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총비서 추대일 맞아 업적 칭송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1: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색조각상. 배경은 철령지역의 사과밭으로 추정된다[사진출처-인터넷]     ©자주시보

 

1997108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된 날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108일 맞이해 자주시대 당 건설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시여라는 기사를 게재해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했다.

 

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을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받들어 모신 이날이 있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 동지의 당의 빛나는 역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해 우리 당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한 치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시켜나갈 수 있었으며 진보적 인민들은 필승불패의 조선노동당의 투쟁모습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높이 칭송했다.

 

노동신문은 199210월 김정일 위원장이 발표한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해서 세계적인 반향이 있었다며 그 이유로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사태 속에서 <사회주의 종말>을 외치며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의 존재를 없애는 반사회주의 기류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세계 진보적 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의 길로 전진시킬 것을 염원을 반영한 노작이었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이 노작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은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집권당건설의 역사적 교훈을 심오히 분석하고 시대와 세계사회주의 운동이 요구하는 혁명적당 건설의 근본문제에 관한 강령적 지침을 명시했는데 당의 조직 사상적 기초를 공고히 하고 당의 대중적 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 안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는 문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 문제, 영도의 계승성을 보장하는 문제 등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들이 환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노작에 담긴 심오한 사상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당건설 지침을 가지지 못하여 갈 길을 잃었던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 속에 그야말로 생명수처럼, 청신한 공기처럼 흘러들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이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 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해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당들의 영도적 역할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 등을 철의 논리로 밝히시고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기치,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이 세계의 모든 혁명적당들에 사상이론적 지침을 마련해주었을 뿐 아니라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단결하여 투쟁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었다면서 주체81(1992)420일에 역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어 세상에 발표되었는데 평양선언을 채택하는 국제적 회합에는 70개의 진보적 정당들이 참가하여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했고 오늘은 300여개로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평양선언의 발표는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 밑에 전진하는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선언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안겨준 중요한 사변으로 되었다고 밝히며 (김정일 위원장은) 필승불패의 혁명적 당건설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에 실로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사상이론의 거장, 특출한 정치실력가인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혁명적당들의 본보기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상징으로 온 세상에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노동신문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혁명적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사설을 통해서도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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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하면... 18/10/08 [15:50]
프에불로호 납북당시 그랬다며...
올때는 마음대로 왔지만 갈때는 늬들맘대로 못간다
미정찰기 격추당시엔 레이다에 걸리지않게 비행기를 완전해체후 동해안으로 옮겨 재조립했다며...
그비밀을 아는데 미국은 30년 걸렸다드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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