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재용 감싸고도는 문재인 정부 위태롭다”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8/06 [22: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일 김동연 부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기획재정부)     © 편집국

 

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바이오 산업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요청했고, 김 부총리는 몇 가지 제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도휴가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규제부터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며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9일 인도에서 이 부회장을 직접 만난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중대범죄 피의자 이재용을 감싸고도는 문재인정부가 위태롭다는 논평을 통해 우려를 표했다.

 

민주노총은 이재용은 박근혜-최순실에게 뇌물을 건넨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중범죄자라며 이런 중대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자에게 대통령과 경제부총리가 직접만나 격려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김 부총리가 방명록에 우리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하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하시길 바란다고 기록한 것을 두고 삼성 이재용은 경제발전의 초석은커녕 자신의 경영권 세습을 위해 정권에 뇌물을 주고 국민연금 의결권까지 매수한 자이며 검찰, 경찰, 노동부와 협잡하여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 대해 온갖 추악한 노조파괴범죄를 저질렀다고 반박했다.

 

민주노총은 삼성의 투자계획 발표는 문재인 정부의 이재용에 대한 정치적·사법적 사면을 약속한 대가라는 국민적 의심이 지극히 합리적이라며 국민들은 재벌총수의 투자계획이 왜 권력과 만날 때만 발표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는 재벌개혁을 하겠다고 하더니 또 다시 삼성 이재용앞에서 멈추고 있다기업과 불법 오너를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시하는 자들이 경제정책을 주무르고 있는 한 재벌개혁도, 소득주도성장도, 노동존중사회도 불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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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대범죄 피의자 이재용을 감싸고도는 문재인정부가 위태롭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9일 인도에서 이재용을 만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오늘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용을 만났다. 이재용은 박근혜-최순실에게 뇌물을 건넨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중범죄자다. 구속되었다가 2심 재판부의 이재용 살리기 적폐판결로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었지만 여전히 대법 판결을 앞두고 있는 국정농단 범죄의 공범이다. 이런 중대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자에게 대통령과 경제부총리가 직접만나 격려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방명록에 "우리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하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고 한다. 삼성 이재용은 경제발전의 초석은커녕 자신의 경영권 세습을 위해 정권에 뇌물을 주고 국민연금 의결권까지 매수한 자다. 뿐만 아니라 검찰, 경찰, 노동부와 협잡하여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 대해 온갖 추악한 노조파괴범죄를 저지른 것도 드러났다. 대한민국 경제수장이 재벌총수에게 바치는 낯부끄러운 헌사(獻詞).

 

이재용은 김동연의 방문에 맞춰 원래 100조 원대 투자계획을 발표하려했으나 청와대의 투자구걸논란이후 발표가 연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투자구걸 문제가 아니다. 삼성의 투자계획 발표는 문재인 정부의 이재용에 대한 정치적·사법적 사면을 약속한 대가라는 국민적 의심이 지극히 합리적이다. 국민들은 재벌총수의 투자계획이 왜 권력과 만날 때만 발표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정부의 이재용 살리기 행보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재벌개혁을 하겠다고 하더니 또 다시 삼성 이재용앞에서 멈추고 있다. 오늘 김동연이 이재용과 외쳤다고 하는 혁신성장구호는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어서라도 재벌과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극명한 구호다. 기업과 불법 오너를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시하는 자들이 경제정책을 주무르고 있는 한 재벌개혁도, 소득주도성장도, 노동존중사회도 불가능하다. 중대범죄 피의자 이재용을 감싸고도는 문재인 정부가 위태롭다.

