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미공동성명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이행될 수 없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07 [11: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7일 “독장난명이라고 싱가포르조(북)미공동성명은 결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이행될 수 없다”면서 6.12 싱가포르북미공동성명의 동시적, 단계적 이행을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지금처럼 제 이익만 추구하면서 대조선제재압박의 끈 오래기를 놓기 저어한다면 설사 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결말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체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 지 두 달이 되어 오고 있지만 “새로운 조미관계수립도 논란만 무성할 뿐 실천적 흐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한결같이 우리 공화국의 파격적이고 실제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일방적이며 무례 무도한 요구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특히 매체는 최근 북은 북미공동성명 합의 이행 조치로 미군 유해를 송환했지만 미국은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후 진행된 첫 고위급회담에서 <신고>니, <검증>이니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요구만을 들고 나왔는가 하면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놓으려는 입장을 취하였다”고 비판했다.

 

현재까지도 “미국은 그 무슨 <선 비핵화>주장만을 고집하며 <대북제재>와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 압박놀음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으며 “우리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무던히도 신경을 도사리면서 부당한 간섭과 참견으로 사사건건 훼방만 놓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에 매체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 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역사적 흐름에 맞게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제재압박>책동을 걷어치우고 서로의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조미사이의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이를 위해 실패만을 기록한 과거의 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기성에 구애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단계적으로 동시행동원칙에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자는 것이 우리의 원칙적입장”이라며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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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8/08/07 [12:42]
운전석에 계신 문대통령님, 트럼프씨에게 강력히 말하세요. 제발 승객중에 아무짝도없는 바보몇을 내리라고..볼턴,썽킴,펜스,샌더스,세라,허커비,댄코츠,등..그리고 쿠시너,잭슨,이방카, 헤스펠,그리고 오바마때 유능참모 몇을 태우라고...좁은차속에 꿍시럭만대는 얼간이들이 난리쳐... 차가 어디로 가는지,,,.원.. 수정 삭제
전문 18/08/07 [12:54]
주체107(2018)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지 두달이 되여오고있다.

지난 6월 12일 력사상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천명한 이후 조미사이에는 일련의 접촉과 대화가 진행되였다.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내외의 기대역시 매우 크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도 론난만 무성할뿐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한결같이 우리 공화국의 파격적이고 실제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일방적이며 무례무도한 요구만을 고집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틀린 말이 아니다.

내외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6. 12조미수뇌회담 이후 우리는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얼마전에 취해진 미군유해송환조치도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가 실천행동으로 증명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미국이 취하고있는 조치와 실행은 어떤것인가.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후 진행된 첫 고위급회담에서 《신고》니, 《검증》이니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요구만을 들고나왔는가 하면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놓으려는 립장을 취하였다.

현재까지도 미국은 그 무슨 《선 비핵화》주장만을 고집하며 《대북제재》와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압박놀음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그런가하면 우리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무던히도 신경을 도사리면서 부당한 간섭과 참견으로 사사건건 훼방만 놓고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신뢰에 기초한 대화》에 대해서 곧잘 외워대고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제 리익만 추구하면서 대조선제재압박의 끈오래기를 놓기 저어한다면 설사 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결말로 끝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도리이다.

독장난명이라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결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리행될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에 맞게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제재압박》책동을 걷어치우고 서로의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조미사이의 뿌리깊은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이를 위해 실패만을 기록한 과거의 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기성에 구애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것,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단계적으로 동시행동원칙에서 풀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리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최 일 평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ugisa1&no=1156707


수정 삭제
악의축 18/08/07 [13:44]
양키들과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게 도리라고?
무신 말쌈인고...갸들은 선의라는게 없어...숭악한 악의축일뿐이라구
도리찾다가 땅뺏기고 몰살당한 아메리카원주민을 보라....남의일이 아녀
그때도 어벙이같은 푸들이 앞잡이노릇을 했겠지만서두... 수정 삭제
인간심리 18/08/07 [14:22]
양키라고 다 나쁘겠어?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도리이다는 틀린 말이 아니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닭알같다고 나무란다더라.
수정 삭제
어벙이따까리 18/08/07 [15:37]
양키라고 다 나쁠리가 있나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양키를 말하는거지
왜넘이라고 다 나쁠리없지...하나마나한 야그를 하는거보니 어벙이 따까리시구만? 수정 삭제
인간심리 18/08/07 [16:20]
이름 그대로 악의 축, 어벙이따까리구만.
그러면서 선지자인척 하지마. 수정 삭제
ㅋㅋㅋ 18/08/07 [17:04]
그런 악의축을 지원하는 양키국민이 문제임. 지들이 흡혈귀인걸 모르는게 양키국민들의 죄악임. 우리나라도 자위당같은 떨거지들을 지지하는 좀비들이 너무 많아서 없어지지 않는게 문제임. 수정 삭제
운전석 18/08/07 [18:11]
어벙이가 언제 운전석에 않았냐
조수석에도 못앉고 안내양석에도 못앉았는데...
누구 차안에서 어벙이 본사람있소? 수정 삭제
길가던 사람 18/08/07 [23:07]
이젠 제 꼬리를 제가 자르는군.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 수정 삭제
착각하고 홀로 18/08/08 [00:03]
착각하고 홀로웃는 그대를 보고 빙그레 웃음짓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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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18/08/08 [08:40]
바오래기를 주어왔는데 소가 묻어왔다? 실소네그려 수정 삭제
홍빠들은 구더기 밥 18/08/08 [09:35]
선지자 / 악의축 / 어벙이따까리 / 운전석
주둥아리로 똥 먹고 똥 싸는 구더기 한 마리가 날 더운 줄 모르고 계속 씨버리고 있구먼.
라면값은 받았으니 정부를 씹으려 꽤 노력한다만 여기서 구더기 언어를 사용하면 금방 홍빠인 걸 안다. 자주시보 독자는 구더기 언어를 사용하는 진짜 구더기, 홍빠를 그들이 사는 정화조로 돌려보내고 있다. 여기서 헛지랄 그만하고 원래 살던 데로 돌아가거라. 수정 삭제
대중의 눈초리가 곤두선다 18/08/08 [10:02]
자주시보가 네 구더기 서식장인줄 아냐? 할일도 없다, 구역질 난다, 썩 물러가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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