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학생들 미 대사관 앞 기습시위, 트럼프는 사과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16: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청년과 대학생들이 미 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트럼프 망언 사과, 내정간섭 중단, 남북 철도 도로 방해말라 외치며 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연행되는 청년학생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트럼프의 망언을 규탄하며 미 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청년과 대학생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경찰들은 청년과 대학생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과잉진압을 벌였다. 과정에서 청년학생들이 땅바닥에 넘어지고, 핸드폰이 떨어지기도 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연행되는 과정에 옷이 벗겨지는 등 경찰은 과잉진압을 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트럼프의 망언을 규탄하며 미 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청년과학생들     © 자주시보

  

 

1019일 오후 4시 미대사관 앞에서 트럼프는 사과하라!’, ‘내정간섭 중단하라!’의 구호를 외치며 청년, 학생들이 기습시위를 벌였다.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대학생 일동의 명의로 유인물을 뿌렸으며, 트럼프의 승인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미 대사관 주위에 있던 경찰 수 십명이 청년과 대학생들을 에워싸고 연행하면서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 중에서 한 명의 남학생은 상의가 벗겨지는 등 경찰은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

 

시위를 벌인 9명의 청년과 대학생은 종로서로 이송되었다. 연행자들은 밤 8시경 석방되었다.

 

아래는 청년학생들이 뿌린 유인물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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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서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승인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5.24 조치 해제에 대해 미국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명백히 촛불로 만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행위다.

 

이에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 학생들은 요구한다.

 

트럼프는 승인망언 사과하라!

미국은 남북 철도 도로연결 방해말라!

미국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중단하라!

 

 

-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대학생, 청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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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신유체이탈 18/10/19 [16:38]
애국청년은 어벙이가 잡아가고 입싹씻는다
내가 유럽순방에서 얼마나 업적을 쌓았는데....하고 말이지
잡는 어벙이과 유럽어벙이는 별개거든....유체이탈은 닭만하는게 아니라고 수정 삭제
트럼프는 사과하라 18/10/19 [16:46]
내정간섭 중단하라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는
조선민족이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19 [17:05]
현재 미국 남부 국경을 가기 위해 멕시코 남부 국경에 진입하는 3천 명의 온두라스 등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있다. 멕시코는 국경에 전투경찰을 보내며 유엔에 협조 요청하고, 트럼프는 병력을 보내 남부국경을 폐쇄하니 마니 떠들고 있다.

이 문제로 볼턴과 비서실장 켈리가 고성과 욕으로 싸우는 일이 벌어져 백악관이 발칵 뒤집어졌다. 볼턴이 국경보안 부처 수장인 국토안보부의 닐슨 장관이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것이 발단됐다. 트럼프는 볼턴을 거들고 민주당이 이민자 행렬을 지원한다고 비난했다.

만일 이 캐러밴이 멕시코 국경을 통과해 미국 남부 국경에 도달하기 전 그 국경 지역에 조선의 수소탄 장착 ICBM을 한 방 쏴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면 그들이 미국을 진입하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런 일이 일어나도 엉망진창이 된다. 근데 조선이 맨해튼, 워싱턴 D.C.와 200개 대도시를 향해 수소탄 장착 ICBM을 동시에 발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참 궁금해 미치겠다. 조선이 1시간만 수고해 주면 볼 수 있는데... 수정 삭제
웃긴다승인 18/10/19 [20:07]
작금 미국의 승인없이 움직이는 국가가 몇개나 되는가. 일본,프랑스,독일,영국,캐나다,호주,유럽국가들, 동남아국가들, 미국과 관련된 일에 자기 스스로 외교방침을 정하는가, 아니면 미국의 승인을 얻어서 추진하는가. 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가. 미국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국가는 아마 러시아 정도일 것이다. 그러한 러시아도 유기 대폭 낮추어버릴까봐 미국이 요구하면 함부로 묵살하지 못한다. 단재 신채호선생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세계 민족중에 한민족처럼 시시비비만 가리는 것을 좋아하고 이해득실을 따질 줄 모르는 민족이 없으니 심히 걱정스럽다. 이 말은 중국에서 생활할 때 쓴 에세이에 나오는 글인데 이해득실에 밝은 중국민족을 보며 나라 앞날이 걱정되어 한탄이 절로 나와 쓴 글이다. 왜 아무도 이해득실의 측면에서 고찰하지 않는가. 중국을 보라, 그렇게도 바락바락 미국에 대들더니 막상 전투가 게임이 안되는 방향으로 가니 바로 꼬리 내리고 탈출구만 찾는 것을. 젊은이들이여, 기분이야 왜 모르겠는가. 그러나 한손에는 시시비비를 들더라도 다른 손에는 이해득실을 반드시 들어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q 18/10/21 [00:26]
청년 학생들에게 면목이없네 문어벙벙는 눈치만 열라 보다가 박근혜 탄핵되자마자 두루킹을 비롯하여 온갖 비열한짓을 도구삼아 권좌 앉더니 집권하자마자 양아치 이명박근혜도 안한 4강외교랍시고 알아서 트럼프 아베 개노릇을 해대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남북대화 한다고 ? 남북통일은 우리힘으로 할수있다. 북과 합치면 핵이있다. 더이상 미일 개노릇하면서 군림할려면 그만 사라지거라. 역겹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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