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8.3인민소비품전시회 7월23일부터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0: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2년에 열린 전국 8월3일 인민소비품전시회 모습. [사진출처-nk투데이]     

 

723일부터 30일까지 평양제1백화점에서 평양시 ‘8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게 된다고 북의 매체인 <메아리>12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83일인민소비품전시회는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열리며, 각종 섬유제품, 초물제품, 나무제품, 철제품, 학용품, 식료품 등이 출품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83일인민소비품을 생산하는 기관, 기업소들과 각 구역 가내작업반관리소, 직매점들이 참가한다고 한다.

 

한편, 83일 인민소비품(8.3인민소비품)은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와 가내작업반, 부업반 등에서 남는 자재와 폐기물 등을 이용해 만든 생활소비품으로 전문 공장에서 만들지 않는 일용제품이 많고 국가계획상에도 없는 제품이다.

 

 

19848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시 경공업제품 전시장을 현지지도하면서 '8.3인민소비품창조운동'을 제기해 시작되었다.

 

 

기업·협동농장이 생필품 직장을 따로 구성하거나 가내작업반, 부업반을 모집해 생산할 수도 있고, 노인이나 가정주부 등도 동사무소 등에 등록하면 집에서 8.3인민소비품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8.3인민소비품 직매점 등에서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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