자 한다. 그리고 이후에 아래와 같은 헤일리의 선처를 기대하는 모양이다.

"조선에서 이주자들이 노예로 매매되는 장면은 크나큰 충격이었고, 안보리는 행동을 취하기로 했다. 이번 제재는 국제사회가 단합해 인신매매범들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조선 지도자는 트럼프보다 더 세상의 시선을 받고 싶어하고 미국의 초청을 받아 미국도 방문하면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인물인가? 우리는 이런 상황 진전을 "조선이 주권과 안전을 보장받았다고 안심하며 깊은 최면상태에 빠져들었다"고 표현한다. 꿈인지 생시인지 잘 분간이 안 가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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