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 조직 결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1 [13: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1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청년학생 준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열렸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청년학생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꽃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111일 오전 11,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청년학생준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이하 청학준비위) >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청년학생본부/대학생겨레하나/대학생당/대한불교청년회/원불교청년회/진보대학생넷/천도교청년회/청년당/청년민중당/청춘의지성/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한국청년연대/21C한국대학생연합이 현재 참여했다.

 

기자회견 사회를 본 손동대 615청학본부 집행위원장은 평양을 방문해서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북 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인파와 의지를 보았다. 우리도 남측에서 이런 환영의 꽃바다를 만들 것을 상상해봤다. 그런데 평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능하면 올해 안에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도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방문을 할 때 북측 동포들처럼 환영의 바다를 만들어야 한다. 청년학생들이 가장 앞장에서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꽃바다를 만들 마음으로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하게 되었다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청학준비위는 앞으로 환영위원회 본 조직을 결성할 때까지 남측의 모든 청년과 대학생 단체들을 망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한성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이어졌다.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을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북 동포들이 환대를 했고, 평양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남측 대표들을 뜨겁게 맞이해주었다. 이뿐만 아니다. 15만의 평양시민들이 51일 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에 화답하고, 통일의 환호를 올렸다.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서울에 방문할 때, 우리는 더 뜨겁게 환영해주는 것이 당연하고, 역사적인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청년과 대학생들이 먼저 나섰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뜨겁게 맞이하자고 연설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선전물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유릇 서울 청년민중당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오늘부터 남북은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했다. 이는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남북의 의지이다. 2018년 남북은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은 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던, 통일을 바라고 있지 않았던 청년들의 눈과 귀를 놀라게 했다. 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 많아졌다. 만나야 통일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열렬하게 환영해야 하나, 평화통일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는 설렘이 있다. 하지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과 미국이 여전히 있다. 자유한국당과 미국은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에 불필요한 존재이다. 민중당은 앞으로 통일을 가로막는 세력과 반대하는 투쟁을 할 것이며, 많은 분들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사업을 벌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문채린 '김정은국무위원장 서울방문 이화여대 환영위원회' 위원장. 이화여대는 다양한 환영사업을 계획중에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이어 문채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이화여대 환영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 연설을 통해서 최근에 있었던 9월 공동선언에서 많은 국민들의 이목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김정은 위원장이 빠른 시일 안에 서울을 답방하겠다는 것이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하게 되면 우리는 영상 속에서만 보던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을 실제로 우리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김정은 위원장의 실물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또 한 번 편견의 렌즈를 벗고 평화통일의 길에 한 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의 의미에 대해서 강조했다.

 

계속해 문채린 위원장은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방북단이 받았던 극진한 환대에 걸맞게 우리도 최선을 다해 환대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다. 정부 차원의 극진한 대접뿐만이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최선을 다해 환영하려 한다. 평양 시민들이 보냈던 열렬한 환대에 걸맞게 우리도 최고의 환대를 하고, 남쪽의 민중들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있음을 정성을 다해 전해보려고 준비중이다. 이화여대에서 남북정상회담의 모습이 담긴 학내 통일 사진전, 환영 소품 만들고 선물 준비, 학내 통일 강연 개최하기, 학교와 주변 지역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 캠페인 겸 문화제 진행 등 다양한 활동으로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을 맞이하는 마음과 환영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서 환영의 꽃바다 사이로 카퍼레이드를 하는 상징의식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청년학생들의 활기찬 활동이 통일의 또 다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다.

 

청학준비위는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사업으로 북을 바로알기 위한 사진전, 영상 상영 등의 사업과 청년학생 환영단 모집, 환영 문화행사 등 각종 사업들을 통해 환영의 꽃바다 속에 민족의 대축제를 성대히 치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서울에서 환영의 꽃바다 속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상징의식을 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설레임속에 기다리는 청년과 대학생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기자회견문>

 

청년학생들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역사적 사변이 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열렬히 환영할 것입니다.

 

 

2018년 한반도는 그 어느 해보다 획기적인 민족사의 역대사변이 벌어진 해였습니다.

북의 신년사 발표와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불어온 화해와 평화의 바람은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이라는 거대한 태풍을 한반도에 몰고 왔습니다.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던 남과 북 양 정상의 담대한 걸음은 한반도와 전 세계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사상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내고 화해와 번영,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냈습니다.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입니다.

 

이제 그 거대한 드라마의 클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공동선언에서 서울을 방문하기로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가능하면 올해 안으로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도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청와대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답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답방 찬성의견은 85.6%로 국민들도 압도적으로 답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분단이후 최초로 이루어질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방문은 남북정상회담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휴전선을 넘어 서울 땅에 처음 내딛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담대한 발걸음은 남과 북을 갈라놓았던 고통의 장벽을 걷어내고 화해와 치유,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 웅대한 축포가 될 것입니다.

판문점선언을 이끌어낸 판문점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을 이끌어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서울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질 합의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화해와 번영, 통일로 내달리는 민족의 대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북제재는 풀리지 않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을 필두로 한 분단적폐 세력들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상회담과 공동선언들을 폄훼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청년학생들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이 땅에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젖힐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방해하는 그 어떤 걸림돌도 걷어낼 것이며 대북제재 해제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 종전선언을 위한 활동 또한 쉬지 않고 함께 해나갈 것입니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녘동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을 뜨겁게 환영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동포애적 의리를 다해 가까운 시일 안에 남측의 모든 청년학생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위원회를 발족시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성대한 축제를 열어낼 것입니다.

 

북한을 바로알기 위한 사진전, 영상 상영 등의 사업과 청년학생환영단 모집, 환영 문화행사를 포함한 각종 사업들을 통해 환영의 꽃바다 속에 민족의 대축제를 성대히 치러낼 것입니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의 발족을 시작으로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합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2018111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학생겨레하나, 대학생당, 대한불교청년회, 원불교청년회, 진보대학생넷, 천도교청년회, 청년당, 청년민중당, 청춘의지성,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한국청년연대, 21C한국대학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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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 청년학생준비위원회 18/11/01 [14:33]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서울정상회담을 방해하는 그 어떤 걸림돌도 걷어낼 것이며 대북제재 해제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 종전선언을 위한 활동 또한 쉬지 않고 함께 해나갈 것입니다.

청년학생준비위원회의 의사를 열렬히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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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합동공연 18/11/01 [18:01]
암...환영해야하고 말고
그전에 광화문에서 남북 예술단의 합동공연도 하고말여 수정 삭제
선군조선 18/11/02 [02:55]
지극히 훌륭합니다.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북*한*"이란 표현은 조선에 대한 례의가 아닌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국호의 나라는 없습니다. 유엔에도 없습니다.
당연히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혹은 조선이라고 칭해야 합니다.
북*한*이라는 표현은 북조선인민들이 극히 싫어하며 모욕적으로 생각합니다.
가령 일본사람들의 친선방문을 환영하면서 "왜국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라고 하면 모순이 됩니다.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환영을 한다는것인지.
식민지의 세뇌된 백성들은 이 사실을 널리 인식하고, 자신의 잘못된 언어를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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