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남북통일농구경기 보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09: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7월 5일 노동신문이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되었음을 보도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4일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 소식을 실었다.

 

노동신문은 남북농구 선수들의 혼합경기가 4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통일롱구경기는 북남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구성된 팀들 사이의 혼합경기와 북남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통일농구경기에 최휘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과 관계부문 일꾼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했으며 남측의 조명균 통일부장관, 남측 대표단과 선수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고 전했다.

 

경기에 앞서 축하연설이 있었는데 김일국 체육상은 이번 경기가 평화번영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마음과 발걸음을 맞춰 전진해나가려는 북남체육인들의 지향과 의지를 시위하고 서로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으며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이번 통일농구경기는 체육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 민족화해와 단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남북통일농구경기는 5일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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