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프랑스군 호송대 라까 공군기지에 입성 민중봉기 직면
미군과 프랑스군 수리아 라까 공군기지 진출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1: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군-프랑스군 호송대 라까 공군기지에 입성 민중봉기 직면

▲ 알-라까는 뛰르끼예와의 국경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이 아니다. 이와 같이 미국과 프랑스는 수리아가 타국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자국군들의 주둔지를 건설하고 진출하였다. 현재 미군들이 진주해 있는 맨비즈시 역시 뛰르끼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수리아 영토 내의 지역이다.     ©이용섭 기자

현재 벌어지고 있는 수리아전쟁은 말 그대로 국제전쟁양상을 외양적으로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서방연합세력들의 언론들이 이에 대해 거의 보도를 해주지 않거나 혹은 뒤틀어서 거짓 보도를 함으로서 세계인들이 수리아전쟁이 국제전쟁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수리아전쟁에는 서방연합세력들 가운데에 그 주축을 이루고 있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이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을 하여 수리아정부군이나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하게 폭격 내지는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테러분자들을 세계적인 범위에서 모집을 하고, 또 그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켰다. 이미 본지에서 보도를 한 바와 같이 수리아에 투입을 하는 용병테러분자들은 수리아와 남부에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요르단에서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다. 또 예멘에 투입을 하는 무장테러분자들은 예멘과 가까운 홍해에서도 가장 해협이 좁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예멘 서부해안 건너편 북동아프리카 에리트레아에서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다.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방연합세력들은 무장테러분자들에게 군사훈련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장테러분자들에게 전투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하고 있다. 또 한 발 더 나아가 서방연합세력들 특히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은 자국의 특수부대까지 수리아전과 예멘전에 투입을 하여 직접 전투를 벌이고 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도 서방연합세력들의 언론들과 그 하수 국가들의 언론들 역시 그 어떤 언론들도 보도를 해주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세계 인민들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와 예멘을 침략을 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세계 대다수의 인민들은 수리아전과 예멘전을 국제전이나 타국과 벌이는 전쟁이 아니라 사태, 내란, 내전 등으로 잘 못 알고 있다.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바로 난민문제이다. 몇 일전 본지에서 현재 세계적 차원에서 난민의 수가 6,450만여 명이라고 보도를 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세계 난민의 총 수는 무려 6,850만여 명이라고 한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증가를 하는 피난민의 수를 계산해보면 1분당 20명의 피난민이 증가를 하고 있다고 유엔특별담당관이 보고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피난민 대다수는 수리아, 예멘, 리비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또 국내적으로 정세가 불안정하다거나 종족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나라들이 피난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피난민이 발생한 나라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은 현재 서방연합세력들이 정부군과 반군, 또는 정부에 대항하는 반정부군들 그리고 무장테러분자들이 준동을 하는 나라들이다. 특히 수리아, 예멘, 리비아 등은 2011년 이후 발생한 전쟁으로 인하여 해당 나라들이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 되었으며, 현재에도 전투가 나라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보니 언제 목숨을 잃을지 하루하루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서 살아가고 있다. 나라 형편이 이러 할진데 피난민이 발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재 세계적인 차원에서 폭발적으로 피난민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서방연합세력들이 해당 나라들을 침략을 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겉으로야 아닌 보살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내막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중동과 아프리카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차원에서 고용병들을 모집하여 무장테러집단들과 반군세력들을 조직하고 키운 다음 그들을 배후에서 지원하면서 해당 나라에서 내란이나 내전이 발생을 했다.

 

이와 같이 현재 세계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피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무리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잘 수행을 한다고 해도 피난민이 발생을 하게 되는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언 발에 오줌 누기요일 뿐 근본적인 대책을 될 수가 없다. 바로 피난민 발생의 근본 원인이 국제적인 차원에서의 전쟁, 나라와 나라간의 일대일 전쟁, 내전, 내란 등을 방지하는 것이u, 그러기 위해서 모든 전쟁의 근원을 제거해야만 한다.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현대 사회 아니 1500년대 이후 세계사 전면에 등장하여 온 누리 전역에 걸쳐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해 서방연합세력들이 전쟁을 벌여왔고, 또 시간이 흐를수록 그 규모와 범위가 점점 넓혀진 전쟁마당의 근원인 서방연합세력들의 패권주의와 지배주의 직접적으로 말 하면 식민지지배정책을 완전히 포기해야만 가능하다.

