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 된다" 적폐집단 비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27 [14: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6.13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 27일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가 될 수 없듯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본성으로 하는 보수패거리들의 체질적 악습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 된다’는 제목의 글에서 “얼마 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이번에 진행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후 남조선인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앉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며 허리가 시큰할 정도로 절을 해댔다”며 “보수패당의 이 추태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적폐집단으로서의 비참한 몰골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있을 때에는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거들떠보지도 않던 보수패당이 <선거>에서 패하고 멸망을 목전에 둔 오늘날에 와서 <잘못했습니다.>, <사죄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오.>라고 하면서 이마빡이 닳도록 조아리는 꼴은 그야말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매체는 “보수패거리들의 이 볼썽사나운 추태에 내외여론까지도 <민충이 쑥대우에 올라간 것처럼 으시대던 보수가 오늘날에는 바람받이의 등불신세가 되였구나.>, <정말 가련하고 불쌍하다. <자유한국당>이 처한 추풍낙엽의 신세는 마땅하다.>, <구걸질하는 넥타이를 맨 거지가 있다고 하면 바로 남조선의 보수정객들일것이다.>라고 야유조소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런 추악한 무리에게 살길을 열어준다면 또다시 남조선사회가 암흑천지로 변하고 이명박, 박근혜 시기처럼 북남관계가 파국적 사태에 직면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적폐청산의 필요성을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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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다가 18/06/27 [15:43]
이건 북한아그들의 말이 옳다. 개누리들에게 뭘 기대하리? 기대하는 이가 등신이지. 반공밖엔 암껏두 모르는 무능력자들이, 이제까지 이땅의 숱한 애국자들을 죽이고 탄압하고 정신병자로 몰고 사회로부터 왕따시키고 것두 모자라서 사찰하고 밥그릇을 빼앗고 그를의 만행은 한도 끝도 없었다. 하늘이 있으면 응당 이런 악마들에게 천벌을 내려야지 않겠나? 그래야 정의라 할 수 있지. 수정 삭제
답답 18/06/27 [19:52]
북한이 서방세계로 나올려 해도 중국 손바닥을 벗어 나지 못한다 북한이 서방세계와 교류해야만 경제든 과학이든 발전 할 수 있다 중국 치마속에서 놀아본들 소오공 손바닥위에서 놀뿐이다 수백년의 중국조공 외교에서 한국은 벗어났지만 북한은 벗어 날수가 없다 베트남 처럼 서방세계로 나와야 하는데 중국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니 여민이 들뿐이다.. 한국이 서방세계로 도움을 주고 싶어도 접촉만 하면 중국이 김정은이를 호출한다...이래서 한걸음 나아 갈수 있다 한국은 베트남과 중국에 수천개 제조 공장이 있다 북한은 인구가 작아 내수시장 보다 싼 인건비가 매력으로 OEM방식 제조공장이 좋다...한국은 세계로 상대로 영업하고 북한은 제품 생산 힘을 더하면 남북은 서로 발전한다... 그러나 북한이 중국 시진평 손바닥을 벗어 날수 있을까? 수정 삭제
보다가 18/06/28 [01:33]
답답/ 나도 북한의 서방과의 교류엔 반대가 없소만, 당신이 중국을 보는 관점은 시간상 중국이 과거 서방에 침략을 당하고 무능력하게 찌글어질 때에서 그냥 머물러있는 것 같소? 서방이 앞으로도 영원히 이 지구를 리더할 것이라 보는 당신의 관점은 그냥 편견에 불과하오. 오늘의 중국은 과거의 치욕을 잘 알고있는 중국이며 역사는 쉽게 반복되지 않소. 물론, 아직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여전히 과학과 고급정보에서 주도권을 휘두르지만, 조선과 동방 또한 앞으로도 계속 이렇다는 건 확실히 틀린 판단이라 보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ㅡ아직도 지리적인 여건은 매우 유효하오만 ㅡ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보다 많이 우리와 가깝소. 이 사실은 그만큼 그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다는 거지요. 냉전이 다시금 꾸준히 이어 진행된다면 몰라도 냉전이 없는 상태에선, 미국보단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가 실제로 우리에게 더 영향력을 발휘할 거요. 그리고 당신의 글에선 웃기게도 북을 아직도 별로 가볍게 보는 태도가 실려있소? 북의 싼 노동력과 남의 자본과 시장력이 우리를 함께 살찌울 것이란 ...가벼이 보면 민족주의적 이익을 말하려는 글인 듯 하나, 이는 이제까지의 박그네식의 자본의 통일관점과 뭐가 다르오? 꿈깨시오. 이북이 그리 호락호락할 줄 아오. 내 보기엔 되려 거꾸로 될 수도 있소. ㅎ 그리고, 중국이 이북을 꽉 잡고 있다고요? ㅎ 참나...웃겨서. 내보기엔, 아무리 그런데도 우리 남쪽을 미국이 꽉 목줄쥐고 있는 정도에 비하면 암껏두 아니지요. 내 알기론 이북은 이제까지 나라의 자주를 생명으로 하는 나라라 알고있소. 당신은 자주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같구만. 머리검은 양키똘만이거나 공무원인가? ㅎ 웃기는 사람. 자주가 뭔지나 재대로 공부하고 다시 논합시다. 우리에게 부족하다고 다른데서도 다 같으리란 법은 아니잖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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