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가짜뉴스’ 유포자 검찰 고발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10/06 [08: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가짜뉴스생산 및 불법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를 고발했다. (사진 : 민중당)     © 편집국

 

최근 가짜뉴스에 대한 사회적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해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청년민중당 대표)5일 오전 가짜뉴스생산 및 2012년 불법대선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지난 102<한겨레신문>은 에스더기도운동이 박근혜 정부시절 우파단체 활동가를 양성하겠다며 국가정보원에 43억여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한겨레신문>은 에스더기도운동에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이른바 인터넷 선교사를 양성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살포한 것으로 확인했다

 

김 대표는 <한겨레신문>의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가 정치 관여를 금지한 국가정보원법 제9조와 후보자 등의 비방금지를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제 110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용희 대표가 지속적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공급한 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며 성소수자, 난민, 이슬람 신도 등 소수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질 수 있게 검찰의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울청년민중당 임승헌 당원은 에스더기도운동이 최저임금에 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여론을 호도하는 기도 내용을 배포했다며 에스더기도운동 측을 규탄했다.

 

▲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검찰고발에 함께하고 있는 청년민중당 당원들. (사진 : 민중당)     © 편집국

 

이후 김선경 청년민중당 대표와 전진희 서울청년민중당 부위원장이 서울중앙지검 고발접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민중당은 가짜뉴스 유포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세력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관련 법안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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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123 18/10/06 [10:32]
우리사회에 옛부터 있어온 "민나 도로보데스!" 국가적,사회적, 개인적 불신이 생성되온 우리의 아킬레스...그에 기생하는 저질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사회공동체를 분해시키려는 악의,선동의 근원..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챈 민중당의 대응은 그 정당의 존재감,사명을 보여주는 쾌거 수정 삭제
ㅋㅋㅋ 18/10/06 [10:33]
잘했습니다 적폐 쓰레기들은 청소해줘야지요 수정 삭제
이쁜청년들 18/10/06 [12:59]
청년민중당사람들은 왜 글케 잘생겼냐
건전한정신에 건강한미모인개벼...참말로 듬직하구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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