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최근 합의 파괴 목적으로 시리아 북부 쿠르드군 훈련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10: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은 쿠르드족들의 완전한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돕는 척 하면서 뛰르끼예, 수리아와 쿠르드족들과의 분쟁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있다. 최근 쿠르드족과 뛰르끼예간의 합의한 만비즈시 협약을 깨기 위해 미군은 쿠르드족들을 계속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쿠르드족들이 수리아 북부인 만비즈시에 그대로 남아서 분쟁의 불씨를 계속 지속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아랍인민들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누리게 하기 위해 군사적 개입을 하고있다고 온 누리 인민들에게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주류 언론들을 통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겉으로는 소수민족의 주권을 보장하고 완전한 독립 국가를 건설하여야 한다면서 세계 이 곳 저 곳에서 소수민족을 지원하는 척 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은 그 소수민족을 청소하기 위한 무서운 음모와 계략을 꾸미고 있다.

 

뛰르끼예(터키)와 이라크 북부 그리고 수리아(시리아) 북부에 넓게 퍼져 살고 있는 민족인 쿠르드족들을 겉으로는 그들의 완전한 독립 국가를 건설하는데 지원을 하는 것처럼 하면서 동시에 그들은 소멸하기 위해 이슬람국가(IS),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스테이트(ISIL) 등을 동원하여 쿠르드 민병대와 격렬하게 전쟁을 하도록 양자를 교묘하게 부추기고 있다.

 

물론 그와 같은 미국의 목적은 단순하지 않다. 쿠르드족문제를 가지고 쿠르드족과 뛰르끼예, 이라크, 수리아 정부와의 끈임 없는 투쟁과 분쟁, 내란 그리고 내전을 이끌어가도록 부추기고 있다. 당연히 미국은 수리아, 뛰르끼예 정부는 눈에 가시 같기에 쿠르드족의 민병대와 정부군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면서 싸우도록 하고 있다.

 

당연히 미국의 속내는 쿠르드족의 완전한 독립은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온 누리가 완전한 단합을 하여 평화와 안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는다. 그들은 온 누리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기 위해 세계 도처에서 대규모의 시위와 폭동, 내란, 내전을 지속시키고 있다. 또 미국이 지역 내의 다른 나라들 간의 전쟁도 끊임없이 조장하고 있다는  것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밀이 아니다.

 

아래 기사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수리아 북부에서 거주하고 있는 쿠르드족에 대한 지지(미군이 지지하는 쿠르드 민병대)를 하면서 뛰르끼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부와 수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를 전복시킬 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서로 간에 분쟁이 있는 나라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를 구가하는 걸 결코 바라지 않는다. 바로 아래 기사가 이를 잘 증명해준다.

 

미국은 뛰르끼예와 쿠르드족 사이에 맺어진 협약 즉 만비즈에서의 쿠르드족의 이동에 관한 합의를 무효화하기 위해 만비즈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원들을 지속적으로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쿠르드족들이 만비즈시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계속 갈등과 분쟁을 지속되게 하기 위해 갖은 모략과 음모 그리고 그 계획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바로 아래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미국의 교활하고 악랄한 음모와 모략을 적나라하게 밝혀주고 있는 기사를 현지 관리와 만비즈시 의회 의장의 발언을 인용하여 전하고 있다.

 

우리는 결코 미국이라는 나라가 평화를 사랑하고 온 누리의 안정와 안녕을 꾀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우리민족의 문제도 바라보아야 한다.


-----번역문-----

 

2018년 6월 9일, 2시 58분

미군 지역문제에 관한 최근의 합의에도 합의 무효화를 위해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군을 훈련시키고 있다.

▲ 미국은 쿠르드족들의 완전한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돕는 척 하면서 뛰르끼예, 수리아와 쿠르드족들과의 분쟁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있다. 최근 쿠르드족과 뛰르끼예간의 합의한 만비즈시 협약을 깨기 위해 미군은 쿠르드족들을 계속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쿠르드족들이 수리아 북부인 만비즈시에 그대로 남아서 분쟁의 불씨를 계속 지속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미군은 쿠르드인들이 (아프린)마을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오데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비즈 마을의 쿠르드민병대원들에 대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현지의 한 관계자(관리)가 밝혔다(폭로).


뛰르끼예어(터키어) 언론 예니 싸빠끄 매일(데일리-일간신문)은 아프린에서 뛰르끼예(터키) 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약 3,000명의 쿠르드 민병대원들이 만비즈시로 탈출을 했음에도 (아프린)마을에는 여전히 7,000명의 쿠르드 민병대원들이 있다는 만비즈시의회 의장인 몬자르 알-살랄의 말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동부 이라크 이슬람세력,ISIL)에 맞서 싸운다는 명분을 얻고 있으며, 미군들이 배후에 있는 (훈련을 받고 있는)쿠르드족들은 대부분이 아랍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만비즈시로 진입하였다고 알-살랄 만비즈시 의회 의장이 신문(대담한 신문사 취재기자)에 말 하면서 미국식 지방의회인 만비즈 의회의 모든 의원들이 쿠르드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군들은 쿠르드인(쿠르드 민병대원들)들을 계속 훈련시키고 있고, 미군의 계획은 최근 만비즈시에서 쿠르드인들과 터키 사이에 합의한 협정을 파기하기 위해 준동하고 있으며 그 계획을 무효화 하고 (쿠르드인들이)만비즈시에 계속 남아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신문사 기자에게 말했다.

