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까라까스에서 수천 명의 인민들 마두로 지지시위
베네주엘라 수도 까라까스에서 수천 명의 인민들 마두로 지지시위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08: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암살기도후 까라까스에서 수천 명의 인민들 마두로지지 시위

 

지난 현지 시간 토요일(8월 4일) 베네주엘라 볼리바르 군 창설 81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 환영 연설을 하던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두 대의 무인기로 암살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그 암살시도는 실패를 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관련자들을 체포하여 조사한 지금까지 결과에 따르면 그 암살미수사건에는 “미국 - 꼴롬비아 친미 우익세력 - 친미 베네주엘라 우익세력”들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또 베네주엘라의 유력 야당인사 두 명이 그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스뿌뜨닉끄와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어제 파르스통신은 “그것은 확실하며, 거기에는 후앙 마누엘 싼또스의 꼴롬비아 정부가 개입되어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우리는 그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훈련을 한 치나꼬따 노르떼 드 싼딴데르에 있는 장소 이름, 암살자들, 테러분자들에 대한 모든 것을 몇 시간 후에 공개할 것이다.”라고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밝힌 마두로 베네주엘라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보도는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로는 미국과 꼴롬비아가 관련되어있다는 점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에미-보고따-까라까스 축으로부터 그 공격의 근원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 베네주엘라 내무부장관 아레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물론 현재 베네주엘라의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인민들도 상당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모든 것을 정부 탓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래 보도는 바로 베네주엘라의 인민들이 서방연합세력들이 선전하는 것처럼 모두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현 정부에 대해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 해주고 있다. 

 

스뿌뜨닉끄는 8월 7일자에서 “암살기도후 수천 명의 인민들이 모여 마두로를 지지하는 집회와 시위를 까라까스에서 열었다”라는 제목으로 마두로를 지지하는 베네주엘라 인민들이 수도인 까라까스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는 “주말에 암살기도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던 니꼴라쓰 마두로를 지지하기 위해 월요일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베네주엘라 수도인 까라까스의 거리에 모여들었다.”며 “행진은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하고 있는 미라쁠로레쓰 궁전 앞으로 가기위해 도심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고 베네주엘라 국영텔레비전이 보도하였다.”과 마두로 지지시위에 대해 상세하게 전하였다.

 

계속해서 스뿌뜨닉끄는 《방송에 따르면 집회행진 도중에 “마두로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중음악단(뮤직그룹-Music groups)들이 공연을 계속하였다고 한다.》고 보도하여 비록 베네주엘라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현 마두로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인민들이 대부분이라는 현실을 시위를 통해 베네주엘라 정부에게는 지지의 응원을 또 이를 반대하는 자국의 세력들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서방세력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시위를 벌였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현재 베네주엘라는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있다. 그것은 여러 차례 보도하였지만 중남미에서 강력한 반미 · 반 서방전선에 서 있는 베네주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서방연합세력들이 경제작 압박과 봉쇄, 그리고 야당이라는 탈을 쓴 주구들을 내몰아 정치적 공격, 그를 틈타 인민들을 부추겨서 대규모 시위와 폭동을 유발하여 사회적인 혼란조성으로 형성된 사회적인 혼란 등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베네주엘라는 이러한 국가적 차원에서 난관에 부딪혀있지만 중남미 볼리바르 혁명의 완수를 위하여, 베네주엘라의 대다수 구성원들인 인민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반드시 베네주엘라의 승리를 이루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그게 오늘 날의 세계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암살기도후 수천 명의 인민들이 모여 마두로를 지지하는 집회와 시위를 까라까스에서 열었다

▲ 주말에 암살기도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던 니꼴라쓰 마두로를 지지하기 위해 월요일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베네주엘라 수도인 까라까스의 거리에 모여들었다. 행진은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하고 있는 미라쁠로레쓰 궁전 앞으로 가기위해 도심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 집회행진 도중에 “마두로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중음악단(뮤직그룹-Music groups)들이 공연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 이용섭 기자

 

라띤아메리까

 

2018년 8월 7일 06시 09분(추가 2018년 8월 7일, 06시 22분)

 

주말에 암살기도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던 니꼴라쓰 마두로를 지지하기 위해 월요일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베네주엘라 수도인 까라까스의 거리에 모여들었다.

