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21세기 요구에 맞게 북러친선 강화해나갈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2일 북러 수교 70주년을 맞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하는 조로친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을 통해 외교관계가 설정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정은 더욱 두터워졌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 발전되었다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김정일 국방위원장) 여러 차례에 걸쳐 로씨야연방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시여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꽃피워 나갔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두 나라 영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조로공동선언, 조로모스크바선언과 2000월 우리나라와 로씨야연방 사이에 체결된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부합되게 새 세계를 창조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이정표로 되었다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이익, 21세기 국제관계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려는 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의지라고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두 나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사회적 안정과 민족적 단합을 이룩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려는 것은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라면서 우리 인민은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 인민의 투쟁이 응당한 결실을 맺을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계속해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면서 조로관계를 쌍방의 지향과 염원에 부합되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은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은 19481012일 러시아와 제일 먼저 외교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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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릉도원 18/10/12 [16:23]
그냥 합방해라....
글쎄 내 뇌세포?에 저장된 조센징보다는 러샤가 월등히 우월하다..
그냥 피섞자....
그래야 식인종 순장 유전자 지워진다..

조센징 그냥 내버려두면 자멸할 유전자였어....
미국이 그나마 융단폭격해서 겨우 정신차리게 만든 것이지..
쪽바리보다 월등한 유전자야..
러시아와 합방이 연방인 것이다.. 이건 지상천국이야...

민족 도로아미타불 쓰레기와 합방은 구데기일 뿐이다 수정 삭제
ㅇㅇ 18/10/12 [23:06]
러시아 살인율이 한국의 10배인데. 돈줄이 러시아 연방 정보국인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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