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신촌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8/10/19 [08: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18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5.24조치 해제! 국가보안법 철폐!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이 땅의 자주를 위한 반미전사 (이하 대반전)’ 2기의 네 번째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나현 단장은 “5.24조치 해제! 국가보안법 철폐!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촉구서한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 5.24조치 해제, 국가보안법 철폐,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대학생 기자회견에 참가한 대반전 모습/ⓒ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반미 tv’라는 제목으로 트럼프의 망언과 대북강경파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는 하인철, 이기범 단원의 진행으로, 유명한 tv프로그램들을 패러디하는 형식의 집회였으며 반미카운트다운’, ‘생생반미통’, ‘전국반미자랑등의 프로그램이 방영 될 때마다 단원 한 명씩 발언을 이어나가는 형식으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엄재영 단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망언을 했는데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정말 바란다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대한민국 같은 부자나라들을 우리가 보호해주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면서 한반도를 대상으로 전쟁장사를 하고 있다라며 전쟁을 부추기지 말고 그 간사한 조동아리부터 잘 간수하길 바란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망언에 대해 발언하였다. 발언이후 매티스와 존 볼턴의 창자를 꺼내 줄넘기를 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이후 단원들의 노래공연과 율동공연이 다채롭게 이어졌으며, 주한미군은 이 땅에서 당장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매티스와 존 볼턴 인형을 생매장하는 상징의식도 진행되었다.

 

▲ 미 대사관 앞에서 망언을 일삼는 대북강경파에 경고하는 상징의식/ⓒ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마지막으로 통일을 합시다라는 곡에 맞춰 단원들이 다 같이 율동을 추는 것으로 이 날 집회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대반전은 신촌으로 이동해 주한미군의 악질 범죄들을 알리는 사진전과 함께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의 철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서명을 받는 것과 동시에 가판대 옆에서 다양한 단원들의 미군 철수와 관련된 발언이 이어졌고, 버스킹도 동시에 진행하며 율동과 노래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대반전단원들은 주변 대학가로 흩어져서 11.3 자주독립선언대회를 알리는 내용을 담은 홍보지를 붙이는 실천을 하고, 다시 신촌으로 돌아와 짧게 피켓선전을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 신촌에서 거리실천하는 대반전 활동 모습/ⓒ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 신촌에서 거리실천하는 대반전 활동 모습/ⓒ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하인철 단원은 이 날 실천에 대해 버스킹을 함께 하다 보니 너무 즐거웠던 실천이었고 시민 분들도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더 적극적으로 실천을 했다.”고 실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반전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리 정부의 5.24 조치 해제검토에 대해 그들은 우리 승인 없이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망언을 뱉은 것에 대해 규탄함과 동시에 계속된 미 행정부의 대북강경파들의 발언을 비판하는 집회와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를 기조로 하는 캠페인을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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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와 18/10/19 [12:29]
존 볼턴의 창자를 꺼내 줄넘기를 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19 [15:25]
주한 미군은 한국에 들러붙어 70년이 넘도록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고, 오늘날 유엔이 해야 할 말을 미국넘들이 하고, IMF가 해야 할 말도 그넘들이 한다.

파키스탄이 외화 보유액이 부족해 IMF에 150억 달러 구제금융을 신청했는데 미국, 이 씨벌넘들이 파키스탄에 대한 IMF의 구제금융 제공은 그 자금이 결국 46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의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과 관련해 중국이나 중국 채권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파키스탄은 기분 나빠 IMF 신청 대신 다른 나라에서 빌리기로 했다.

우마르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CPEC로 인한 빚이 현재 파키스탄 경제위기의 원인이라는 미국 등의 지적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CPEC는 양국 정부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평등한 협상으로 결정한 것이고 파키스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파키스탄 채무 중 CPEC는 1% 수준으로 재정난의 원인이 아니다. 우리는 IMF가 파키스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재정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기대한다. 이번 일이 중국과 파키스탄의 정치 및 경제 협력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1965년 카슈미르 전쟁, 1972년 방글라데시 전쟁(동파키스탄 분리 독립 전쟁)에서 인도에 패한 파키스탄은 1973년 알리 부토 대통령이 당시 핵무기를 개발하던 인도에 대항하기 위해 핵 개발을 시작했고 키신저의 방해 공작인 전두환 같은 군부 쿠데타로 처형되고 이 군부가 핵 개발을 완료했다.

▶ 알리 부토 대통령의 딸, 베나지르 부토는 하버드와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한 뒤 여러 번 투옥과 망명을 거쳐 1988년 수상이 되었으나 20개월 만에 또 쿠데타에 의해 실각하고, 1993년 다시 수상이 되었으나 3년 후 비리와 부패혐의로 대통령에 의해 해임되고 망명했는데 2007년 총선 2주를 앞두고 암살당했다. 1988년 《피플》지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다.

수정 삭제
서두르면탈 18/10/19 [19:58]
뭐든지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법이다. 집에 강도가 침입해도 때를 보며 반격할 시점을 노리는 법. 지금은 남북교류강화에 힘쓸 때이며 쓸데없이 미국으로 전선을 확대할 필요가 없다. 그다음으로는 낮은연방제이던 연합제이던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그런 다음, 완전한 연방제를 이루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주한미군 철수여부는 국민투표를 통해서 정정당당히 가리면 된다. 지금은 중국봉쇄 전략에 도움을 줄 시점이다. 중국의 힘이 약해지면 미국에 있어서 한반도는 덜 중요해진다. 만사 순리를 좇아 제 때에 이루는 것이 전략가이다. 고도의 기법을 필요로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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