 

베네주엘라 당국에 따르면 마두로는 토요일(현지 시간 8월 4일) 까라까스에서 열린 군열병식(퍼레이드, 행진, 시위)에서 환영연설을 하는 도중에 폭발물을 가득 적재한 무인기를 이용한 암살기도가 마두로 면전에서 있었으나 실패하였다. 마두로는 그 어떤 해(害)도 입지 않았으나 병사들 7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행진은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하고 있는 미라쁠로레쓰 궁전 앞으로 가기위해 도심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고 베네주엘라 국영텔레비전이 보도하였다.

 

방송에 따르면 집회행진 도중에 “마두로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중음악단(뮤직그룹-Music groups)들이 공연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티셔츠에 《군인들의 베네주엘라 국가운동》은 마두로에 대한 암살시도의 책임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대통령은 야당세력들과 꼴롬비아를 비난하면서 암살범들 중 일부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따와 워싱톤 둘 다 그 사건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부인하였다.

 

베네주엘라 당국은 그들은 그 공격에 대해 조사결과에 의해 여섯 명을 구속하였다고 일요일에 말 했다.

 

베네주엘라 검찰총장실은 법무부장관 따레쓰 윌리암 싸브의 결정에 따라 암살시도 관련범죄자들을 국가반란죄(국가 반역죄)와 테러혐의로 기소할 것이라고 월요일에 말 하였다.

 

베네주엘라는 최근 심각한 경제가 붕괴에 직면하여있다. 그 나라의 상황은 2017년 마두로 정부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저항시위를 촉발하였다. 하지만 마두로는 지난 5월에 베네주엘라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 원문 전문 -----

 

Thousands Rally in Caracas in Support for Maduro After Assassination Attempt

▲ 주말에 암살기도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던 니꼴라쓰 마두로를 지지하기 위해 월요일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베네주엘라 수도인 까라까스의 거리에 모여들었다. 행진은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하고 있는 미라쁠로레쓰 궁전 앞으로 가기위해 도심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 집회행진 도중에 “마두로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중음악단(뮤직그룹-Music groups)들이 공연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이용섭 기자

 

Latin America

 

06:09 07.08.2018(updated 06:22 07.08.2018) 

 

Thousands took to streets of the Venezuelan capital of Caracas on Monday in support for President Nicolas Maduro, who faced an alleged failed assassination attempt over the weekend.

 

According to the Venezuelan authorities, Maduro faced a failed assassination attempt with use of explosive-carrying drones during his address at a military parade in Caracas on Saturday. Maduro was unharmed, but seven soldiers were injured.

 

The march began in the center of the city from where the demonstrators would head to the Miraflores Palace, the official workplace of the president, the Venezuelan state TV reported.

 

Music groups, chanting slogans "For Maduro," are performing during the rally, according to the broadcaster.

 

The Venezuelan National Movement of Soldiers in T-shirts claimed the responsibility for the assassination attempt on Maduro.

 

The president accused opposition forces, and Colombia, adding that some of the assassination perpetrators resided in the United States. Both Bogota and Washington denied any involvement in the incident.

 

The Venezuelan authorities said on Sunday that they had detained six people as part of the investigation into the attack.

 

Venezuelan prosecutor general's office said on Monday citing Attorney General Tarek William Saab that the authorities would charge the perpetrators of the assassination attempt with state treason and terrorism.

 

Venezuela has seen facing an acute economic crisis recently. The situation in the country prompted large-scale protests in 2017 against the government of Maduro. However, Maduro was re-elected as the Venezuelan president las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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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8/10 [10:48]
미국넘들은 따까리들을 이용해 먹잇감의 다리를 물고 늘어지고 목줄 등을 물게 하면서 쓰러뜨리고 배를 채우는 동물의 세계에 사는 짐승들이다. 잘못을 따질 때도 인간처럼 증거자료를 보여주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있다거나 되려 아니라는 증거를 제출하라고 우기며 종이 화폐 시스템을 활용해 상대국을 엿먹인다.

