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 연습하는 남북 탁구선수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6 [15: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전의 한밭체육관에서 함께 연습하면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남북 탁구선수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17일부터 시작되는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남과 북의 탁구 선수들이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띤 연습을 하고 있다.

 

대회 참가를 위해 15일 남측으로 와 대전에 도착한 북측 선수들은 숙소인 유성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16일 오전 9시 경 한밭체육관에 도착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연습에는 남북 단일팀 경기를 위해 남측의 선수들도 함께 했다. 남과 북은 이번 코리아오픈에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코리아오픈 남북 단일팀은 남자 복식의 이상수(남측)-박신혁(북측) 조와 여자 복식의 서효원(남측)-김송이(북측), 혼합복식의 장우진(남측)-차효심(북측), 유은총(남측)-최일(북측) 조가 호흡을 맞춘다. 당초 유은총 선수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북측의 박신혁 선수는 최일 선수로 교체됐다.

 

양심수후원회와 대전의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팀장이 제공해준 사진을 게재한다. 

 

▲ 숙소에서 나오는 북측 선수들 [사진출처-양심수후원회]     

 

▲ 북측 선수들을 환영하는 대전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북녁 탁구선수 [사진출처-양심수후원회]     

 

▲ 남북 남자 탁구선수들이 훈련에 앞서서 함께 훈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양심수후원회]     

 

▲ 남측 남자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 북측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 남북 탁구선수들이 함께 연습하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폐이스북]     

 

▲ 남자 선수들이 복식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 남북이 서로 섞여 혼합복식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 남북 여자 탁구선수들이 무엇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 누가 남측의 선수인지, 누가 북측의 선수인지 알 수 없는 우리 선수들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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