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진실에 대한 합리적 의심 3가지
주권연대, 한국전쟁 남침설 재논의 제안
문경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6/23 [23: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이하 주권연대)는 23일 논평을 통해 한국전쟁의 남침설과 북침설 사이의 의혹을 해명하자고 제안했다. 

 

주권연대는 한국에서 남침설이 정설로 되어 있지만 이에 따르면 3가지 해명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왜 7월 27일 대신 6월 25일을 기념하는지 ▲왜 전쟁을 승리했다고 평가하지 않는지 ▲왜 전쟁 명칭을 6.25라고 하는지 등 3가지를 거론했다.

 

주권연대는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는 전쟁의 성격과 책임소재를 가르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정부와 학계의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권연대가 발표한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4조 60항에는 모든 외국군대 철수가 명시되어있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까지 주한미군을 철수하지 않았다.     ©대학생통신원

 


 

 

 

[논평]6.25의 진실에 대한 합리적 의심 3가지

 

오는 25일은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이 발발한지 68년이 되는 날이다. 

 

만 3년이 넘게 진행된 전쟁으로 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온 국토가 파괴되었다.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을 체결하면서 중단되었지만 평화협정 체결에 실패함으로써 아직까지도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다. 

 

다행히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로 합의하여 70년 가까지 지속된 전쟁이 완전히 마무리될 예정이다. 

 

6.25전쟁과 관련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지만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은 남침설과 북침설이다. 

 

누가 먼저 전쟁을 일으켰느냐에 따라 전쟁과 분단, 평화실현의 책임까지 맞물리게 되므로 이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지금까지 한국이나 미국 정부는 북한의 남침을 주장해왔고 북한은 반대로 미국과 한국군의 북침을 주장해왔다. 

 

그리고 남·북·미는 모두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한다는 자료들을 제출해왔다. 

 

우리는 지금껏 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이라는 교육을 받아왔고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알고 살아왔다. 

 

따라서 전쟁의 아픔, 분단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여기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는 반북 정치지형이 형성되었고 친미 세력이 주도권을 행사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온 남침설에 어울리지 않는, 합리적 의심이 가는 3가지 중요한 현상이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왜 6월 25일을 기념하는가

 

첫째는 한국 정부가 6월 25일을 기념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1973년 제정한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에서 6월 25일을 6.25사변일로 지정하였고, 2014년 6.25전쟁일로 변경하였다. 

 

그런데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6월 25일은 북한군에게 기습 남침을 당한 날로 이를 기념할 이유가 없다. 

 

세계 어느 나라도 자신들이 공격당한 날을 기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구 소련은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5월 9일을 ‘승리의 날’로 지정해 기념했고 러시아도 이를 계승하고 있지만 독일 침공이 시작된 6월 22일은 기념하지 않는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도 5월 8일을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로 기념하지만 전쟁 발발일을 기념하지 않는다. 

 

프랑스는 11월 11일을 1차 세계대전 휴전기념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정부 주장대로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고 3년의 전투 끝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다면 전쟁을 중단시킨 7월 27일을 승전기념일이든 정전기념일이든 지정해서 기념해야 한다. 

 

하지만 그간 정부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2013년에야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을 통해 7월 27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이 날이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임에도 정전협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됐다. 

 

대체 7월 27일이 유엔군 참전과 무슨 관계가 있는 날인지 알 수 없다. 

 

왜 승리했다고 하지 않는가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6.25전쟁은 미군, 한국군, 유엔군의 희생으로 북한의 남침에 따른 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전쟁이다. 

 

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기준은 전쟁을 일으킨 세력의 의도가 실현되었는가 아니면 좌절되었는가에 있다. 

 

따라서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6.25전쟁은 명백히 한국군이 승리한 전쟁이다. 

 

7.27 정전협정은 승리한 협정이자 전리품이며 7월 27일은 승전기념일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정전협정에 서명한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은 1954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나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승리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한 최초의 미군 사령관이 되었다는 부끄러운 이력을 갖게 되었다.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솔직히 말해서 협정 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 수 없는 좌절감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승만 대통령도 정전협정 체결을 반대하며 치욕스럽다고 했다. 

 

우리가 배운 논리와 전혀 맞지 않는 반응이다. 

