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빛나는 조국-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긍지높이 노래한 대서사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2 [11: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의 시작 장면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 공연, 북의 국기를 게양하는 모습     © 자주시보

 

노동신문은 2,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공연>에 관련한 기사를 2~3면에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2면에는 <빛나는 조국>에 대한 전반적 총화를 3면에는 <빛나는 조국>의 주요 사진을 실었다.

 

북이 공화국 창건 70돌을 맞아 지난 99일 첫 공연을 선보인 <빛나는 조국>2차례 공연을 연장하여 114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빛나는 조국>의 관람열풍이 불어 북의 동포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북은 소개했다.

 

북은 9월 평양정상회담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의 대표단에게 <빛나는 조국>의 내용을 대폭 변경하여 선보인바 있다. 남측의 예술인들과 대표단은 공연의 규모와 예술성에 대해서 감탄을 보였는데, 남북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어 남측의 국민들도 북의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북의 기사를 소개한다.

 

▲ 빛나는 조국의 장면     © 자주시보

 

▲ 빛나는 조국의 장면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은 <빛나는 조국>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과감한 결단과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세계정치정세흐름에서 괄목할 변화가 일어나고 각국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이 조선으로 집중되는 가운데 창작 공연되고 있는 이 작품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의 강대한 국력과 위상을 독특한 예술형식에 담아 만방에 높이 떨치는 장엄한 시위로 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적 걸작, 주체예술발전의 새 전성기를 열어놓은 획기적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신문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그 창조의 첫걸음으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영도, 세심한 보살피심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우리 당 주체적문예사상의 고귀한 정화이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커다란 자랑, 위대한 재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70년이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휘황한 내일이 있다”, “심장을 틀어쥔 백승의 진리”, “주체예술의 새 시대를 빛내이는 대성공작이라고 소단원을 나눠 <빛나는 조국>에 대해서 소개했다.

 

먼저 “70년이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휘황한 내일이 있다라는 부분에서 <빛나는 조국>의 공연 구성에 대해서 소개했다.

 

신문은 총적으로 <빛나는 조국>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우리 공화국이 아로새겨온 70년의 역사를 풍부한 예술적 형상으로 펼쳐 보임으로써 지난날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 짓밟혔던 조선이 존엄 높고 강대한 나라로 강화발전 되어온 승리적 행로를 감명깊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며 작품은 공화국 역사의 어느 한 시대, 사회발전의 몇 단계만이 아니라 우리 국가의 창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역사적 노정을 방불하게 반영하면서 위대한 역사가 있어 영광넘친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휘황한 내일이 있다는 철리를 사람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빛나는 조국>서장 해솟는 백두산은 작품의 총적인 주제사상을 예고하는 것이며 1사회주의 우리 집에서 3태동하는 시대까지 건국의 처음부터 오늘 까지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빛나는 조국>조국사에 아로새겨진 이런 세기적인 사변들, 전진과 번영의 자욱자욱을 종횡무진 하는 창조의 시선으로 다 조명해보고 역사주의 원칙에서 정확하게 반영하였으며 현미경과도 같은 섬세한 투시력으로 공화국 역사를 추동하고 발전시켜온 근본요인들을 밝히었다당과 수령에 대한 끓어오르는 충정을 안고 역사의 대비약을 이룩한 전 인민적인 투쟁의 벅찬 숨결을 배경대의 글발을 통해 호흡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문은 <빛나는 조국>공화국의 70년 역사를 훌륭히 반영할 수 있은 근본요인은 우리 조국의 그 어느 시대, 어느 년대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적 투쟁과 아름다운 서정으로 충만되고 작품의 제명처럼 승리와 영광으로 온 세상에 빛나는 위대한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북이 겪었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빛나는 조국> 22위대한 수호자에 담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대는 3태동하는 시대로 형상화되어 오늘의 시대는 창건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하였던 우리 국가의 이념이 더욱 희한한 현실로 꽃피는 시대, 5천년 민족사의 꿈이 하나하나 열매로 주렁지는 극적인 도약과 번영의 최전성기라고 강조했다.

