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크롬광물자원 확보로 '합금철원료의 국산화' 실현 기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8/11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최근 북은 북부지구에서 크롬광물자원을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합금철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게 되었다. 크롬철석(Chromite).     ©

 

최근 북은 북부지구에서 크롬광물자원을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합금철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게 되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에서 불꽃 튀는 탐구전,  창조전을 벌려 중요한 광물의 매장지를 새로 찾아내는 가치 있는 연구성과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최근 연구소에서는 하여 합금철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소에서는 공화국의 북부지대의 어느 한 곳에 크롬이 매장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얻게 되었으며 이에 기초하여 암석학 연구 집단과 지구물리 연구 집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새로운 크롬광체를 찾아내기 위한 탐사전투를 전개하였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에 “현지에 파견된 과학자들은 결사전을 벌려 끝끝내 새로운 광체를 찾아내었으며 지구물리탐사적 방법으로 그 심부규모를 평가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의 돌파구를 여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크롬은 지구상에 널리 존재하나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크롬금속은 은백색 광택을 갖는 단단하면서도 잘 부서지는 금속으로, 강자성이며, 상온에서는 안정하고 공기 및 물에서 변화하지 않는다. 세계 주요 부존지역은 남아공, 카자흐스탄, 짐바브웨 등 3개국이 세계 매장량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주요 생산국가는 남아공, 카자흐스탄, 인도, 짐바브웨, 핀란드 등 5개국에서 세계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크롬의 용도는 금속용, 내화물용, 화공용 원료로 이용된다. 주요 광물로는 크롬철석(Chromite), 크로코아이트(Crocoite), 우바로바이트(Uvarovit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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