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흥청년영웅광산, 10만산 대발파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12: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으로 온 나라가 끓고 있는 때에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1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 퍼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북 함경남도 단천시의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10만산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으로 온 나라가 끓고 있는 때에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1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 퍼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광산의 일꾼들과 광부들은 마그네사이트광체로 이루어진 북두봉에서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수백만t의 광석밭을 마련하고 순차식노천-지하종합채굴방법으로 광석을 다량채굴, 다량낙광하여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할 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신문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광산일꾼들은 노천과 갱내채굴을 배합하여 더 많은 광석을 생산할 목표 밑에 북두분광산에서 10만산대발파를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발파설계를 맡은 일꾼들은 대형낙광정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도 발파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고 짧은 기간에 설계를 완성하였다”며 “발파설계가 완성되는 즉시 북두분광산 노천갱 착정기소대 광부들은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설계의 요구대로 발파구멍을 뚫으며 전진속도를 높여나갔다”고 지난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발파를 앞두고 대형낙광정에 거석이 걸리는 뜻밖의 정황에 부닥치자 “대형낙광정의 중간부분에 걸린 거석을 제거하기 위하여 건설갱의 광부들은 20여 일간 치열한 전투를 벌리며 수십m의 우회갱도를 뚫고 들어가 소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며 “만단의 준비를 갖춘 광산에서는 지난 9일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북두봉에서 울려퍼진 10만산대발파의 동음은 영도업적단위답게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영웅광산노동계급의 불같은 열정의 분출”이라며 “지금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꾼들과 광부들은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기름진 광석밭을 마련한 기세 드높이 당면한 광석생산과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여러 대상공사를 통이 크게 밀고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북 마그네사이트 매장량은 2011년 기준 60억 톤으로 추산됐다. 

특히 북 지역은 석회질 암석이 발달하여 마그네사이트, 인회석, 납, 구리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그네사이트 매장량은 세계 3위에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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