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총비서 추대, 당 창건 기념일로 흥성거리는 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10: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 총비서 추대 21돌, 당창건 73돌을 맞아 북에서 <붉은 눈이 내린다>라는 연글이 진행되고 있다     © 자주시보

 

북에서 10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선노동당 총비서 추대 2110조선노동당 창건 73을 맞으며 다양한 축하행사들이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9일 다양한 축하 행사 소식들을 보도했다.

 

먼저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가 진행 중인데 박광호, 오수용, 박태성, 노두철, 최휘 등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근로단체, ,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일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한다.

 

연극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주체철 생산체계를 완성한 내용이라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연극에서 특히 생애의 마지막시기 기업소를 찾아 붉은 눈이 내리는 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튼튼히 세워가는 황철노동계급의 영웅적 투쟁모습을 감명깊이 형상했으며 공연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적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 수 없다는 철리를 관람자들의 심장 속에 깊이 새겨주었다고 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총비서 추대 21돌, 당창간 73돌을 맞으며 청년학생들의 북의 주요도시에서 무도회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또한 청년학생들은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평양의 무도회장들에서 무도회를 진행했다. 8일 전국의 북의 도 소재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는 진행되었다.

 

노동신문은 청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영도로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역사 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춤물결을 일으켜나갔으며 혁명의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가는 열혈청춘들의 전투적기백과 낭만이 노래소리와 함께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었다고 보도했다.

 

▲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공연이 평양의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또한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8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신문은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직맹일꾼들, 노동자, 직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공연은 조선노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영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율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 업적을 열렬히 칭송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은 “(김정은 위원장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맹세를 담은 공연은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여맹일꾼들의 무도회도 8일 진행되었다.

 

여맹일꾼들의 무도회는 독창적인 당 건설 사상과 이론, 탁월한 영도로 조선노동당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어머니 당으로, 강철같은 규율과 세련된 영도력을 지닌 백승의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발전시킨 김정일 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아름다운 춤바다로 펼쳐놓았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여맹일꾼들의 무도회는 당의 영도를 충정 다해 받들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여성의 혁명적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여맹일꾼들과 여맹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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