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원정대, 미국은 우리 국민세금 900억 내놔라!
조형훈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11/02 [21: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반미원정대 소속 청년들이 2일 미 대사관 앞에서 미대사관 부지 임차료와 미군기지 환경오염비를 즉가 내놓고 우리 땅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 자주시보, 조형훈 객원기자

 

▲ 반미원정대 소속 청년들이 미대사관에 주한미군 강제퇴거 명령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들이 이를 가로막고 있어, 이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조형훈 객원기자

 

▲ 반미원정대 소속 청년들이 주한미군 강제퇴거 명령서를 미 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들이 이를 가로막자, 명령서를 경찰 넘어로 던졌다.     © 자주시보, 조형훈 객원기자

 

112일 오후 미 대사관 앞에서 <분단적폐 미군철수 반미원정대(이하 반미원정대)> 소속 청년들이 주한 미 대사관에 강제퇴거명령서를 전달하기 위해 항의방문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들은 미 대사관이 38년 동안 900억 원어치 임대료를 한 푼도 내지 않으며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며 강제퇴거명령서를 전달하기 위해 미 대사관으로 항의방문 했다.

 

반미원정대는 청년들은 월세 낼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살아가는데 주한미군은 광화문 노른자 땅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단지 임대료 900억에 그치지 않는다며 주한미군이 오염시킨 용산 미군기지 환경을 정화하는데 우리가 사용한 돈이 70억 원이고 주한미군 주둔비로 쓰이는 돈이 1년에 5라며 대한민국 세금이 줄줄 샌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평택 미군기지를 짓는데 사용한 돈도 17이고 “17조면 반값등록금도 실현하고 여러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에 쓰일 수 있는 돈이라고 주장하며 주한미군의 철수를 요구했다.

 

반미원정대는 계속해서 대한민국이 미국의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미원정대 조준규 대원은 남과 북이 평화교류를 하고 개성공단을 재개하려고 하는데, 미국은 우리 기업인들과 관리들을 만나서 남북 교류를 막고 있다미국 입맛에 맞게 한국을 움직이도록 조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규탄하며 이런 식민지 모습을 강요하는 핵심이 바로 주한미군이라며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우리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미원정대는 계속해서 주한미군 철수하라” “국민 세금이다. 900억 내놔라” “지금 당장 철수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퇴거명령서를 전달하기 위해서 진출을 시도했다.

 

경찰에 의해 진출이 막힌 반미원정대는 113일 자주독립선언대회 참석을 밝히며 내일은 반드시 퇴거명령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하며 퇴거명령서를 경찰 너머로 던지며 항의 행동을 마쳤다.

 

반미원정대는 1027일 동두천 미군기지를 시작으로 용산 미군기지와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퇴거명령서를 붙이며 항의 행동을 해왔다.

 

반미원정대는 113일 오전 평택 미군기지를 다시 항의 방문하고 오후에 있을 자주독립선언대회를 참석해 미 대사관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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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11/04 [08:06]
집권 2년 차를 보내며 정신분열증이 넘치는 트럼프는 여전히 11살짜리 어린애 놀이를 좋아한다.

트럼프는 HBO의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첫 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인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를 본떠 '제재가 오고 있다'(Sanctions are coming)는 문구를 자신의 모습과 합성한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11월 5일 강력한 대이란 제재가 시작된다는 점을 합성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란 군부의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 쿠드스부대 사령관은 같은 어두운 분위기와 글자체로 "내가 당신을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 올테면 오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당신을 막겠다. 쿠드스군이 당신을 막겠다. 전쟁은 당신이 시작했으나 끝내는 건 우리다"는 문구와 함께 비장한 자신의 옆모습을 합성한 포스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드라마에서 '겨울'은 방벽 이북에서 인간이 아닌 악당 나이트 킹이 이끄는 좀비 부족의 남하를 상징하고 존 스노가 앞장서 이들의 침략을 맞선다. 즉, 트럼프(좀비-나이트 킹)는 '악'이고 솔레이마니 사령관(인간-존 스노)은 '선'으로 연상할 수 있다. 트럼프는 惡과 상관없이 애들처럼 강하며 이기는 것과 가시나처럼 시선 받기를 좋아한다.

핵무기를 10.000개나 가진 미국이 핵 개발을 중지한 이란과 몇십 개 보유한 조선이 걱정스러워 악당을 따르는 한국 등 조무래기에게 이란 가게에서 물건 사지 말고 미국 가게에서 사라고 위협하고 허락 없이 사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양아치나 마피아 같은 기질의 트럼프다. 미국인의 총기 보유는 이런 넘들 죽이라고 허용했는데 엉뚱한 곳에 사용한다.

한국 등 조무래기 나라의 연합뉴스 등 언론은 미국에서 이란 등이 제재를 피하는 방법을 보도하면 자국에서 대서특필해 준다. 이를 프로파간다라 한다. 미국이 이미 수천 건의 제재를 실행해 한국 등 조무래기 나라는 국민을 돌볼 겨를도 없이 수많은 제재 딱지를 쳐다보며 자국이 위반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즉, 한국 정부는 미국의 지배인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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