한국은 물론 지구상의 멀쩡했던 수많은 나라가 환율상승이나 물가등귀로 곤욕을 치렀다. 이로 인해 그 사회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량 파산, 대량 실직, 부채와 연체, 가정불화, 이혼, 기회상실, 신분 차별, 고리 사채, 장기매매, 거지, 배고픔, 사기, 절도, 납치, 살인, 자살 등 비극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과거의 사회와는 달리 현재의 사회는 매우 불안한 사회가 된다. 이런 나라는 모두 미국과 서방의 먹잇감이다.

종이 화폐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끝없이 반복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사냥도구다. 홍패잔병들의 비대위 가동 후 국민 지지도가 높은 문 대통령을 씹는 무리가 악의적인 댓글을 쓰며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는 나라는 한결같이 미국과 서방의 먹잇감이 되었다. 한국 대통령이 미국에 굽신거리는 이유는 자국이 위와 같이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서다. 물론 먹이를 서로 나누어 먹는 등 다른 이유도 존재한다.

어쨌든 미국은 위조달러 같은 달러를 엄청나게 발행(종이 인쇄보다는 계정 입금 처리가 훨씬 더 많다)해 주가, 환율과 원자재가격 등을 지 맘대로 쥐고 흔든다. 先物거래를 통해 보유자금의 10배, 100배 또는 1,000배의 뻥튀기 거래를 하며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면서 이득을 취한다. 2014년도 상반기까지 원유가가 배럴당 평균 100불 하던 것이 1년 반 만에 30불로 떨어지고 현재 70불로 회복하는 동안 많은 산유국이 휘청거렸고 베네수엘라는 결정적인 타격을 받았다. 물론 꼭 이러한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이제 가격이 좀 회복되니 이란을 잡아먹어 미국 셰일가스의 원기를 팍팍 올리려 한다.

8/10일 터키 리라화가 전일 대비 최고 13.5% 폭락했다. 예를 들면, 원화가 급등을 지속해 어제 1,500원이었는데 오늘 최고 1,700원까지 올라갔다는 의미다. 시장에서 호가하는 가격으로 모조리 선물매입거래로 다 사버리면 이렇게 되고 어떤 계기(IMF 구제금융 등)로 환율의 방향이 바뀔 때 일거에 선물매도해 떼돈을 챙기고 간다. 미국 등 서방의 헤지펀드와 와따나베 부인은 이렇게 돈 게임을 하는데 일국의 경제는 절단난다.

터키 환율이 급등했다가 안정되어가는 걸 보고 배알이 꼬인 트럼프가 잠도 안 자고 새벽에 "방금 터키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두 배 올리는 것을 승인했다. 알루미늄 (관세)는 이제 20%, 철강 (관세)는 50%다"라고 트윗했는데 미국 외환시장이 개장하면서 위 13.5%가 23%까지 치솟았다. 아마도 트럼프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악역 배우 하지 못한 것을 현실에서나마 해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그 따까리들에게 물려 도망가고 있으나 언제 어떤 방법으로 살아날지 아니면 죽을지 설명하기 어렵다.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 붕알을 물어뜯으려다 실패했다. 아직은 미국의 시식시간이 아닌 모양이다. 베네수엘라를 구조하려면 인간이 나타나 총으로 미국이라는 동물을 죽여야 한다.

그 인간은 조선이고 그 총은 수소탄 장착 ICBM이고 쏘아야 할 곳은 맨해튼(심장)이다. 이거 맞아도 총을 쏜 인간을 해치려 따까리와 함께 달려들 것이나 결국 비실비실하다 죽는다. 왜냐하면 한 번만 쏘지 않고 여러 번 쏘기 때문이다. 거의 악마 같은 동물이라 머리(워싱턴 D.C.)는 물론 200군데 정도 쏘아야 한다. 총을 쏴주는 인간도 당연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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