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불패의 조중친선 역사는 끊임없이 흐를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6 [11: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국가연회에서 상영된 '중조친선 대를 이어'라는 제목의 기록영화 상영장면이다. 이 기록영화는 일찍이 중국을 방문하였던 김일성 주석이 중국 최고지도자들과 뜨겁게 상봉하는 장면이다.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6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106일은 두 나라에게 의의 깊은 날이라며 “194910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에 대사급 외교관계가 수립된 날로 이는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게 한 획기적인 계기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역사적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함께 싸우면서 도와주는 과정에 친선의 정을 키우고 유대를 강화해 왔다며 김일성 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쳐 왔으며 남만과 북만으로 원정들과 공동 군사작전들을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일제 패망 후에도 동지적 의리와 우정을 두텁게 했다며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중국동북으로 파견되어 중국혁명의 승리와 새 중국의 탄생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의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에는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고 절절히 말한 것은 우리의 사심 없는 지지성원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표시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전쟁 때에도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한 전호에서 싸웠으며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항미원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조중친선은 그 어떤 시련과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나날이 강화 발전되어 왔으며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께서는 두터운 동지적 우의와 신뢰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관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첫 외국방문이 중국이었으며 “21세기에 들어와 중국을 거듭 방문해 조중친선의 연대기에 불멸의 업적을 수놓았다고 노동신문은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오늘 조중친선의 화원은 두 나라 영도자들의 커다란 관심 속에 더욱 만발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에 3차례 걸친 중국방문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활력 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들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가꾸어오신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라며 오늘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 발전시키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고 중국당과 정부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이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의향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불패의 조중친선의 역사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흐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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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과 배신의 역사 18/10/06 [20:59]
밖으론 친선의 역사를 소리높여 외치면서 속으로는 배신과 반역의 역사도 뼈에 새기자. 한번 배신한 넘은 천번 만번의 배신에 대해 수치를 모르는 법이다. 모택동 주은래에서 시작된 배신의 역사는 위대한 한민족의 새역사책에 반드시 기록될 것이다. 뗏놈들 방식으로 뗏놈을 다루어 주고 양키방식으로 양키들을 상대해 주며, 쪽바리 원숭이 방식으로 쪽바릴 다루어 주는 것이 총명한 한민족의 기본기질이 돼야 한다. 이건 절대 속임수가 아니며 부끄러워 해야할 일이 아니다. 괜찮다! 대신 우리가 힘들때 마음으로 물질로 조그만 도움이라도 베풀어준 친구들에 대한 우정은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처음엔 돕다가 나중엔 배신한 넘에겐 감사와 응징의 두가지 선물을 공히 준비해야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멀리서 해뜨는 소리가 들릴법도 한데 어떤가요? 수정 삭제
111 18/10/07 [17:54]
끊없이 못가지 그건 북한 도중국도 잘알지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07 [19:17]
조선의 동맹국은 전쟁이나 무역전쟁이 일어나 죽을 노릇인데 조선은 매체를 통해 떠들기만 하면서 되지도 않을 대북제재 해제를 해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조미 정상회담은 트럼프의 혈압을 낮추어 그를 편안하게 해 주었지만 이미 물건이 비실비실해 마누라에게 구박받은 울분을 조선의 동맹국에 풀고 있어 난리가 났다. 즉, 조선의 정책이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놓았고 트럼프는 대가리를 굴리며 철저히 이것을 활용하고 있다.

폼페이오는 조선이 계속 그렇게 허탕 치며 기대하도록 만들고, 재무장관 므누신은 조선에 대한 제재를 추가하면서 좀 더 압박해 나가고, 국방장관 매티스는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에서 미군 기지를 건설하며 시리아 재침략을 도모하고,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커들로와 상무장관 로스는 중국과의 무역전쟁과 이란 제재를 강화하고 있고, 트럼프는 생사를 건 중간선거 유세에 올인하고 있다.

지금 트럼프를 중간선거 패배로 몰아 처리하지 않으면 이란, 중국, 조선, 시리아, 이라크, 베네수엘라,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와 브라질 등은 서서히 하나씩 골로 가게 되어 있다. 물론 조선을 제외한 자주 진영 대부분은 현재 미국 등과 대항하며 사활을 걸고 있지만 유독 조선만은 혼자 살아남으려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추구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자주 진영에 배신행위를 하고 있다.

조선이 생존과 발전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주 진영이 탓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러시아와 중국은 조선을 지원하고 있다. 후일을 도모하는 전략적 행동이라고 본다. 자주 진영 간 밀착력이 약해 벌어진 사태로 재고되어야 할 문제다. 조선이 미국과 대척 관계를 계속 강화 유지했으면 트럼프가 다른 나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진다. 이 경우 조선에는 심대한 피해가 발생하나 자주 진영 누구도 도우려 나서지 않는다. 결국 조선만 피해를 보게 된다.

뭔 일이 생기면 러시아가 시리아나 이란과 만나고, 중국 또는 러시아는 조선과 만나서는 좋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중대한 사안이 발생하면 30개국 또는 50개국이 동시에 모여 협의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북제재도 처음부터 무조건 반대로 나갔어야 했다. 러시아와 중국이 양다리 걸치려다 결국 함께 몰락하는 위기에 직면했다. 현재도 미 중간선거에서 트럼프를 골로 보낼 방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않고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는 식이다.

폼페이오가 다시 쫓겨날까 봐 발발 떨며 평양을 방문했지만 특별한 결과 없이 쫓겨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트럼프에게는 위기를 피할 수 있고 큰 힘이 된다. 만일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이에 힘입어 세상을 더욱 구렁텅이로 몰아갈 것이다. 트럼프를 골로 보낼 절호의 찬스를 잃게 된다. 따라서 타이밍의 선택은 언제나 중요하며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결과는 없다. 반드시 결과에 따라 대가를 얻게 되거나 치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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