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정전협정 65주년 맞아 27일 미군 유해 55구 송환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27 [13: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군 병사들의 유해가 곧 북한을 떠나 미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이것은 많은 가족들에게 멋진 순간이 될 것입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북은 7.27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미군 유해를 송환했다.

 

27일 오전 오산 미군기지를 떠나 북 원산으로 갔던 미군 C17 글보브마스터 수송기가 미군 유해 55구를 싣고 오전 11시 오산으로 돌아왔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북미 두 정상은 공동성명 제4항 ‘북미는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고 합의했다.

 

앞서 북미 양국은 지난 15일과 16일 판문점에서 미군 유해송환 관련해서 회담을 진행하고 미군 유해 55구가량을 7.27 정전협정 체결일에 송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군 병사들의 유해가 곧 북한을 떠나 미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이것은 많은 가족들에게 멋진 순간이 될 것입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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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송환 18/07/27 [14:03]
유해송환은 얼마든지 해도좋지만
핵을 포기하면 안된다
어떻게 만든핵인데 ...양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믄 안된다
어벙이의 비핵화주장은 양키시각에서 주절거리는 푸들의 개소리 수정 삭제
새가슴 김정은 18/07/28 [05:30]
김정은의 조선반도 비핵화 선언은 한마디로 말해서 반미반제노선 포기 선언이다. 미국에 대한 두려움, 전쟁에 대한 두려움 김정은 자신에 대한 테러나 암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새가슴 김정은은 반미반제노선 포기라는, 조선반도 비핵화 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새가슴 김정은이 미국에 굴복한 것이다. 북빠들이 아무리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딸딸이를 친다고 해도 북이 미국에게 굴복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조선은 항상 리비아의 교훈을 말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고 있다. 리비아가 핵을 포기했던 것은 가다피의 미국에 대한 두려움, 자신에 대한 테러나 암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국 핵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조선이 정말로 핵을 포기한다면 리비아의 운명이 바로 조선의 운명이 되는 것이고, 가다피의 운명이 김정은의 운명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조선에는 새가슴 김정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항일무장투쟁의 정신을 이어받는 백두 혈맹이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조선반도 비핵화 선언은 선대의 유훈이라는 이유를 내세웠는데, 이는 올챙이 내장 터지는 소리다. 김일성 주석은 조선반도 비핵화 전략은 남쪽에 배비된 미국의 핵을 몰아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김일성 주석의 비핵화 전략을 내오던 당시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었다. 조선 자신이 핵보유 국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다르면 상황에 맞게 전략전술을 수정해야 된다.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상황에 맞게 전략전술을 변화시키지 않고 과거의 것을 고집한다면, 그냥 병신인 것이다.


문제는 북한의 정치체제이다. 수령절대주의 체제인 북한에서 김정은의 결정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거나 비판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만일 문제제기나 비판을 하였을 경우 반동분자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당에서 김정은의 결정에 일정정도 제동을 걸거나 제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미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최후에는 당이 전면에 나서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작금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리라 판단했다. 다시 말해 김정은은 반미반제 노선 포기하고 미국에 굴복할 것이라는....이러한 판단은 끝없이 이어지는 북의 빈말 주둥아리질에 노정되어 있었기에 자연스러운 결론이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대통령은 이미 4~5년짜리 지배계급의 마름일 뿐이다. 트럼프가 자신은 지배계급의 마름이 아니라 주인이라고 소리치지만 이는 트럼프의 소망일뿐, 트럼프 역시 지배계급의 마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점을 트럼프는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일 것이다.

트럼프의 북에 대한 입장은 중간선거, 나아가 재선에 대한 이해득실에 따른 행동거지를 출발점으로 한다. 북의 비핵화와 사회주의 체제 붕괴, 이를 통해 북의 자원과 노동력을 약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면에서는 이전 정권이나 미국의 지배계급과 괴를 같이 한다. 다만 자신의 이해득실에 따라 김정은을 띄워주고, 김정은과 함께하는 연출을 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미국에 대한 두려움, 전쟁에 대한 두려움, 자신에 대한 테러나 암살에 대한 두려움은 심리적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 미국에 대한 짝사랑으로 전화되어 나타난다. 미국의 북에 대한 태도는 변함이 없는데 북은 미국에게 온갖 것을 바치면서 구애를 하고 있다.