 

또한 정전협정이 전리품이라면 우리가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현실은 초반부터 정전협정을 폐기하는 작업에 들어간 점도 논리에 맞지 않다. 

 

첫째, 정전협정 제2조 13항 ㄹ목 “한반도 경외로부터 증원하는 작전비행기, 장갑차량, 무기 및 탄약을 들여오는 것을 정지한다”는 합의를 파괴하였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4일 만인 1953년 7월 31일 미국이 부산출입항을 통해 106문의 포와 수십만 발의 각종 총포탄을 반입하려다 중립국감독위원회에 적발되었다. 

 

정전협정 체결 후 9개월 동안 미국이 반입하다 적발된 무기만 해도 비행기 177대, 대포 465문, 로켓 6400기, 기관총 1365정에 달한다. 

 

1956년 5월 31일 군사정전위원회 제70차 회의에서 미국은 남한에서 활동하는 중립국 감시 활동을 중지시키겠다고 선언하였고 1957년 6월 21일 군사정전위원회 제75차 회의에서 정전협정 13항 ㄹ목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이때부터 미국은 한국에 핵무기를 배치하기 시작했으며 일본에 있던 미8군 사령부와 유엔군 사령부도 서울로 이전하였다. 

 

둘째, 정전협정 제4조 60항 “한국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 군사사령관은 쌍방의 관계 각국 정부에 정전협정이 조인되고 효력을 발생한 후 3개월 내에 각기 대표를 파견하여 쌍방의 한 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한국으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 및 한국 문제의 평화적 해결 등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이에 건의한다”는 조항을 파괴하였다. 

 

정전협정 체결 일주일만인 8월 3일부터 한국과 미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가 8월 8일 최종안을 서울에서 가조인했고 다시 10월 1일 공식 체결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한국에 미군을 무기한, 무제한 주둔시키는 내용으로 정전협정 60항에 명시된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외국군대 철거 문제를 협의하기로 약속하고서 주한미군을 영구히 주둔시키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인민지원군은 1958년 10월 26일 철수했다. 

 

셋째, 같은 항의 내용에 따라 1953년 10월 27일까지 미국, 북한, 중국 정부는 ‘한 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해야 했지만 10월 26일부터 판문점에서 시작한 예비회담은 참가국 문제, 장소와 시간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논쟁만 거듭하다 12월 12일 미국이 일방적으로 퇴장하면서 결렬되고 말았다. 

 

이처럼 미국은 정전협정을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파괴하였다. 

 

만약 한국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고, 미국이 이를 막아 승리했으며, 정전협정이 그 전리품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다. 

 

왜 전쟁 명칭이 6.25인가

 

6.25전쟁은 정부가 사용하는 공식 명칭이다. 

 

한국전쟁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는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Korean War를 직역하면서 일각에서 사용하는 명칭일뿐 공식 명칭은 아니다. 

 

전쟁의 명칭에는 그 전쟁의 성격이나 특징이 들어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임진왜란은 임진년에 시작한 일본의 침략을 의미한다. 

 

백년전쟁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116년에 걸쳐 싸운 전쟁으로 전쟁 기간이 매우 길다는 특징을 담고 있다. 

 

세계대전은 세계 전역에서 많은 나라들이 충돌한 전쟁을 의미한다. 

 

전쟁이 벌어진 장소로 명칭을 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과 인근 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베트남은 이 전쟁을 ‘대미항전(Kháng chiến chống Mỹ)’이라 부른다. 

 

전쟁 명칭을 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날짜로 전쟁 명칭을 정하는 경우는 없다. 

 

전쟁 개시일은 아무런 상징성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동안 우리가 배운 대로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전쟁이라면 ‘자유수호전쟁’ 쯤이 적절할 것이다. 

 

6.25전쟁이란 명칭은 그간 정부의 논리와 맞지 않다. 

 

왜 전쟁 명칭을 떳떳하게 정하지 못하는지, 착오인지 아니면 성격 규정을 못한 것인지 의문이다. 

 

이상 3가지 합리적 의심을 살펴보았다. 

 

이 3가지 주제는 남침이냐 북침이냐라는 전쟁의 근본 성격을 판가름할 중요한 사안이다. 