 

▲ 빛나는 조국의 장면들     © 자주시보

 

신문은 두 번째로 심장을 틀어잡는 백승의 진리라는 부분에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역사의 정의이고 과학이라는 철리를 밝힌 장엄한 예술적 선언이라며 작품에서는 그 시작을 알리는 국기게양의식에서부터 종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구성부분들에서 다름 아닌 인민이 시대와 력사의 주역으로 당당히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빛나는 조국>1사회주의 우리 집에서는 수수천년 인간이하의 무권리와 천대 속에 살아온 우리 인민이 시대와 역사를 전진시키는 당당한 주체가 되여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기까지의 과정을 형상했다고 신문은 밝히며 국가와 자기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투쟁하는 단결된 인민이자 빛나는 조국의 힘이고 모습이다. 바로 이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온 우리 식 사회주의가 공화국의 70년 승리사를 총화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과 더불어 되새겨주는 고귀한 진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의 역사를 한그루의 거목에 비유해본다면 튼튼한 줄기와 가지를 이루는 것이 바로 우리 당 정책이고 무수히 주렁진 열매들은 당 정책이 구현되어 풍성한 결실을 이룬 고귀한 창조물들이라며 <빛나는 조국>의 배경대 글이 이를 잘 표현했다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으로 숭엄히 형상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드높은 낙관은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뢰심에 뿌리를 두고있다는 것을 훌륭히 보여줌으로써 수령이 위대하여 인민이 위대하고 조국도 빛난다는 작품의 사상적 핵을 완벽하게 해명했다고 강조하면서 배경대의 글과 노래에 대해서 언급했다.

 

신문은 <빛나는 조국>의 사상적 내용은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조선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다라고 총적인 결론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주체예술의 새 시대를 빛내이는 대성공작이라는 글을 통해 <빛나는 조국>에 대해 심오한 사상적 내용을 세상에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위력한 창조방식을 통해 밝히고 있는 것으로 하여 커다란 예술적 감화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 빛나는 조국의 장면과 환호하는 관람객들     © 자주시보

  

신문은 “<빛나는 조국>은 대작의 철학적 문제, 구성과 양상문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결합문제, 현대과학기술에 의한 형상창조문제를 비롯하여 기념비적명작창작과 관련한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또 하나의 문예총서라고 높이 평가했다.

 

<빛나는 조국>이 대성공작으로 될 수 있는 비결은 먼저 철학적 깊이라면서 작품은 <빛나는 조국>이라는 심원한 의미를 안고 있는 제명을 설정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제도, 인민의 운명문제를 비롯하여 의의 있는 사상주제적 내용들을 반영할 수 있는 형상적 바탕과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공화국의 빛나는 역사는 수령의 역사, 인민의 역사이며 수령이 위대하여야 인민도 조국도 위대해질 수 있다는 철리를 풍부한 형상으로 감명깊이 밝혔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한 신문은 <빛나는 조국> “공화국이 걸어온 년대들과 중요한 사회발전단계들을 빠짐없이 반영하면서도 그 시대적 본질과 주도적인 감정을 완벽하게 형상할 수 있은 것은 장, 경설정과 배경대의 글발들에서부터 집약화, 상징화의 형상방법들을 대담하게 구사하는 특출한 형상력을 발휘해 주제의식과 북이 70년 역사를 한 눈에 들어오게 창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빛나는 조국>선곡과 편곡을 비롯한 음악형상측면에서도 완전히 성공한 것으로 하여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공연에 나오는 노래인 빛나는 조국’,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 ‘전쟁의 3년간’, ‘결전의 길로’, ‘진군 또 진군’, ‘전호속의 나의 노래’ ‘우리는 승리했네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신문은 조직성과 규율성, 단결력의 극치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수령, , 대중이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을 다시 한 번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면서 배경대와 매 장면에 참가하는 성원들이 평균적으로 2,000~3,000명인데 방대한 인원의 형상이 완벽하게 통일되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빛나는 조국>“21세기가 받아 안은 또 하나의 예술기적이며 사회주의사상문화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는 예술사변이라며 경이적인 창조방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명화폭들로 세계를 경탄시킨 작품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주체예술이 올라선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었으며 보다 휘황한 전망을 펼쳐놓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창조, 완성됨으로써 우리의 예술은 내용과 형식, 형상실천에서 거울로 되는 또 하나의 귀중한 본보기를 받아 안게 되였으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그 면모를 더욱 일신하고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창작창조 역량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빛나는 조국의 마지막 장면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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