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진의 반미밥상] 미국의 농산물 개방전략2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8: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의 농산물 개방전략이 우리 먹거리를 어떻게 변화시켜왔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김은진 교수가 강연을 했다.

 

김은진 교수의 강연을 들은 어린이·청소년단체 세움()의 청소년들은 다음과 같은 소감글을 썼다.

 

원료·유전자 조작 여부에 고민하게 되었고 식용유(대표적으로) 꼭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학교 앞 분식집의 튀김, 떡볶이도 방학기간에는 끊어보기로 결심했다. 또한 원료가 어디서 나왔는지, 유전자가 조작된 식품인 것을 고민하게 된 것도 결국 정부와 기업 때문에 생긴 것이다. 정부나 기업에 대해 부당한 것을 욕하면서 먹을 것 때문에 지기가 싫다. 평소에 먹던 떡볶이와 튀김을 줄여야겠다. (윤겨레 중학교 1학년)”

 

이번 강연을 듣고 밥상 하나하나에도 반미투쟁을 할 수 있고, 농민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수입산 음식을 먹을수록 우리 몸에도 안좋지만 많은 음식을 수입함으로써 우리만 힘든 것이 아니라 우리 농민들도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다. 밥상 위에서 하는 반미투쟁을 시작할 필요성을 느꼈다. (윤민 중학교 2학년)”

 

우리는 살아가면서 꼭 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 배설···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들 속에서 덜해야 한다, 더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곳곳에 박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세상에 맞춰 살아갑니다. 기업들은 더 많이 팔기 위해 우리의 약점인 것들을 짚어내어 우리를 더욱 자본화시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백륭 고등학교1학년)”

 

함께 강연을 들은 부모들도 집에서, 일상에서 먹거리 문화를 바꾸기 위해 결심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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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유전자 18/08/08 [23:32]
1. 나는 기술출신이므로 유전자조작 식품에대해서 그다지 혐오감이 없다. 2. 농산물도 공산품과 마찬가지로 비교우위가 있는 곳에서 생산된 제품이 세계를 호령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식량 안보때문에 일부품목에 대해서 예외가 인정될 뿐이다. 금번 미-중 무역전쟁 을 통해서 미국이 중국에 대략 160억 달러어치의 농산물을 수출하는 것이 알려졌다. 한국에는 아마 80억달러어치도 안될 것이다. 반면 한국의 대미 자동차,자동차부품 수출액은 얼마인가 ? 250억불을 넘는다. 비교우위때문이다. 필자는 곰장어 구이를 좋아하는 데, 대부분의 곰장어는 미국산이다. 요즘 식당에서 수입업자에게서 받는 가격이 10Kg당 16만원이라고 한다. 국산은 너무 비싸서 국산으로 장사할 엄두도 못낸다고 한다. 유전자조작 식품이 인체에 해롭다는 등 하는 말은 30년-40년 전부터 있었지만, 아직도 증명이 안된 문제이다. 반미를 하려거든 객관적 증거자료를 갖고 하기 바란다. 미워하는 감정을 미리 갖고서 상대를 하나하나 재단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수정 삭제
황진우 18/08/08 [23:51]
장어, 나물 --중국에서 옵니다. 미국에서 오는건 유전자식품으로 만든 가공식품과 가공식품 원재료가 많구요. 미국에 인구대비 다른나라보다 정신병자가 많은것은 유전자 조작 결과입니다. 유태인들의 작전에 말려들어 흥청망청 부어라 마셔라 띵까띵까 짐승같이 살기보다 바로 살아야 합니다. 수정 삭제
유태몬산토 18/08/09 [00:34]
미유태군산금융복합집단의 대부인 헨리 키신저는 "오일을 지배하면 국가를 지배하고, 먹거리를 지배하면 국민들을 지배한다" 라고 공표했다. GMO(유전자조작) 농산물 식품의 대표적인 글로벌업체인 몬산토는 유태인 빌 게이츠가 최대주주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태의 본고장인 스위스는 "먹거리는 말할 것도 없고 동물사료도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조작체) 수입을 100% 금지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이 전세계를 상대로 퍼뜨리는 GMO 식품이 독극물 그 자체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행위이다. 몬산토는 유태소유인 대부분의 글로벌언론을 동원하여 GMO식품의 실체를 숨기고, GMO의 논란과 논쟁을 불 붙이고, 전세계를 상대로 진실을 호도하는 악랄한 범죄행각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특히 남한기득권은 GMO 표기조차 제대로 하지않는 극단적인 친유태 호구노릇으로 전 국민을 우롱하고 전체국민의 건강을 극도로 위협하는 짓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더 우울한 사건은 한국종자회사가 대부분 몬산토에 넘어간 상태로 한국인은 한국의 토종종자도 수입해서 써야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키신저가 실토한 "먹거리를 지배하면 국민을 지배한다"는 말이 남한의 현실이 되고잇다. 수정 삭제
먹거리정치 18/08/09 [00:48]
특히 반미 반유태의 대명사인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은 GMO와 관련된 수입 재배 판매등등에 개입된 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형에 처한다라는 법을 통과시켰다.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반미반제 반글로벌 지도자인 짐바브웨의 무가비대통령도 미국산수입GMO 농산물을 그저 주겠다고 미국이 제의했지만, "굶어죽어도 미국산GMO식품은 사양한다"고 호령했다. 남한의 권력층과 대비되는 현상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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