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강력하게 공격
예멘군들 사우디 남부 여러 지역을 타격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8/05 [07: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예멘군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강력하게 공격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에 대한 예멘군들의 공격이 매우 드세다. 예멘군들이 사우디군이나 그 동맹군들을 미사일 또는 무인기를 동원하여 공격하였다는 파르스통신과 스뿌뜨닉끄에 올라오는 기사가 거의 매일 5~6건 정도 된다.


7월 30일 자 파르스통신에 “예멘군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강력하게 공격”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통신은 안사룰라 예멘 인민군대(민병대)는 지난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전장(戰場)에서 예멘 국경 근처의 여러 지역들의 사우디군들의 기지들을 강력하게 타격하였다."라고 자세히 보도하였다.

 

최근의 예멘 전황을 보면 사우디와 그 동맹군들은 예멘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인 후데이다흐시를 점령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사우디와 그 동맹국들은 후티군(예멘군)을 타격하였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폭격하여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를 내고 있다.

 

반면 예멘군들은 사우디와 그 동맹군들의 예멘 민간인들에 대한 끔찍한 공격을 가한데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토 그 중에서도 예멘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부지역의 있는 사우디군이나 그 고용병들 그리고 동맹군들의 주둔지를 타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지역에 대해 예멘군들이 벌이고 있는 공격에 대해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은 “안사룰라 예멘 인민군대(민병대)는 지난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전장(戰場)에서 예멘 국경 근처의 여러 지역들의 사우디군들의 기지들을 강력하게 타격하였다. 후티군들은 아랍연맹군들이 후데이다흐 항구도시에 대한 강력한 기습공격을 재개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에서 실전작전(원문-현장작전)을 드높이었다(원문-강화하였다).”라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예멘 군들은 지잔 지역을 시작으로 하여 알리브까지 걸쳐있는 사우디 군들의 주둔지에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도한 예멘 AMN을 인용하여 예멘군들이 사우디와 그 동맹군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군사적으로 약한 것이 아니고 적들에 당당히 맞서 싸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군사적 힘이 있음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통신은 “후데이다흐 항은 안사룰라 통제지역을 위한 인도주의적 생명선이며, 만약 후데이다흐 항을 잃게 되면 육로, 하늘, 바다 등이 포위되게 되어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되어 떠날 것이다.”라고 하여 예멘 서해안 즉 홍해에 연해있는 항구도시 후데이다흐가 예멘인들에게는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도하였다.

 

현재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괴뢰들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페르샤만 동맹국들은 우선 예멘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인 후데이다흐시를 점령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후데이다흐 항구도시를 점령하여 예멘인들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붕괴시킴으로서 예멘군들을 고립시키려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한 목적아래 사우디군과 그 동맹군들은 8월 2일에도 후데이다흐시에 있는 알 싸우라 병원을 폭격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이러한 사우디와 그 동맹군들의 무고한 예멘인민들에 대한 공격에 대해 예멘 정부에서 강력히 비난을 하는 성명서를 내었으며, 그러한 끔찍한 공격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전 세계 인민들에게 비판을 가하였다.

 

이처럼 예멘전은 하루가 다르게 긴장이 격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예멘전에 대해서도 주의를 가지고 지켜보면서 서방연합세력들과 그 괴뢰국들이 자신들의 목적인 패권주의와 지배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도처에서 벌이고 있는 침략전쟁에 대해 강력히 비판을 가해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7월 30일, 2시 3분. 월요일

 

예멘군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강력하게 공격

▲ 안사룰라 예멘 인민군대(민병대)는 지난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전장(戰場)에서 예멘 국경 근처의 여러 지역들의 사우디군들의 기지들을 강력하게 타격하였다. 한편 나즈란 지방에서 후티군들은 수디스와 알-샤바까흐 지역의 사우디 군들의 수비대들을 타격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안사룰라 예멘 인민군대(민병대)는 지난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전장(戰場)에서 예멘 국경 근처의 여러 지역들의 사우디군들의 기지들을 강력하게 타격하였다.

 


예멘 군들은 지잔 지역을 시작으로 하여 알리브까지 걸쳐있는 사우디 군들의 주둔지에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AMN이 보도하였다.

 

후티군들은 전략적인 알-두끄한 산을 강력하게 포격을 가할 계획인데 그 곳에서 그들은 지난  주 초에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다.(전략적 지역인 두끄한 산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에서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한편 나즈란 지방에서 후티군들은 수디스와 알-샤바까흐 지역의 사우디 군들의 수비대들을 타격하였다: 이것은 일요일에 단기전의 결과를 가져왔다.

 

후티군들은 아랍연맹군들이 후데이다흐 항구도시에 대한 강력한 기습공격을 재개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에서 실전작전(원문-현장작전)을 드높이었다(원문-강화하였다).