김정은의 미국에 대한 구애는 결국 리비아의 가다피 운명으로 직결될 것이다.

북의 전략로켓군에서는 괌 포위 시험타격 좌표까지 발표했으나 새가슴 김정은은 미국이 두려워서 실행하지 못했다.

북이 미국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군사적 공세를 에스켈레이트 시키며 이어가는 것밖에 없다. 괌 포위타격, 이어서 미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 포위타격, 태평양 상에서의 수폭시험, 아니면 우주공간에서의 핵시험, 만일 전략잠수함을 건조했다면 이를 통해 미사일 시험, 나아가서는 미본토 서부해안과 동부해안을 포위타격하는 시험등을 해야만, 이정도는 해야만 미국을 굴복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새가슴 김정은은 미국이 두려워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맞바꾸려하고 있다.

하지만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맞바꾸는 짓은 리비아와 가다피의 운명으로 이어지는 길일 뿐이다.

미국은 물론이요, 남쪽정부, 남쪽의 지배계급은 평화통일을 원치 않는다. 이들의 이해는 북의 사회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북의 자원과 노동력을 약탈하는 것이 이들의 전략목표이다.

이러한 이들의 전략목표를 포기하게 만들어 통일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유핵화 상태에서의 더욱더 강력한 군사적 공세뿐이다.

하지만 새가슴에 김여정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마마보이에게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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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7/28 [14:19]
새가슴 김정은 /

이 넘 창자에도 구더기가 들어가 비비 꼬고 있으니 심보도 그렇게 됐나 봐? 오늘날 점쟁이 같은 전문가들이 판치고 있으니 서당개처럼 배워 돗자리를 깔아도 되겠어. 자기 생각을 글로 쓸 때는 겸손해야 하고 점쟁이 같은 헛소리에 다른 사람이 속아주기를 기대해선 안 된다. 요즘 독자는 네넘이 어떤 내용을 점쟁이처럼 썼는지 다 알아도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없어 그냥 지나간다.

오늘내일하는 트럼프도 완벽은커녕 거의 빈 깡통 수준이고, 많은 한국인이 지지했던 문 대통령도 우유부단형으로 분류되고, 강력해 보이는 푸틴 대통령도 트럼프와 골방에 처박혀 속삭이길 좋아하는 가시나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네넘은 조선 지도자를 완벽한 사람으로 보고 있으니 일종의 편견이다.

▶ 문 대통령 우유부단형 : 어제 (7/27) 일본 항공자위대와 미국 공군이 우리나라 영해 밖 동해 상에서 북한과의 대화는 계속하면서도 대북경계 태세를 견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려 전략폭격기와 전투기를 동원해 편대비행 등 공동훈련을 하는데도 영해가 아니란 이유로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자랑하고 싶어 발표했나?


그것을 에둘러 정반대로 표현하는 것도 네넘의 심장이 구더기보다 못한 거로 보인다. 조선 지도자는 네넘이 원하는 걸 하는 사람이 아니고 조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네넘이 그를 어떻게 표현하든 그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헛소리를 유하게 표현한다고 진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 말에 넘어갈 사람도 없다.

그러니 밥 처먹고 씨잘데 없는 헛소리할 시간 있으면 정화조에 들어가 구더기와 놀아주거라. 구더기는 인간이 하는 말보다 네넘 같은 점쟁이가 하는 이야기를 더 재미있어한다. 목이 마르면 똥물은 공짜니 많이 마셔도 된다. 배고프면 구더기를 잡아먹어도 된다. 그러다 다른 구더기의 밥이 되면 상부상조한 것이니 누가 욕하지 않는다.

자주시보에는 한국도 사랑하고 분단된 조선도 사랑하는 독자들만 오는 곳이고 네넘처럼 창자가 비비 꼬인 점쟁이는 오지 않는다. 네넘이 가야 할 곳은 정화조이니 앞으로는 문패를 잘 보고 들어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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