 

한편 라타키아 지방에 있는 후메이밈 러시아 공군기지측은 워싱톤과 앙카라(터비) 사이에 수리아(시리아) 북부의 만비즈시에 관한 협약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수요일에 발표하였다.(그 협약을 시리아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 임)

 

러시아 공군측 발표문은 미국과 뛰르끼예(터키) 사이에 만비즈시 문제 로정도(로드맵, 진행계획) 합의에 관한 반응(반발)에서 나왔다.

 

“미국과 뛰르끼예 사이에 만비즈시 문제에 관한 합의는 (시리아에 의해)모든 것이 거부되었다는 의미이다.”라고 후메이밈 러시아 공군기지측은 말 하였다.(시리아정부는 미국과 뛰르끼예 사이에 맺어진 만비즈시 협약에 관한 모든 것을 거부하였다는 의미이다.)

 

시리아정부의 협조가 없이(배제한) 맺어진 두 나라(미국과 뛰르끼예) 사이의 협약은 시리아에 있어서는 불법적인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 “그러므로 그 협약은 무효다.”


-----원문-----

 

Sat Jun 09, 2018 2:58

US Forces Training Kurdish Militias in Northern Syria to Sabotage Recent Agreement in Region

▲ 미국은 쿠르드족들의 완전한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돕는 척 하면서 뛰르끼예, 수리아와 쿠르드족들과의 분쟁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있다. 최근 쿠르드족과 뛰르끼예간의 합의한 만비즈시 협약을 깨기 위해 미군은 쿠르드족들을 계속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쿠르드족들이 수리아 북부인 만비즈시에 그대로 남아서 분쟁의 불씨를 계속 지속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US military continues training Kurdish militias in the town of Manbij in spite of an agreement for the exit of the Kurds from the town, a local official reported on Saturday.

 

 

The Turkish-language Yeni Safak daily quoted Chairman of Manbij City Council Monzar al-Salal as saying that almost 7,000 Kurdish militias are still in the town, adding that 3,000 of the Kurdish militias had escaped to Manbij following the Turkish Army assault in Afrin.

 

Al-Salal told the paper that the Kurds, backed up by the US forces and under the pretext of campaign against ISIL, entered Manbij whose residents are mostly Arabs, adding that the entire members of a US-formed local council in Manbij are Kurds.
 
He told the daily that the US forces continue training the Kurds, adding that the US forces plan to remain in Manbij after expulsion of the Kurds and try to sabotage its recent agreement with the Turks over Manbij.  

 

Meantime, the Russia-run Humeimim airbase in Lattakia province announced on Wednesday that the Washington-Ankara agreement on the city of Manbij in Northern Syria was not acceptable.

 

The Russian airbase announcement came in reaction to an agreement reached between the US and Turkey on a roadmap for Manbij city.

 

"The agreement on Manbij reached between Turkey and the US is by all means rejected," Russia's Humeimim airbase said.

 

It reiterated that the agreement has been reached without coordination with the Syrian government and between two countries that are illegally present in Syria; "hence such agreement is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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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11 [12:05]
미국은 625전쟁 때는 남한을, 베트남 전쟁에서는 월남을,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는 북부 동맹을, 이라크 침공 때는 북부 쿠르드족을, 리비아 침공 때는 동부 반군을, 시리아 전쟁 때는 반군, IS와 알카에다를 활용하다 실패하고 전쟁이 끝나가니 내일을 위해 쿠르드족을 다시 알박기하고 있다.

잘 사는 나라도 야당과 그 지지세력이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고 분쟁이 있는 곳에는 이미 갈라져 있으므로 미국이 이간질하기에 너무 쉽다. 냉전체제를 거친 세계라 어느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다른 나라가 양쪽으로 자동으로 붙는 상호 안보 체제를 가지고 있다. 미국에 붙었다고 꼭 자국의 안보가 보장된다는 법도 없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미국을 최강국이라 추켜세워준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임을 이용해 전쟁 때나 금융위기 때 마음대로 위조달러 같은 달러를 발행해 필요한 곳에 뿌리고 있다. 미 정권별 국가부채는 빌 클린턴(8년) 5조 달러, 부시(8년) 10조 달러, 오바마(8년) 20조 달러, 트럼프(8년) 40조 달러 예정이다. 봉급생활자 입장에서 급여는 올라가지 않고 인플레만 일어나 살기가 계속 어려워진다.

국제 통화제도가 편리하긴 해도 미국은 위조달러 같은 달러를 끝없이 찍어내고 엄청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해도 달러 강세로 잘 살아가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이러면 금융위기로 골로 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 실체를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선 미국 금융센터가 집중한 맨해튼을 골로 보내 미 달러화의 유통을 정지시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전쟁도 일어나지 않고 더욱 나은 세계 평화가 올 것이다. 해외에 주둔한 모든 미군은 자동으로 철수해야 한다. 미국은 재정지출을 대폭 줄여야 하고 무역적자도 할 수 없고 미 달러화는 짐바브웨와 같은 통화로 취급되어 국제적인 유통이 불가하다. 뻥튀기 같은 신용창출도 할 수 없어 거품이 제거될 것이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조선이 유일하다.
수정 삭제
무기장사 18/06/11 [22:26]
미국의 방대한 군산복합체가 돌아가려면 지구촌 어디서든 전쟁이 일어나야한다 그래야 전세계가 군비경쟁에 빠지고 미국은 돈방석에 앉게된다 그들에게 인간의 생명은 중요치않다 단지 돈버는 수단일 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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