 

현재 유럽연합차원에서 골치 아프게 여기는 피난민 문제는 자신들이 스스로 초래한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하지만 유럽연합국 그 어느 나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자국이 저지른 피난민 발생을 나 몰라라 하면서 몰려드는 피난민에 대해서만 문제시하고 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초래한 피난민의 문제의 근원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면서 피난민을 받아들이는데 대해서만 문제시 하고 있다. 그와 같은 접근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피난민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으며, 또 유럽연합들 그 어떤 나라도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점입가경 갈수록 첩첩산중의 문제가 더욱더 꼬일 것이며,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덧쌓이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 결정적 증거를 보여주는 기사를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를 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미군-프랑스군 호송대 라까 공군기지에 입성 민중봉기 직면”이라는 제목으로 수리아 라까 지방에 미군 뿐 아니라 프랑스 군대도 진출을 하였음을 전하였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미국과 프랑스군 연합호송대는 라까 서부에 있는 알-따바까흐의 알-따바까흐 공군기지에 입성을 함으로서 라까의 시민들과 미국이 지원하는 무장대 사이에 긴장에 증대하고 있다.”고 관련 사실을 상세하게 전하였다.

 

파르스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과 프랑스군의 군 호송대가 알-따바까흐 마을의 공군기지에 배치가 되었으며, 호송대들이 7대의 트럭에 군 무장장비도 함께 실고 왔으며, 또 알-따바까흐의 수리아 민주공화군(SDF-반 수리아 무장대)은 그 지역에 대해 통행금지령을 선포하였다고 한다. 마치나 라까가 미국과 프랑스령인 듯 한 착각을 할 정도로 다른 나라에 해당 국의 아무런 허락이나 상호 협의도 없이 진출을 하였다. 이는 명백히 군사적으로 수리라는 직접 침략을 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 프랑스의 수리아 침략행위에 대해 세계 그 어느 나라나 유엔마저도 문제시 하지 않고 있다. 마치 서방연합세력들은 국제법 위에 군림을 하고 있는 듯한 야만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사실 그 말이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다. 국제법이라는 것이 소위 힘이 없는 나라에게나 지키라고 강요를 하지 힘 있는 나라들에게는 언제나 예외인 것이 현대 세계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잊어서는 안 된다. 힘이 없으면 국제 법에 아무리 호소를 한다 해도 결코 자국이 타국과의 관계에서 빠져든 국제적인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가 없다. 약육강식의 밀림의 법칙이 동물들의 세계보다도 더 강하게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국제적인 관계이다.

 

외세의 침략은 자국에서 개인적인 또는 집단의 이익만을 얻기 위한 반역집단들의 협력이 반드시 존재한다. 수리아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군과 프랑스군의 라까 진출에 수리아 민주공화부대라고 탈을 뒤집어 쓴 반정부세력들이 있다. 보도를 보면 수리아 민주공화군(SDF-반 수리아 무장대)들이 해당 지역에 대해 통행금지령과 소등을 명령하고 또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자신들에게 저항을 하거나 반대를 하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있다고 한다. 파르스통신은 “6월 말에 진행된 전황과 관련하여 보면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SDF-미국이 키운 수리아 반군조직)들이 보안조치를 강화시키고 그에 따라 민간인들에 대한 구금이 증가를 하였다.”면서 그로 인해 “라까의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들에 맞서 대규모의 민간인들이 봉기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다고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라까는 이제 미군, 프랑스군 그리고 그에 협조하는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에 대항한 현지 인민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예상이 되며, 그 지역에는 새로운 팽팽한 긴장이 조성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그 마을주민들은 라까에서 많은 검문소를 설치하고 광범위한 범위에서 통행금지(원문-구금)를 실시하고, 소등(消燈) 강요하는 것 등을 포함한 수리아민주공화무장대(SDF)의 움직임에 대단히 분노를 하였으며, 그 지역주민들은(원문-민중, 사람들) 민주공화무장대(SDF)를 거부한다는(원문-반대) 의지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마을에 (민주공화무장대, 미군, 프랑스군 등의)배치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고 덧붙였다.”고 관련 사실은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또한 “지난 달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와 미군이 지원하는 리와 알-따와르 라까 여단으로 알려진 또 다른 무장대 사이에 충돌이 시작된 이후 라까에서 긴장이 폭발적으로 증대되었다.”면서 라까에서 조성된 팽팽한 긴장의 원인에는 결국 그 중심에 미군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현대 세계의 나라들이나 인민들에게 있어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중심과 근원에는 언제나 미국이라는 나라가 빠지지 않는다. 또 미국과 한 통속인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이 함께 하고 있다. 서방연합세력들이야말로 현대 사회의 진정한 악의 제국이요 악의 축들이다. 물론 그들은 적반하장(賊反荷杖)격으로 평화수호자, 인도주의지원자, 난민 구원자 등등의 선(善)의 탈이란 탈을 모조리 뒤집어쓰고 교활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서방연합세력들의 패권주의, 지배주의의 속성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들이 뒤집어쓰고 있는 탈바가지의 교활성에 대해서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건 바로 우리 남과 북 해외의 배달겨레 구성원들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5일, 4시 40분. 목요일