 

이제까지는 국가보안법에 의해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것조차 불온시 되었지만 한반도 근본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지금은 6.25전쟁에 대한 근본 질문도 진지하게 논의해봐야 한다. 

 

정부와 학계, 지식인 사회 등에서 이성적, 논리적, 합리적 검토와 토론을 통해 6.25전쟁의 진실을 정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 

 

2018년 6월 23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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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진짜명칭은 18/06/24 [00:35]
조미전쟁이라고 불러야 맞다. 수정 삭제
글쎄 18/06/24 [01:06]
1. 세계적으로 공인된 것에 반박할 필요는 없다 2. 위에 열거한 항목으로 북침이니 남침이니를 하나도 유추할 수 없다. 유치하기 짝이없는 글이다 3. 남침은 100% 맞다. 다만, 미국이 남침을 유도했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미국이 남침을 유도했다는 증언과 정황은 있다. 남한 장성 출신의 6.25 연구 최고권위자도 이렇게 주장했다. 수정 삭제
고양이 18/06/24 [02:10]
개한미gook 헌법상 개한미gook 국적의 김일성이 반국가단체를 구성하여 개한미gook 의 정부군과 전쟁을 했다면 그것은 남침이나 북침이 아니라 내전이다. 미국의 남북전쟁을 남침이나 북침이라고 하지 않는것처럼 말이다. 내전에 개입한 미국이 침략국이고 , 미국에 용병국가로 개입한 다른 국가들도 침략국이다. UN 군이라고 하지만, 정작 UN 에서는 UN 연합군을 구성한적도 논의한 적도 없다. 조직폭력배가 제복을 갖춰 입었다고 경찰이라고 하는 논리가 UN 군의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 ? 수정 삭제
ㅋㅋㅋ 18/06/24 [11:24]
휴전 협정 조인싸인만 확인해도 남쪽은 노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걸 상식있다면 금방알수 있다. 수정 삭제
민족 18/06/24 [11:48]
우리나라 역사을 잘살펴봐야 할것이다 36년동안 왜정의 통치하에 있었다 이때만해도 아마 조선에서는 왜놈들의 치정에서 조선의 많은 지식인들이 숙청 암살을 많이 당했을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식인이 없다 있다면 친일파 밖에 없을것이다 그당시만해도 전부가 문맹자가 엄청많았다 이때만해도 미군정 시대고 초대대통령도 외부사람 이승만이했다 차라리 김구가 대통령 했드라면? 미국입장에서는 일본이 미국수중에 있었고 아마 북한도 한국도 미국수중에 넣고 싶어 북한과 전쟁을 하고 싶어했을거다 수정 삭제
고양이 18/06/24 [12:35]
도대체 왜 개한미gook 인들을 김구를 들먹일까 ? 김구자신은 살아있을때 이승만을 형님운운하며 강아지처럼 졸졸 따르던 자이다. 말년에 이승만과 갈라선건 일종의 노망이었고 말이다. 김구를 대단한 민족주의자인양 하지만 그자가 한일이 뭐가 있단 말인가 ? 젊었을때 일본군을 죽인양 하였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김구에 의해 살해된 사람은 일본인 약재상이었다. 일본인 약재상의 금품을 노린 강도행각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김구란 자는 정치범인 아닌 잡법대접을 받았던 것이고 김구에 대해서 알고나 말하길 바란다. 김구는 이승만떨거지들이 만들어논 위인일 뿐임을 왜냐하면 개한미gook 인들에 내세울 인물이 없었거든 항일과 관련하여 제대로 된 인물을 내세우자니 이른바 죄다 좌파적 성향의 인물이었거든 수정 삭제
칼럼 18/06/24 [13:01]
작금의 남북화해무드 따라 한국전쟁기원 제기할만 하지만 남북간의 증오심만 키우는 꼴이 되겠기에 신중해야 한다. 전쟁은 어느 경우나 개전책임을 둘러싼 정치공작이 있게 마련이다. 악역을 떠넘겨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 끝내고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이익을 많이 본 쪽을 전쟁도발자로 보아야 한다는 설이 있다. 한국전쟁. 북한은 폭망하고 일본경제부흥 미국재무장세계최강국화이니 뻔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1,2차대전은? 좀 복잡해진다. 커밍스는 남북간의 내전에 미국개입하여 국지전이 국제전화했다는 주장이다. 미국 1인독립신문 거장 스톤은 남침유도설이다. 