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동부에서 미군 폭격에 의해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미국 데이르 에즈주르에서 민간인들 폭격 수많은 사상자 발생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09: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수리아 동부에서 미군 폭격에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아래 내용들에 대해서는 따로 분석을 하지 않는다. 다만 미군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한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라는 사실만 인지하면 된다. 또 서방연합세력들 특히 미국이 테러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중동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선적인가 하는 사실만 똑똑히 알면 된다. 그들은 결코 수리아전과 예멘전에 테러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개입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서방연합세력들에 맞서 자주적인 수리아를 이끌어가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수리아 정부군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으로 살상하고 있다.

 

그렇게 악랄하기 그지없는 자들이 조선반도의 평화 운운하면서 조선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핵폐기(CVID)》하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들은 한편으로 조선에 대한 온갖 허위 사실을 동원하여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선전선동을 벌이며 심리전을 하고 있다. 자신들은 상대방을 죽이겠다고 총을 겨누고 상대방을 위협하고 있으면서 그에 맞서 상대방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총을 내려놓으라고 한다면 과연 그 총을 내려놓을 사람 한 사람이나 있겠는가. 개인 간에도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미국은 또 다른 한 편에서 상대방을 죽일 놈 살릴 놈 갖은 험담을 늘어놓음과 동시에 직접적으로 죽이겠다면서 칼춤을 추고 있다.

 

그런 자들이 과연 평화를 원하고 세계의 안정을 위하는 세력들인가. 현 중동에서 벌이고 있는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의 간교함, 악랄함, 무자비함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중동정세를 다루면서 지난 1950년 6월 25일 시작되어 만 3년 동안 진행된 이 땅 조선반도의 인민들의 희생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중동에서의 민간인 희생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지만 조선전쟁에 관한 자료를 연구한 바에 의하면 중동에서 당한 희생은 조선전쟁 시 우리 민족이 당한 희생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사실 본 지가 중동정세와 중남미 특히 베네주엘라 정세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도 서방연합세력들의 악랄성, 교활성을 깨닫고 그들의 패권주의와 지배주의를 무력화하는데 단 한 사람이라도 동참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다.

 

우리는 서방연합세력들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 현재 수리아와 예멘전에서 당하고 있는 두 나라의 민간인들의 희생이 이를 잘 증명해준다.

 

어제 날짜 파르스통신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미국 디마스쿠스와 쿠르드간의 협상을 달가워하지 않는다.(US Not Happy with Kurds' Talks with Damascus)”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수리아 북부에서 수리아 당국과 쿠르드족 민병대간의 평화협정에 대한 협의를 바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건 곧 수리아 북부에서 수리아 정부군과 쿠르드민병대 그리고 뛰르끼예 삼국간의 치열한 쟁투를 벌여 그들의 힘을 모두 빼버리고 결정인 기회가 오게 된다면 모두 먹어치우겠다는 전형적인 이이제이(以夷制夷) · 어부지리(漁父之利)전술을 쓰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자들이라고 밖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또 미국은 수리아 민주공화부대(the Syrian Democratic Forces - SDF, 수리아반정부군) 와 수리아 정부군 사이에 벌이고 있는 협상에 대해서도 달가워 하지 않으면서 훼방을 놓고 있다. 파르스통신은 아래와 같이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아랍어 알-아끄바르 신문에 따르면 워싱턴은 <최근 수리아 민주공화군 (SDF)>과 다마스쿠스 간의 최근 회담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According to the Arabic-language al-Akhbar newspaper, apparently Washington is not happy with the recent talks between the Syrian Democratic Forces (SDF) and Damascus.》

 

이처럼 미국은 수리아전이 종료되고 수리아에 평화가 도래하는 것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 최근 미군들이 수리아에서 보이고 있는 모든 행태가 이를 명백하게 증명해준다. 미국은 반미, 반 서방전선에 서서 자주국 수리아를 이끌어가는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가 무너질 때까지 결코 수리아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먹이 감을 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늑대의 전형을 수리아에서 보여줄 것이다. 그 과정에서 교활한 선전선동과 심리전을 대대적으로 벌이게 될 것은 자명지사이다. 우리는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의 이와 같은 행태를 분명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건 곧 나를 우리 민족을 지키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8월 7일, 3시 00분. 화요일