 

20188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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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문렐루야 18/08/06 [23:22]
위태롭기는 머가 위태로와? 문렐루야를 외치는 문빠들이 철석같이 지켜줄텐데...
갸들은 아무생각이 없어...기레기들이 시키는데로 따라하는 모르모트들이거든
근데 웃기는건 지들이 자칭 진보라는겨....나라망치는 무뇌아인줄은 자각도 못하는 주제에...
개구리를 따랐던 노빠도 마찬가지라고...배신자를 신봉하는 얼치기들 수정 삭제
선감자 18/08/07 [03:07]
문재인정부는 올바른 정부가 결코 아니다 일본넘들에게 나라를 뺏긴 후 리승만을 비롯한 친미일 매국노들을 앞세운 쌀국넘들에게 넘겨진 대한민국은 지금까지도 해방된게 아니고 자주독립을 쟁취하지도 못한 미국의 점령국일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으로 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자주통일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완비된 절호의 기회이다. 이 정부가 또다시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입을 막으며 어영부영 정권의 현상유지나 하려는 어리바리한 자세를 보인다면 폭발적인 국민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수정 삭제
홍빠들은 구더기 밥 18/08/07 [10:24]
문렐루야 / 선감자 / 새로운수구꼴통
홍패잔병이 알카에다처럼 한국 정부를 전복할 기회를 탐색하러 미국에 가고 비대위 체제를 가동하면서 잡것들에게 다시 라면값을 주며 한국 정부, 조선과 중국을 씹으라고 댓글부대를 가동해 최근 그런 똥댓글이 늘어났다.

이런 넘들은 할 일이 더럽게 없어 라면으로 연명하며 골방에 처박혀 이렇게 씹을 거리만 찾아 구더기 같은 단어만 나열한다. 대가리가 그렇게 발달되어 있다. 남들이 지지하는 건 재미가 없고 똥물에서만 놀고 싶어 한다. 지방선거 때는 그래도 제1 야당을 하더니만 그것도 노회찬 원내총무 사건으로 정의당에 내어주고 그야말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들러리 짓이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구더기처럼 똥줄 당기며 용을 쓴다.

이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쓰며 상대편을 깎아내리려는 프로파간다를 하면서 반사적으로 민심을 얻으려는 정당은 정당이 아니라 그냥 사이비 단체다. 인간으로 태어나 오죽 할 짓이 없으면 라면값 받고 지저분한 글 써주기 운동을 하냐? 하는 짓 보고 있으면 구더기가 꿈지럭거리는 거와 똑같다. 밟아 죽이려 해도 내 신발 더러워질까 봐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정화조에서 살아야 할 넘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면 자주시보 독자는 가차 없이 그들의 배때지를 밟아 숨통을 끊어야 한다.

자주시보 독자는 문빠가 아니며 한국 정부가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질책한다.
수정 삭제
새로운수구꼴통 18/08/07 [13:14]
문빠들은 대립각을 개한당무리와 세우려고하지만 말할 건덕지도 못되는 친일독재떨거지와 파트너삼는 한심한 자화상을 되돌아보라 ...어벙이의 민낮이 개한당무리와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다르더냐
양키푸들이란면에서 같고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이 또한같은데 어벙이만세만 부르면 애국자냐?
개한당과 비교우위로만 존재하려는 한심한 새로운 수구꼴통아 수정 삭제
1 18/08/08 [13:51]
기회주의자 문재인은 운은 억세게도 좋은 사람이다. 난 노무현 태통령의 서거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처신을 보고 토가 나온사람이다. 정황으로만 봐도 타살을 연상 시킬수 있는데 문재인과 문패거리들은 꿀먹은 벙어리 이명박 와줘서 고맙다고 대가리 쳐박는 모습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인복은 더럽게 없구나 하고 개탄을 했다. 어리버리 문은 기회주의 자일 뿐이다. 이런 어리버리 문을 감싸는 국민이 적폐다. 수정 삭제
4231 18/08/09 [00:22]
나는 경북 구미에 산다. 큰 공단이 있다. 민주노총이 장악한 회사들은 20년 이내에 다 망해서 지금은 민주노총 노조가 없다. 시원하다................... 파국을 항상 몰고다니는 민주노총. 선을 가장한 악의 축, 민주노총. 잘 해먹어라. 내가 대통령이라면 단방에 10만명 정도 쓸어버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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