미군-프랑스군 호송대 라까 공군기지에 입성 민중봉기 직면

▲ 미국과 프랑스군 연합호송대는 라까 서부에 있는 알-따바까흐의 알-따바까흐 공군기지에 입성을 함으로서 라까의 시민들과 미국이 지원하는 무장대 사이에 긴장에 증대하고 있다. 라까의 서부에 있는 알-살하비예흐 수십 명의 마을 주민들이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SDF)에 맞서서 항거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미국과 프랑스군 연합호송대는 라까 서부에 있는 알-따바까흐의 알-따바까흐 공군기지에 입성을 함으로서 라까의 시민들과 미국이 지원하는 무장대 사이에 긴장에 증대하고 있다.

 

 

라까 서쪽 현지 소식통들은 미국과 프랑스군의 군 호송대가 알-따바까흐 마을의 공군기지에 배치가 되었다고 목요일에 전하였다.

그들은 호송대들이 7대의 트럭에 군 무장장비도 함께 실고 왔으며, 또 알-따바까흐의 수리아 민주공화군(SDF-반 수리아 무장대)은 그 지역에 대해 통행금지령을 선포하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라까 동부의 기자들은 알-까라메흐 마을 현지 주민들이 《수리아 민주공화대(SDF)》 무장집단과 격렬하게 충돌을 하였다고 말 했다.

 

그 충돌은 그 지역 사람들이 수리아 민주공화대 무장대에 의해 구금이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노가 폭발하여 발생하게 되었다.

 

6월 말에 진행된 전황과 관련하여 보면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SDF-미국이 키운 수리아 반군조직)들이 보안조치를 강화시키고 그에 따라 민간인들에 대한 구금이 증가를 한 후 라까의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들에 맞서 대규모의 민간인들이 봉기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

 

라까의 현지 소식통들은 라까의 서부에 있는 알-살하비예흐 수십 명의 마을 주민들이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SDF)에 맞서서 항거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전하였다.(SDF를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했다는 의미이다.)

 

그 마을주민들은 라까에서 많은 검문소를 설치하고 광범위한 범위에서 통행금지(원문-구금)를 실시하고, 소등(消燈) 강요하는 것 등을 포함한 수리아민주공화무장대(SDF)의 움직임에 대단히 분노를 하였으며, 그 지역주민들은(원문-민중, 사람들) 민주공화무장대(SDF)를 거부한다는(원문-반대) 의지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마을에 (민주공화무장대, 미군, 프랑스군 등의)배치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와 미군이 지원하는 리와 알-따와르 라까 여단으로 알려진 또 다른 무장대 사이에 충돌이 시작된 이후 라까에서 긴장이 폭발적으로 증대되었다.


----- 원문 전문 -----

 

Thu Jul 05, 2018 4:40

US-French Military Convoy Enters Raqqa Airbase to Confront Popular Uprising

▲ 미국과 프랑스군 연합호송대는 라까 서부에 있는 알-따바까흐의 알-따바까흐 공군기지에 입성을 함으로서 라까의 시민들과 미국이 지원하는 무장대 사이에 긴장에 증대하고 있다. 라까의 서부에 있는 알-살하비예흐 수십 명의 마을 주민들이 수리아 민주공화무장대(SDF)에 맞서서 항거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joint military convoy of the US and French forces was sent to al-Tabaqah airbase in al-Tabaqah in Western Raqqa as tensions are rising between civilians and the US-backed forces in Raqqa.


Local sources in Western Raqqa reported on Thursday that a military convoy of the US and French forces have been dispatched from the town of al-Tabaqah to its airbase.

 

They added that the convoy consists of 7 trucks, carrying military equipment, noting that the Syrian Democratic Forces (SDF) have declared curfew in al-Tabaqah.

 

Also, reports from Eastern Raqqa said that residents of the town of al-Karameh have engaged in heavy clashes with the SDF.

 

The clashes erupted after the SDF detained people in the region to find defected members.

 

In a relevant development late in June, a large number of civilians held protest rallies against the US-backed Syrian Democratic Forces in Raqqa after the SDF increased their security measures and detention of civilians.

 

Local sources in Raqqa reported that tens of civilians in the village of al-Salhabiyeh in Western Raqqa have revolted against the SDF.

 

They added that residents of the village are angry with the SDF moves, including extensive detentions, curfew and establishment of several checkpoints in Raqqa, noting that people are holding protest rallies to show their opposition to the SDF and its deployment in their town.

 

Tensions have heightened in Raqqa in the past month after infighting started between the SDF and other US-backed militants, namely Liwa al-Thowar Raqqa bri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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