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핵 문제 제한시간 없고, 절차대로 갈 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8 [11: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북 핵문제와 관련해 제한시간이나 속도는 없고 절차를 밟아나갈 뿐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트럼프 대통령이 17(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를 만나 위와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 과정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며, 러시아의 지지 입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은 북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북 핵 협상 과정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고 막후에서 아주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는) 수십 년간 지속돼 왔지만 자신은 서두르지 않는다며 무엇이든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거듭 밝히는 것은 폼페오 장관이 방북 이후 북의 외무성 대변인이 담화를 통해 미국이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만들 들고 나왔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이후 북미회담에서 불협화음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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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18 [14:23]
조선은 트럼프가 쓰는 '조선의 비핵화와 멸망 비화' 소설에 나오는 등장 국가 중 하나다.

조선은 핵 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는 했으나 더 많은 제재를 받고 이제는 '괌 포위 사격' 등 위협적인 미사일 시험발사도 할 수 없고,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할 때만 해도 겁먹은 미국인들이 조선과 빨리 화해하고 협상하라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이젠 이런 말 폭탄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조미 정상회담하며 트럼프와 악수하고 사진 찍고 밥 먹은 대가다.

금융 제재, 수출입 제재, 투자 제재, 노동자 파견 제재와 여행 제재 등으로 조선이 하루에 입는 피해액은 어마어마한데 천백 배로 대가를 치러주기는커녕 마치 교도소에 스스로 들어가 상추도 심고 사과나무도 키우고 양식장도 관리하고 여러 제재소에서 뭘 만들며 전쟁 위험에서 벗어난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곧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석방을 기대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죄수가 복역을 열심히 했다고 주장한다고 교도소에서 조기 가석방이나 출소하는 일은 없다. 이에 해당하려면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면 안 되니 이빨도 모두 빼고 손가락도 모두 잘라야 한다. 그게 싫으면 그냥 교도소에서 뒈지라는 말이다. 조선이 ‘미국이 강도적인 비핵화 요구만 들고 나왔다'고 비판하면 복역을 열심히 한 건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아직도 이빨과 손가락이 멀쩡한 모양이라고 수십 년 더 지나서 보자는 식이다.

따라서 죽기 전에 교도소에서 나오려면 힘이 팔팔할 때 교도관을 죽이거나 담벼락을 부수든지 넘든지 해서 단체로 탈옥하고 자신의 무기고에서 총과 폭탄을 꺼내 경찰을 죽이고 정부를 엎어야 한다. 조선은 람보 1,000,000명과 버금가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이 뭔 선량한 집단으로 보이고 싶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것도 자주시보에서 매일 악의 무리라고 강조하는 미국과 서방 넘들에게 잘 보여서 새 장가 들것도 아닌데.

개인 간에도 잘못 희롱하면 죽음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하물며 국가를 잘못 희롱하면 말할 필요 없이 전쟁이다. 람보는 람보답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데 모범적인 수감인처럼 살고 있으면 주변이 그 능력을 인정하지만 전혀 사회적 기여를 할 수가 없다. 조선의 사회적 기여는 미국과 서방 등 지구에 존재하는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일이고, 위기에 처한 반미 세력을 돕고, 국가 안보가 위태로운 약소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일이다.

즉, 미국과 서방을 향한 핵 위협, 핵 공갈 또는 핵전쟁, 예멘, 시리아 및 아프가니스탄 등에 반미 세력 지원을 위한 출병, 약소국의 국가 안보를 위한 핵확산 등이다. 이런 일을 강력하게 전개해야 악의 무리가 살아남기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각종 지원을 하면서 관심사를 돌리려 할 것이다. 대가리 굴리는 악덕 장사꾼과는 함께 대가리를 굴리며 거래하려 해서는 안 되고 아무 말 없이 그가 하는 사업을 하나씩 파괴하면서 조선이 원하는 거래를 즉각 얻을 수 있는지 모색해야 한다.

악덕 장사꾼도 상당한 무력을 가지고 있지만 겁먹거나 굴할 필요가 없고 당당하게 붙어 서로 뻗어버려도 이긴 게 된다. 조선을 지지하는 나라는 외관상 중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와 기타 비동맹 운동 회원국이지만 미국이 뻗고 난 다음에는 한국을 포함한 수많은 서방 국가도 해방을 맞이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되기 싫으면 조선이 원하는 걸 들어줄 것이다.

이날 이후 비로소 조선은 전 세계적인 지지를 받아 그토록 갈망하던 경제발전을 마음껏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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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19 [09:57]
떡고물을 잘 챙겨 먹고 잘난 채 시도 때도 없이 잘 짖어대고 남의 집 앞에 똥을 잘 싸재끼는 미국 똥개 왕초가 러시아 근처에서 북극곰을 만나 세상 이야기를 나누려 외유 갔다가 새로운 분위기에 압도되어 혹시 골로 갈까 봐 제대로 짖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다 돌아갔는데 미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미국에서 하도 잘 짖길래 그곳에 가서도 맹렬히 짖으라고 비싼 돈 들여보냈는데 엉뚱하게 짖다가 돌아왔으니 다들 허파 뒤집어져 '똥개에 대한 모독' '반역자' '치욕의 날' '항복 회담' 등 불평을 쏟아냈고 내일부터 밥 안 준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루 만에 정신을 수습한 똥개 왕초는 밥 굶을까 봐 "내가 이렇게(wouldn't) 짖었어야 했는데 혓바닥이 굳어 가는지 저렇게(would) 잘못 짖었고 이중부정에서 잠시 헷갈렸다"고 하며 "우리 똥이 진짜 똥이고 저넘들 똥은 가짜 똥이더라"며 확실하게 짖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정말 그랬는지 어쨌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른 똥개 그룹이 외유에 따라간 똥개 왕초의 부관을 불러 물어보기로 했다. 이 동네 똥개들은 밥 먹고 참 할 일도 없이 씨잘데 없는 일로 서로 으르렁거리고 짖어대 온 동네가 시끄럽고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니며 싸재끼는 똥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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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똥개가 흥분한 이유

질문 - 러시아의 대선개입이라는 결론을 내린 미 정보당국과 '대선 불개입'을 주장하는 푸틴 대통령 가운데 누구를 신뢰하느냐?
똥개 왕초 답변 - "나는 러시아가 왜 2016년 대선을 방해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2. 여러 똥개가 흥분하며 짖어댄 소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17552072.HTML

3. 미국에 돌아간 다음 날, 똥개 왕초가 한 변명

가. 트럼프는 이날 미 CBS방송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왜냐하면, 그가 나라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향후 미국 선거에 개입한다면 참지 않겠다. 우리는 이것(선거개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에게 알렸다. 우리는 그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러시아의 행동(개입)이 선거결과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여러 번 말했듯이 러시아가 2016년 선거에 개입했다는 정보당국의 결론을 받아들인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나. "'러시아가 저질렀다(it would)는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다'는 문장이 아니라 '러시아가 저지르지 않았다'(it wouldn't)는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다'는 이중부정 문장이었어야 했다"

4. 이 일로 군복을 입은 푸틴이 아기 트럼프를 안고 있는 대형 그림 피켓이 백악관 밖에 등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80719009000340&div=international&pType=list&id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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