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15일 북과 유해송환협의 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09: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가 북이 유해송환협의를 15일에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며 미국은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2(현지시간) 성명에서 이날 낮 북한이 연락을 해 15일에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폼페오 국무장관과의 대화 과정에서 미군 유해 송환을 진전시키기 위해 12일이나 그 즈음 판문점에서 북 대표단이 미국 대표단과 만나도록 하는데 동의했다고 강조하며, 지난 6~7일 열린 북미고위급회담에서 유해송환협의가 합의되었음을 강조했다. 노어트 대변인도 지난 폼페오 장관의 3차 방북때 동행했었다

 

미 국무부는 장성급 인사가 회담에 참석할지 여부는 성명에서 밝히지 않았다.

 

한편, 12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북미 유해송환협의에 북측은 나오지 않고, 격을 높이자는 취지로 15일 장성급회담을 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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