 

후데이다흐 항은 안사룰라 통제지역을 위한 인도주의적 생명선이며, 만약 후데이다흐 항을 잃게 되면 육로, 하늘, 바다 등이 포위되게 되어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되어 떠날 것이다.


----- 원문 전문 -----

 

Mon Jul 30, 2018 2:3

 

Yemeni Popular Forces Intensify Attacks in Southern Saudi Arabia

▲ 안사룰라 예멘 인민군대(민병대)는 지난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전장(戰場)에서 예멘 국경 근처의 여러 지역들의 사우디군들의 기지들을 강력하게 타격하였다. 한편 나즈란 지방에서 후티군들은 수디스와 알-샤바까흐 지역의 사우디 군들의 수비대들을 타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popular forces of Ansarullah intensified their field operations in southern Saudi Arabia this past weekend, targeting the Saudi Army’s positions in several areas near the Yemeni border.

 


Beginning with the Jizan region, the Yemeni forces were able to inflict heavy damage on the Saudi military’s positions near the Alib Crossing, the AMN reported.

 

The Houthi forces would then launch a powerful attack on the strategic Al-Dukhan Mountain, which is where they managed to score a big advance earlier in the week.

 

Meanwhile, in the Najran province, the Houthi forces struck the Saudi Army’s defenses in the Sudis and Al-Shabakah areas; this resulted in a short battle on Sunday.

 

The Houthi forces intensified their field operations in southern Saudi Arabia after the Arab Coalition resumed their powerful assault on the port-city of Hodeidah.

 

The Hodeidah Port is the humanitarian lifeline for the Ansarullah-controlled areas in Yemen if lost, it would leave millions under a land, air, and sea si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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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8/05 [15:07]
인간으로 태어나 이곳이나 저곳이나 참 살아가기 힘들다. 살아있으니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모양이다.
후티 반군이 한국인과 뭔 인연이 있겠냐마는 도망간 하디 대통령을 악마 같은 미국이 지원한다고 하니 반미 차원에서 살펴보자. 후티 반군은 이란, 카타르 및 레바논 헤즈볼라의 지원을 받고 있다.

1. 쿠데타로 도망간 하디가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자국이 파탄 난 상황이라 대통령 자질이 없는 넘이다.
2. 이란(시아파)이 중동에서 세력을 확장하니 하디(수니파)을 빌미로 사우디와 UAE 등 수니파 국가가 안보를 이유로 연합군을 형성해서 하디 정부군을 지원했고 곧바로 미국에 타전해 서방 따까리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다음에 중국과 터키까지 명단을 올렸다. 하디는 남예멘 아덴에 둥지를 텄다.
3. 하디에 불만이 많았던 남예멘 분리주의자가 UAE의 지원으로 하디 망명정부를 공격해 완전히 몰아냈다.
4. 후티 반군과 정부군 및 사우디 등 아랍연합군이 싸우는 동안 IS 및 알카에다가 동·남부 지역을 장악했다.
5. 그러든지 말든지 개의치 않고 사우디 등 아랍연합군과 정부군, 미국 등 서방은 호데이다 항구 점령에 전력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사우디와 UAE는 미국의 적극 개입을 요청했고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예멘 내전을 후티 반군에게 유리하게 끝내려면 역시 조선이 나서야 한다. 러시아와 중국은 숟가락 들고 친미세력과 반미세력 모두 왔다 갔다 하며 지네 나라 잘 먹고 잘사는 걸 먼저 생각하니 미국 등과 충돌을 원하지 않고 시리아와 2개의 전선을 형성하기도 싫은 모양이다. 이래서는 반미 세력의 중심국가가 되기 어렵다.

사우디와 UAE 경계인 사막 지역, 영국과 프랑스 사이 도버 해협,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인 보스턴 앞바다에 총 3발의 수소탄 장착 ICBM을 발사한 뒤 즉각 담화문을 발표해 예멘에서 떠날 것을 경고하고, 멍청하게 그냥 있거나 헛소리를 씨버리면 그다음 날 리야드, 아부다비, 런던, 파리, 오타와와 워싱턴 D.C.를 먼저 날려버린다.

100년 이전부터 남의 나라 정권 교체나 꼭두각시 정권을 두며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나 떼거리로 침략하던 일은 이날 종지부를 찍는다. 이날 이후 어느 나라도 감히 이런 지랄을 하기 어렵게 된다. 중동전쟁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건 쉽지 않다. 천하를 평정할 때는 이렇게 과감하게 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나라의 수도가 골로 갔다고 조선을 공격하면 그 나라의 주요 도시는 말할 필요 없이 줄줄이 골로 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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