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비핵화를 얻기 위해선 미국은 대가 지불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3: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의 제임스 제프리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이 미국의소리(VOA)의 기자와의 대담에서 최근 폼페오 장관의 방북결과는 실패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제프리 전 부보좌관은 현 시기 북미 문제의 핵심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역량을 막는 것이었고,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이것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북의 핵시험, 미사일 발사 중지를 선언한 것은 매우 중요한 조치인 반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지 등 미국이 제공한 것은 쉽게 되돌릴 수 있는 조치라고 제프리 전 부보좌관은 다시금 강조했다.

 

또한 제프리 전 부보조관은 비핵화는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에, 최근 폼페오 장관의 방북 결과를 놓고 북미 협상이 실패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북미 양국은 행동 대 행동으로 나가야 하는데 북에게 진정한 비핵화를 위한 행동을 바란다면 미국 역시 평화협정 문제, 주한미군의 규모와 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실제 보일 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북미간의 협상은 초기 단계임을 제프리 부보좌관을 계속 강조했다.

 

이후 북미관계 전망에 대해서 제프리 부보조관은 이번 폼페오 장관의 방북으로 드러난 북미 양국이 이견이 있다고 해서 긴장이 고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더 지켜봐야 하지만 (미국이) 아무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얻을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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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소리 18/07/11 [15:11]
전쟁 중에 자국의 핵 무장을 페기할 멍청한 나라는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정전협정이 페기되고 종결되여 평화협정체결하고 주한 미군 철수로 전쟁의 위험과 전쟁근원이 사라지고 평화시대가 도래하여 평화 환경이 마련될때 북한 핵의 사찰과 검증 가능하며 비핵화를 할수 있을것이다, 평화환경이 조성되지 않고 북한만의 비핵화를 운운하면서 핵시설 신고와 사찰, 검증을 요구하는 미국과 한국의 자태를 보면 완전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미쳐 돌아가는 미친나라들이 아니냐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조선반도 비핵화를 북한만의 비핵화를 몰아가려고 악을 쓰고 발버등 쳐도 그것은 가련자의 가냘푼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미국과 한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정전협정 페기하고 평화협정 체결하여 불가침선언 과 함께 주한미군 철수 해야 한다, 미군이 남한에 주둔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미군은 당신들이 우방국이라고 하고 동맹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당신들의 모든 군사 장비를 걷어 가지고 당장 우리 땅에서 대한민국에서 떠나라, 그것이 진정 우방국,동맹국을 위하는 길이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7/11 [16:54]
미국은 조선과의 정상회담이나 후속 절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고 조선만 자국 경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므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폼페이오가 조선-일본-베트남-아프가니스탄-UAE(아랍 에미리트)-벨기에-헬싱키로 줄줄이 달려가면서 어떤 형식적인 절차 외에 심사숙고할 할 역량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리 없다.

미국이 그동안 세상을 향해 저지른 악행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신미양요-한국전쟁과 군정-베트남 전쟁-유고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 전쟁-리비아 전쟁-우크라이나 내전-시리아 전쟁-예멘 전쟁 등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개입해 죽은 사람이 수천만 명이고 다친 사람은 말할 필요도 없고 난민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모든 게 다 부서지고 약탈당하고 지배와 피지배 관계가 형성됐다. 위에서 언급한 전쟁 외에도 200회가 넘는 침략행위가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고 전쟁을 통해 발전한 나라다.

이런 악행을 거침없이 저지르면서도 언제나 상대국가에 별의별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악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프로파간다하고 양아치 꼬봉 같은 따까리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수니파 국가, 호주, 캐나다와 일본 등을 몰고 다니며 미국을 따르지 않는 반미 국가를 짓밟았다.

조선은 예로부터 무력이 강해 건들지 못하다가 최근에는 미국과 이 따까리 나라 모두를 멸망시킬 핵 무력을 가진 터라 제재를 하면서 관계개선을 하는 척하며 종국적으로 빨가벗겨 칠면조 요리를 해 먹으려 장기모략전에 돌입했다. 대신 막간에 이란을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핵 합의를 파기하면서 과거 시행한 이란산 원유와 천연가스 수출 제재를 복원하며 고사 작전을 개시했고 폼페이오가 선봉에 나서 프로파간다를 시작했다.