당시 현지사령관도 긴장상태가 고조되던 6 25직전 병력 대부분을 후방이송하고 중화기와 각종 수송수단도 후방이동배치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없다고 실토했다. 심지어는 주미대사 무쵸의 가족들이 먼저 대피했다는 설. 맥아더사령부 당직근무자가 일요일 (6 25)낚시가려고 준비했는데 상관이 전쟁난다고 불허했다는 설 등등. 일본의 진주만 공격 미리 알고도 개전책임 후방경각 위해 죄소피해준비하며 감내했다고도 한다. 문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보면 2차대전 끝내기하면서 당시 주미 러시아대사 케넌이 미소대결전불가피하다는 장문의 보고서작성. 철의 장막으로 러시아 봉쇄정책채택. 전 주소대사 윌리암 브리트등이 주도한 미국반소반공세력화. 2차전 최대 피해국 러시아는 막대한 전쟁배상요구로 독일말살책동. 러시아가 베르린을 봉쇄함으로서 미소충돌개시. 전후 대부분의 병력을 예편시킨 미국의 재무장강화불가피. 중국공산정권견제목적 일거양득으로 극동개전채택. 미국의사 북해유전재벌 아몬드 해머가 러시아 소극적개입공작. 스탈린 유럽공산화공작에 전념하자는 알바니아지도자 고트 발드와의 교신기록. 남침만 격퇴하라는 유엔결의 무시하고 미국 북한해방기도. 당시의 국제정세로 보면 이해가 가지만 남의 얘기하듯 넘어갈 사안 아니다. 남북이 겪은 끔찍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 어디를 철천지 원수로 지목해야 하나. 분단방지 남북협상하러 평양 갈 때 105인 지식인 선언. 분단되면 내전불가피. 국제전으로 번지면서 조국폭망한다고 장탄했었다. 일본식민지로 대미전에 참전 패전국신세가 된 게 원죄라면 원죄. 지금 벗어나려고 몸비듬치고 있지 않은가. 여기까지 끌고 온 민주 평화 통일세력이 자랑스러울 뿐이다. 다시는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나라를 말아먹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민족의식의 계발 선양 절실하다. 북한보다 한국이 더 걱정이다. 미군철수반대 안되면 일군이라도 나아가 러시아군이라도 끌어드려귀공자들의 안녕을 보장받으려는 세력들을 물리치고 북한과 선의의 경쟁속에 고도복지국가를 건설하려는 구상이 절실할 때라 생각한다. 수정 삭제
kbsns 18/06/24 [14:28]
625전쟁에 대하여 당시 미합참의장이였던 장군 밴플리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우리는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사람들과 잘못 치른 전쟁이였다 답은 밴플리트의 말에 다 나와있다 미국이 전쟁을 기획주도하였음을 잘 알수있다 수정 삭제
kbsns 18/06/24 [14:39]
애치슨인가 하는 한 장군도 아침은 해주에 가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 가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 가서 먹는다 공개적으로 노골적으로 떠벌이였지요 태평양전쟁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였던 미국 최초로 핵탄까지 개발투하하였던 미국 그런 미국에게 북은 한줌도 안되는 쉬운 먹이감으로 보였을것임 수정 삭제
고양이 18/06/24 [16:35]
1950 년대의 남북간의 전쟁이 처참했던건 미국의 침략때문이었지 남북간의 내전때문이 결코 아니다.남북내전이 발발하기 전에도 개한미gook 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조미간에 국제전이 된건 전적으로 미국의 침략때문이지 조선이 미국을 침략했기 때문이 아니다. 내전을 내전으로 놔두면 인명피해등이 최소화 될수 있었을 것이다. 왜 미국은 남의나라 내전에 침략군을 보냈던가 ? 미국의 남북전쟁에 미국인들은 외국군의 개입을 당연시 하겠는가 ? 어떤 나라고 내전을 겪지 않은 나라가 있었던가 ? 내전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침략전이 문제인 것이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6/25 [00:04]
문화는 동양과 서양이 다르고 같은 동양이나 서양에서도 다르다. 숫자 천 단위에 콤마를 찍는 나라도 있고 점을 찍는 나라라도 있다. 천 원에 대한 잔돈을 셀 때도 백, 십, 원으로 세는 나라도 있고 원, 십, 백으로 올라가며 세는 나라도 있다. 어순도 다르고 시작을 기념하기도 하고 끝을 기념하기도 하는 등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주권연대의 주장은 제2의 외국어를 배우면서 왜 영어 문법과 다른지 의문을 품는 것과 같다.

