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건설장, 삼지연감자가루공장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0/30 [11:43]

[현지지도]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건설장, 삼지연감자가루공장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10/30 [11:43]

 

▲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로 세번째 삼지연군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창건 75돌이 되는 2020년 10월까지 완공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창건 75돌이 되는 2020년 10월까지 완공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창건 75돌이 되는 2020년 10월까지 완공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현지지도 소식을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301면에서 4면에 걸쳐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현지지도 소식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조용원·김용수 당 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 국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동정호 내각 부총리,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김영환 당 부부장, 리상원 양강도 당위원장, 양명철 삼지연군 당위원장 등이 맞이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현지지도는 삼지연군 건설정형을 요해하고 전체 건설자들을 1단계 공사 결속을 위한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찬 눈을 맞으며 세 번째로 찾았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정형을 요해하고 지난 8월에 왔을 때 골조공사가 한창이었는데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부분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정말 대단하다. 삼지연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산간도시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고 기쁨을 금치 못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 중인 살림집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으며 시공을 손색없이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불리한 자리연지리적 조건에서도 불굴의 정신력과 드센 공격적으로 날마다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며 백두산 천지주변의 건설대상들과 읍지구 건설에서 올해 계획된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재까지 진행한 삼지연군 건설실태와 공사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금 내각과 삼지연군건설지휘부에서 삼지연군 안의 모든 대상 건설들을 2021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은 당의 구상과 다르다. 당에서는 건설을 3단계로 나누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기간 안에 끝낼 것을 구상하고 바라고 있다. 우리 당 창건 75돌을 맞는 202010월까지 삼지연군 건설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것으로 다시 계획을 짜고 무조건 완수할 것에 대한 전투적 과업을 주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2020년까지 삼지연군 건설을 끝내는데서 다음해가 관건적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읍지구 건설은 다음해가지 완전무결하게 완공하며 기타 대상 공사들을 다그치기 위하여 공정별, 순차별, 단계별, 연차별 목표를 과학적으로 정확히 설정하고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힘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건설 2단계인 다음해 공사계획을 명확히 규정하고 시공단위들에 대한 공사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분담하는 사업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건설장 그 어디서나 한 그램의 시멘트, 한 조각의 나무, 한 개의 못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최대한으로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하여 귀중한 물자와 설비, 자재와 자금이 조금도 허실되지 않고 효과적으로 이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특히 매번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지만 언제까지 무조건 해야한다는 조급성에 사로잡혀 절대 속도일면에만 치중하면 안된다.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건설사업을 보여주기식, 깜빠니야식으로 겉치레나 하고 실속 없이 하면 인민들과 후대들로부터 두고두고 욕을 먹게 된다. 흙 한 삽을 떠올리고 한 평방을 미장해도 자기 집처럼 생각하고 주인답게 양심적으로 깐지게 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만년대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지휘부에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 경쟁을 자주 조직하여 건설장의 분위기를 앙양시켜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삼지연군인민병원과 삼지연군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추가되는 호텔들을 훌륭하게 건설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 삼지연군 건설장을 돌아보며, 전체적인 공사진행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한창 건설중인 삼지연군 건설장     © 자주시보

 

▲ 백두산이 보이는 삼지연군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감자가루공장을 또한 현지지도하면서 올해 생산량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 자주시보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감자가루 공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t 가량의 저장고 안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도록 가득히 쌓인 감자산을 보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 듯 기뻐하면서 삼지연군에서 올해 예년에 없는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감자농사에서 높은 수확을 이룩한 데 대해 기쁨을 표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7월에 삼지연군에 와서 당의 감자농사 혁명방침 2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 땅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고 충정의 보고를 올리자고 했는데 군에서 그 과업을 집행했다고 거듭 치하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도와 군의 책임일꾼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일꾼들과 함께 감자무지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감자를 직접 쥐어보고 만족하는 듯한 웃음을 짓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일꾼들과 함께 감자가 가득한 저장고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도와 공장의 일꾼들     © 자주시보

 

▲ 삼지연감자가루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활짝 웃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 삼지연감자가루 공장에서 일꾼들에게 사업을 제시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이를 꼼꼼히 적는 일꾼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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