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1월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참가 검토하기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4 [18: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12일부터 북을 방문했던 와타나베 모리나리 국제체조연맹 회장이 북이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14일 와타나베 회장이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경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북을 방문해서 김일국 북 체육상과 만났으며 청춘거리 체육촌의 여러 경기기장을 둘러봤으며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눴다.

 

와타나베 회장은 초청 의사가 담긴 한국체조협회의 친서를 북측에 전달했고, 북은 참가할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북측과 평양에서 국제체조연맹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합의했다고 와타나베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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