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비전향장기수 최선묵 선생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7/19 [13:19]

김정은 위원장, 비전향장기수 최선묵 선생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7/19 [13:19]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흔 번째 생일을 맞는 통일애국투사 최선묵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최선묵 선생은 “1928717일 남조선의 외진 섬마을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망국노의 설음 속에 살아왔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전쟁의 승리를 위해 용감히 싸웠다.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체포된 그는 수 십 년간 옥중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혁명적 신념과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선묵 선생을 높이 평가하여 공화국 영웅, 조국통일수상자로 내세워주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그가 로당익장하여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생을 빛내이도록 보살펴주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최선묵 선생은 지난 20006.15공동선언 합의에 따라 그해 92일 북으로 송환된 비전향장기수 63명중 한 명이며 약 38년 간 옥살이를 했다.

 

 

 

  • 111은 구더기 밥 18/07/19 [14:45] 수정 | 삭제
  • 한국 정부는 저런 전쟁 영웅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나 모르겠네? 돈만 보내주고 알아서 차려 먹으라고 하겠지. 그나저나 조선은 트럼프와 악수 한 번 하고 뭔 밥상을 근사하게 차려주기만 기다리다가 38년을 보내게 생겼어? 그러는 동안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혁명적 신념과 절개를 굽히지 않을 모양이지?

    내가 조선의 지도자라면 먼저 예멘군(후티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출병한다고 선포할 것이다. 예멘 내 전황을 파악하고 하디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아랍 연합군과 미국 등 서방 군사고문단을 조선에서 직접 수소탄 장착 ICBM과 일반 ICBM 등을 발사해 한순간에 모조리 골로 보내고, 리야드와 아부다비를 접수하러 진격해 나갈 것이다.

    진격 전에 사우디와 UAE 수도와 대도시 등도 한 번의 공격으로 모조리 초토화하고 두 나라를 한꺼번에 장악할 것이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딱 이틀이다. 사우디와 UAE는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하고 살아남은 기타 아랍 연합군은 흔적도 없이 도망갈 것이다.

    세상은 깜짝 놀랄 것인데 이때 시리아로 제2의 출병을 선포하면 그곳의 미국과 서방 넘들은 도망가기 바쁠 것이고, 반군과 IS 등도 뿔뿔이 흩어져 사라질 것이다. 이스라엘도 시리아로 전투기 공습하거나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숨죽이며 조선의 행동을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미국, 영국, 프랑스나 이스라엘 등이 겁도 없이 씨버리면 그 헛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맨해튼과 워싱턴 D.C., 런던, 파리와 텔아비브도 수소탄 장착 ICBM으로 각 한 방씩 발사해 골로 보내 버린다. 여기까지 진행하는데 딱 사흘이다.

    이 세상의 악마들을 대충은 골로 보냈다. 제3의 출병, 아프가니스탄과 제4의 출병, 베네수엘라를 언급하기도 전에 그곳에서 얼쩡거리던 악의 무리는 쏜살같이 도망갈 것이다. 이러면 조선이 38년을 기다릴 것도 없이 바로 다음 날 유엔 안보리 회의가 개최되어 조선에 대한 모든 제재가 해제되고 미국과 서방의 헛소리나 개지랄은 사라질 것이다. 조선 인민은 사흘 간만 방공호에서 지내다가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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