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미 대사관 앞에서 반미 체육대회를 열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8/10/20 [00: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19KT 광화문지사 앞에서 트럼프의 망언과 대북강경파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시작으로 이 땅의 자주를 위한 반미전사 (이하 대반전)’ 2기 금요일 일정이 진행되었다.

 

▲ 미 대사관 앞에서 반미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대학생들/ⓒ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이 날 집회는 우리 동네 반미 예체능이라는 제목으로, 김상연 단원이 진행하는 체육대회 형식의 집회였다. 집회는 이나현 단장의 축사와 정연우 단원의 학생 대표 선서로 시작되었다.

 

이 선서에서는 집회에 참석했던 대반전 대원들 모두, 조국통일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선서로 이루어져 있었다.

 

▲ 미 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교수형 상징의식/ⓒ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존 볼턴 참수 팀과 매티스 참수 팀 2팀으로 나뉘어, 존 볼턴 참수팀(이하 존 볼턴팀)장 구한이 단원과 매티스 참수팀(이하 매티스팀)장 김재영 단원의 존 볼턴, 매티스 규탄 발언으로 힘차게 게임이 시작되었다,

 

각 종목이 시작 될 때마다 단원 한 명씩 규탄 발언을 이어나가는 형식으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존 볼턴 팀장 구한이 대원과 매티스 팀장 김재영 대원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망언들을 규탄하며, 더 이상 내정 간섭 하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교수형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 미국의 방해를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세우자는 의미의 상징의식/ⓒ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첫 번째 예체능 게임은 물통 바로 세우기였다.

 

 

박수연 대원은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줏대있게 5.24 조치 해제,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 하는 발언을 하였다. 게임은 김진아 대원의 2번의 시도만에 존 볼턴 팀이 승리하였다. 

 

 

두 번째 예체능 게임은 기왓장 격파하기였다.

정연우 대원은 겹겹이 쌓여있는 기왓장이 미 대사관이 층층이 있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며, 이 기왓장을 깨부수는 마음만큼 미 대사관도 깨부수겠다는 각오와 함께 10장을 모두 부쉈다.

 

강부희 대원은 한반도 평화 방해하는 주한미군 철수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왓장 9장을 부쉈다.

 

이렇게 3게임을 진행해 2:1로 존 볼턴 팀이 승리하였다. 3 게임이 진행 되면서 중간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어 하루 빨리 백두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백두산에 올라노래에 맞춰 율동을 대원들 다 같이 추었다.

 

▲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방해하는 미국의 강경파 인물들을 향해 콩주머니를 던지는 참가자 모습/ⓒ대학생통신원     © 대학생통신원

 

세 번째 예체능 게임은 체육대회에 빠질 수 없는 꽃, 박 터트리기였다.

 

박 바깥에는 한반도를 쥐락펴락 하려는 대북강경파 얼굴과 트럼프의 얼굴이 붙어 있었다.

 

이나현 단장의 끝내기 던지기로 사정없이 콩 주머니에 맞던 얼굴들이 터지고, 박 안에서는 자주통일 한반도 우리는 하나라고 쓰여진 현수막과 한반도기가 나왔다.

 

이후 대반전은 홍대의 걷고 싶은 거리로 이동해 주한미군의 악질 범죄들을 알리는 사진전과 함께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의 철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서명을 받는 것과 동시에 가판대 옆에서 다양한 단원들의 미군 철수와 관련된 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대반전은 미 행정부 대북강경파들의 발언을 비판하는 집회와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를 기조로 하는 캠페인을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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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강태중 18/10/20 [10:35]
미국은 그만개롭히고 너희나라로 떠나야한다 수정 삭제
조선민족의미래 18/10/20 [11:10]
는 밝고 창창하리라...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0/21 [09:03]
3년쯤 지나면 아래와 같은 뉴스가 나오려나?

조선 지도자는 20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미국 총영사관에서 재임 중 혼자 잘난 체 대북제재를 주도하고 동 해제를 깔고 뭉개다 조선의 핵 공격을 받아 미국을 멸망케 한 늙다리 미치광이, 트럼프가 멜라니아와의 이혼 확인서류를 수령하러 들어갔다 일어난 토막 살인 사건을 몸싸움으로 사망했다는 미국 정부 당국의 발표에 대해 "그것은 나도 생각지 못한 매우 매우 기상천외한 발상의 답변"이라고 칭찬했다.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트럼프의 시신이 시궁창에 버려졌는지 정화조에 던져졌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고, 조선 행정부 내에서 이 총영사관에서 벌어진 피살 상황을 담은 비디오나 녹취록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전 세계의 1억 개도 넘는 일자리 창출을 해칠 수 있으니 대(對)미국 수출을 중단하는 것은 전 세계에 도움이 안 되고 미국보다 세상에 훨씬 타격을 줄 것이다. 제재들을 포함해 취할 수 있는 다른 조치들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 지도자는 조선의 핵 공격을 받고 골로 간 미국이 위 사건을 적당히 덮어달라며 보낸 1억 불 송금을 확인한 후 위와 같이 말했다. 그러나 조선 지도자의 지원 발언에도 불구하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는 "트럼프가 영사관 내에서 몸싸움 끝에 숨졌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 미국 정부는 트럼프의 시신을 즉각 공개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독립적인 전문가들이 부검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트럼프 사망에 대한 신속하고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유엔 대변인이 전했다. 다만 유엔 차원의 조사가 필요한지는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사건이 일어난 터키 정부는 "우리는 자체적으로 수사하고 있고, 자체적인 결론을 공개할 것이다. 모든 수단을 써서 사건을 규명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다. 트럼프의 시신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우리가 머지않아 알아낼 것이다. 트럼프의 DNA를 확보했으며, 수사가 종료되기 전에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겠지만 아무것도 숨겨서는 안 된다. 현재 총영사관 차량의 동선을 근거로 이스탄불 북부 녹지 벨그라드숲과, 보스포루스해협 남동쪽 얄로바시(市) 농촌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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