남침이냐 북침이냐 하는 주장은 그간의 미국 침략 행태와 프로파간다를 보면 북침을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남침으로 프로파간다 한 것으로도 보이고, 남침하게 해 한 번 도와주면 평생 기둥서방으로 모시게끔 할 의도도 있어 보인다. 정전협상에 한국이 없는 것은 남북을 분단하고 군정할 때 이미 미국은 한국을 현대판 식민지로 생각한 모양이다. 일본이 잠시 강점한 것을 제대로 돌려받은 것처럼.

한국에 무기반입은 한국의 국방을 위한 거로 보면 되는 거고. 미국이 이란과의 핵 협상도 파기하고 유엔에서도 탈퇴하고 여러 조약에 가입하지 않을 걸 보면 협정의 내용을 따르지 않는 짓은 트럼프의 일로만 볼 수 없고 유체이탈적인 미국의 우월주의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지 맘대로의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든 저러든 주권연대 사람은 지금 다 잘살고 있잖아? 그런 거 따질 시간 있으면 조선이 핵실험도 안 하고 미사일 시험발사도 안 하는데 왜 제재를 지속하고 해제를 안 하는지, 미국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왜 안보리에서 제재하지 않는지, 미국은 핵무기를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는데 왜 조선은 비핵화해야 하는지, 미국은 왜 핵무기 금지조약에 참가하지 않는지, 이란과의 핵 합의를 왜 혼자 탈퇴했는지,

미국은 무력이 강하면서 부채도 많고 재정적자가 극심한데 왜 국방예산을 계속 증액하는지, 양적 완화 등으로 기축통화국이 마음대로 통화 증발하는 것은 어떤 근거에서 행하는 것인지, 미국 금융붕괴가 언제쯤 일어날 건지, 오바마가 왜 IS나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를 지원하면서 시리아 정권을 엎으려 했다가 실패하고 그들을 토사구팽했는지, 실제로 그들을 박멸했는지 도망하게 했는지, IS가 박멸된 뒤에 왜 테러요원을 여러 캠프에서 계속 훈련하는지(해외 미군은 전 세계 테러분자 양성소?),

시리아나 예멘 내전에서 왜 직접 나서지 않고 영국, 프랑스 및 이스라엘 등과 뒤에 숨어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수니파 국가를 지원하는지,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검증도 없이 왜 시리아를 미사일로 공격했는지, 뭔 근거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지, 한국 분단처럼 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려는지, 유네스코와 유엔 인권위원회를 왜 탈퇴했는지,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작전처럼 언제까지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려는 건지,

미국이 다른 나라 침략이나 내정에 집중하면서 국가 부채가 급증했는데 공무원을 1/10로, 국방예산을 1/100로 줄이는 구조조정을 할 의향은 없는지, 그런데도 왜 해외에 수많은 미군기지를 보유하는지, 국가 간 여러 협정을 파기하고 국제기구를 탈퇴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는 건지, 맨해튼이 핵 공격을 받아 사라지면 미국 주식과 채권 등을 보유한 다른 나라는 어떻게 채권주심하고 환가하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뭔 수로 재가동하고 일어날 약탈을 막을 재간이 있는지,

워싱턴 D.C.와 50개 주 수도가 핵 공격을 받아 잿더미가 되고 연방 정부와 의회 및 州 공무원이 모조리 뒈지면 미국을 통제할 방법이 있는지, 미국이 핵 공격받으면 엄청난 난민이 발생할 텐데 다른 나라가 받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건지, 미국이 다른 나라의 핵 공격을 받아 멸망하면 독립운동할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있는지, 미국이 계속 까불다가 이렇게 멸망하고 역사에서 사라지면 지하에서 기분이 어떨지 등을 질의하고 답변을 요구하면서 그 답변에 대해 또 물고 늘어져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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