"이란이 정상국가로 행동할 때까지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란을 국제사회가 압박해 중동 내 무력행위를 제한해야 한다.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라크, 시리아를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와 그의 조직이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전임 미 정부가 핵 합의로 대이란 제재를 완화하면서 이란의 적대적 행위가 늘어났다. 이란은 제재 완화로 얻은 자원으로 헤즈볼라, 시리아와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조직, 예멘 반군을 지원할 수 있었다. 이란과 새롭게 협상한다면 기존 핵 합의처럼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이어야 한다. 핵무기를 더는 숨길 수 없도록 해야 할 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과 밀접한 우주 프로그램, 역내 군사 개입을 모두 포함할 것이다"

"미국은 요즘 이란이 악행을 계속할 수 있는 재정 능력을 제거하는 데 가장 집중하고 있다. 대이란 제재는 이란 국민이 아닌 용납할 수 없는 악의적 행태를 저지르는 이란 정권만을 겨냥한 것이다. 이란에 대한 제재로 이란 정권은 매우 큰 비용을 치러야 한다. 이란은 전 세계로 가는 원유 수송을 지키겠다는 미국의 다짐이 지난 수십 년간, 그리고 앞으로도 유효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현재 이란의 악행이 보상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이란 지도부가 명확히 주지하도록 할 것이다. 이란이 더 정상적 국가가 되기까지는 이란의 경제 상황이 제자리를 찾을 수 없도록 하겠다"

미국은 1950년 한국 전쟁에서 중국에 밀렸고, 1955년~1975년 20년간 베트남 전쟁에서는 중국과 소련 등에 밀려 아예 도망갔다. 그 후 소련 붕괴와 함께 이라크와 리비아 전쟁까지 잘 나가다가 우크라이나 내전부터 시리아 내전과 예멘 내전에서 3연패를 당했다. 러시아,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 때문이다. 열 받은 미국은 러시아에 뭐라 말하기 어려우니 만만해 보이는 이란을 잡아 조지려 한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도 17년간 이기지 못해 질질 끌고 있는데 그건 외관이고 사실은 세계 최대 양귀비 생산국에서 생산과 판매를 비호하며 미 군부와 정치권이 마피아처럼 짭짤하게 호주머니를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2차 대전 때 전쟁특수로 미국은 엄청난 돈을 벌었다. 이때 발전한 군수산업의 유지 발전을 위해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이 필요했으며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통킹만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폭탄을 퍼부으며 살육하면서 국가부채는 증가했고 1990년 2조 6천억 달러는 현재 20조 달러를 넘어섰다. 숨겨진 채무액은 얼마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냥 윤전기를 막 돌려 위조달러 같은 달러를 찍어내 사용하고 위조달러는 조선이 찍어낸 거라 프로파간다 하면 그만이다. 핵무기도 10,000개 넘게 만들었다가 줄인다.

미국넘들은 자신들이 살아남을 생각은 별로 하지 않고 다른 나라 사람을 죽일 생각을 먼저 하는 넘들이다. 조선 지도자가 결심하면 미국은 그들이 보유한 무력과 상관없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사회, 기업, 인프라와 3억 인구는 한순간에 골로 간다. 근데 폼페이오는 조선을 방문해 마치 껌 팔러온 사람처럼 씨버리다가 갔다. 곧 조선의 처분이 있을 것이다.

수정 삭제
미국 18/07/13 [16:56]
뒷통수 치기의 달인들인데 저 놈들하고 대화나 협상이 됩니까? 싹 쓸어 버립시다.더워 죽갔구만.. 수정 삭제
444 18/07/17 [04:18]
자주시보도 정말 형편없군. 뉴스의 본본을 다해야 하는데 자기한테 유리한 정보만 게재 중. 미국에서 북한에 반대하는 목소리, 다른 목소리도 좀 싫으면서 균형을 맞추었으면 좋겠음. 어쩌다 나오는 소수 목소리만 크게 키워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미디어의 본분을 다하지 않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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