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을 공산주의 이상촌으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중흥농장, 건설장,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중흥농장 현지지도 모습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전반을 현지지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이 101면에서 5면에 걸쳐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중흥농장, 삼지연군의 건설장들 그리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으며, 삼지연군 당의 일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삼지연군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고향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라고 북은 강조하고 있다.

201611월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일대를 현지지도하면서 혁명의 성지답게 3~4년 안에 현대화할 것을 지시한 후 삼지연군꾸리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중흥농장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조용원, 김용수 등 조선노동당 중앙위 간부들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리상원 양강도당 위원장, 양명철 삼지연군위원장, 원택범 삼지연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맞이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중흥농장을 현지지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중흥농장의 제1작업반 감자포전을 돌아보며 “7월이면 감자역병과 장마철피해로 감자수확고에 영향을 주고있는데 올해 형편은 어떤가물어보고 농업부문에서 북부고산지대 감자농사에서 제일 난문제인 낮은 기온과 병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농업기술일군들과 포전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감자역병에 대한 예찰예보사업을 강화해 농약확보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병이 발생하는 즉시 집중분무해주어 더 퍼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축산에 힘을 넣어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감자밭의 지력을 높이며 김매기와 북주기, 거름과 비료시비,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감자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 데 대해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중흥농장에서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에 군과 농장에 와서 제일 관심하며 알아보려고 한 문제가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이 어떠한가 하는 것이었다면서 농장에서 종합기계화수준을 높일 것,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현대적이며 능률 높은 농기계들로 종합적 기계화를 실현하는 문제, 농장일군들이 세계적인 농기계발전추세도 잘 알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이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 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감자종자저장고도 둘러보고 감자농사에서 기본은 종자인것만큼 감자종자생산과 보관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채종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을 돌아보며 삼지연군 중흥리에 소재지마을을 잘 꾸리기 위한 구상과 방향을 제시하며 농장을 꾸리는데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발전하는 현실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기준이 될수 있게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이상군, 이상농장으로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2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 양강도의 감자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신 장군님의 념원을 꼭 풀어드리자고 뜨겁게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중흥농장의 일꾼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면서 베게봉 전망대에서 삼지연군 읍건설 총계획안과 읍조감도를 살펴보았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건설장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조용원, 오일정, 김용수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

 

먼저 김정은 위워장은 베개봉 전망대에서 삼지연군 읍건설 총계획안과 삼지연군 읍조감도를 보시며 해설을 듣고 전망적으로 삼지연군 읍건설 계획에 삼지연못가지구까지 확대, 개발하는 안을 포함 시킬데 대해 지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읍 조감도를 보고 건물들의 외장재와 철판지붕재의 색깔을 건물의 용도와 특성에 맞게 조화롭게 하며 외부마감을 백두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게 점잖은 색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삼지연군 건설을 철저히 교양구획,살림집구획,현대거리구획,산업구획,체육문화교육구획,상업봉사구획,관광구획으로 가르고 비준된 총계획안에 준하여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장에서 직접 조감도를 보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을 통해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와 답사숙영소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행정형을 요해했으며 리명수지구를 돌아보면서 자연지대적특성을 살리면서 협곡을 따라 여러 형태의 살림집과 건물들을 다양하게, 특색있게 배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을 건설하면서 산림을 파괴하는 현상이 나타나면 안된다나무 한그루와 풀 한포기도 결코 무심히 대할 수 없는 혁명의 성지라는 것을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생태환경을 그대로 보존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장을 현지지도하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를 돌아보고 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을 통하여 읍지구의 면모만 일신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하여야 하며 삼지연군이 주인으로서 자기 몫을 해야 한다. 온 나라가 달라붙어 꾸려준다고 하여 자립성과 자력갱생정신이 희박해지면 안된다. 삼지연군에서는 군을 공산주의 이상향으로 꾸려가는 행정에서 마땅히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삼지연 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감자가루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공장을 건설한 이후 만부하를 걸어보지 못하였는데 올해 수확하는 감자를 가지고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다양한 식료품들을 만들기 위한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갖추고 맛좋고 영양가 높은 감자가공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하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감자가루와 여러 가지 감자가공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표준공장을 설립한 경험과 설계에 기초하여 북부고산지대의 감자생산지들에도 현대적인 감자가루생산공장들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을 돌아본 뒤에 우리의 설계와 기술,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건설한 순환비등층보이라에서 적은 석탄으로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된데 대해높이 평가했으며 이제는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것만큼 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감자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감자를 수확하는 족족 수송하기 위한 감자수송대를 조직하는데 필요한 륜전 기재들을 당에서 풀어주겠다고 하면서 한 알의 감자도 허실하지 않고 제때에 실어들여 공장에 감자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 감자가루생산공장 현지지도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현지지도 모습.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나라 감자가공공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대한 당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공장을 능력대로 만가동 운영함으로써 당에서 마음먹고 꾸려준 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되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공산주의 이상향으로 꾸릴 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치하하면서 삼지연군당 일꾼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꾼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군은 지역적 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군을 강화하는 것은 나라의 전면적 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당 중앙은 군의 안주인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 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군당일군들은 당 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이 되여야 하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어야 한다.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 감자가루생산공장을 돌아보면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 감자가루 생산공장의 일꾼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백두산천지지구 개건계획의 조감도를 보고 백두산지구에 건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계획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현지의 일꾼들과 담화는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총건설계획에 대해 일꾼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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