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통합러시아당 교류협력 협정 맺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0/27 [09: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류명선 노동당 중앙위원회(국제부) 부부장이 보리스 그리즐로프 통합러시아당 최고위원회 의장과 면담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로씨야에서 열린 아시아 정당들의 국제회의 제10차 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류명선 동지가 24일(현지시간) 보리스 그리즐로브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최고이사회 위원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고 보도했다.

 

류 부부장을 만난 글리즐로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과 <통일로씨야당>사이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에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 두 당사이의 쌍무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조선노동당과 통합러시아당사이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었다.

 

조인식에는 북의 류명선 부부장과 러시아를 방문 중인 조선노동당 대표단,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대사가 안드레이 투르차크 통합러시아당총 이사회 비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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