 

수리아 동부에서 미군 폭격에 의해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주르 남동부의 작은 도심지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폭격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십여 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 그 전투기들은 알-소우세흐의 마을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자비하게 폭탄을 투하하였고 그로 인해 어린이 한 명이 죽고 더 많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주르 남동부의 작은 도심지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폭격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십여 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지역 소식통들이 화요일에 말 했다.

 


소식통들은 그 전투기들이 알-소우세흐의 마을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자비하게 폭탄을 투하하였고 그로 인해 어린이 한 명이 죽고 더 많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소식통들은 부상자들 중에 심각한 중상자들이 여럿 있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8월에 미군 전투기들은 데이르 데즈주르 남동부의 여러 지역들을 무자비하게 폭격을 가하였으며 그로 인해 사회기반시설(사회간접자본시설 포함)과 민간인 거주지역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었다.

 

무자비한 폭격으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들이 (외부에 제대로)알려지지 않았다.

 

이전 보도들은 알-소우쎄흐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한 두 가정의 가족들이 모두 죽었다고 보도하였다.

 

전투기들은 동 이라크 이슬람국가 테러분자들과 전쟁을 벌인다는 구실을 들어 마을들과 도심들 그리고 데이르 에즈주르의 도심을 무자비하게 폭격하였다.

 

----- 원문 전문 -----

 

Tue Aug 07, 2018 3:0

 

More Civilians Killed, Wounded in US Air Raids in Eastern Syria

▲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주르 남동부의 작은 도심지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폭격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십여 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 그 전투기들은 알-소우세흐의 마을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자비하게 폭탄을 투하하였고 그로 인해 어린이 한 명이 죽고 더 많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US-led coalition fighter jets pounded residential areas in a small town in Southeastern Deir Ezzur, killing and wounding tens of civilians, including children, local sources said on Tuesday.

 

 

The sources said that the warplanes bombed residential areas heavily in the town of al-Souseh, killing a child and wounding more women and children.

 

The sources further said that some of the injured are in critical conditions.

 

In July, the US fighter jets intensified their attacks on several regions in Southeastern Deir Ezzur, destroying infrastructures and residential areas.

 

The number of casualties was unknown due to the heavy bombardment.

 

Early reports said all members of at least two families were killed in the air attacks on al-Souseh.

 

The warplanes have been bombing villages, townships and towns in Deir Ezzur under the pretext of war on I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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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8/09 [18:02]
미국은 IS가 어린애에게 총을 줘 사람 죽이는 훈련을 하듯 시리아에서 민간인을 공습하며 전투기 초보 조종사를 훈련하는 모양이다. 트럼프가 마라라고에 휴가 간다고 해 놓고 아마도 그 전투기에서 오락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골프보다 더 큰 재미를 발견했을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가 싸 놓은 똥을 아직도 핥고 있다.

한국이 미국 덕에 땅을 지켜 미국이 식민지라 여기든 말든 자기 땅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나, 쿠르드족 인근 지역의 민간인을 공습해 도망가게 하여 확장하면 쿠르드족은 기뻐 날 뛸 것이나 사실은 미국의 식민 지배 영역이 넓어진 것뿐이다. 시리아와 협상하거나 정부군이 쳐들어오기 전에 사전 정지작업이다.

그러나 조선이 휴대용 유도미사일을 많이 공급해 보병 한 명이 미국 전투기를 줄줄이 격추하면 결국 미국은 헛지랄한 것이 된다. 다른 무력을 동원하면 그것도 골로 보내고 계속 저항하면 수소탄 장착 ICBM으로 쿠르드족 지역 전체를 날려버리고 무력을 보내는 미국 자체를 소멸시키면 된다.

근데 미국 전투기가 어디서 뜨는지도 모르고 그곳을 골로 보내지 못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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