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축구대회 북측 대표단 숙소 도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3: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남북통일축구대회 북측 대표단이 10일 오전 10시 25분께 남측으로 왔다. [사진출처-엄미경민주노총부위워장 페이스북]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북측 대표단이 10일 오전 1025분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한 뒤에 바로 숙소로 향했다.

 

북측 대표단은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경했다.

 

숙소인 워커힐 호텔에는 1230분께 도착했다.

 

워커힐 호텔 입구에서 기다리던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서포터즈들은 단일기를 흔들고 반갑습니다를 부르며 오랜만에 북녘에서 온 손님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워커힐호텔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과 함께 남북 노동자 3단체 공동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남북통일축구대회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노총 대표팀과 직총 건설노동자팀 경기에 이어 민주노총 대표팀과 직총 경공업팀 경기로 진행된다.

 

북측 대표단은 12일에는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전태일 열사와 그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소에 참배하고 도라산 CIQ를 통해 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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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8/08/10 [19:46]
북한은 민간 없다 재들은 북한군이지 노동적위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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